"집필자 : 송미경"
검색결과 총 11건
경판본은 조선시대, 서울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출판한 방각본이다. 서울에 자리한 광통교(廣通橋)·유동(由洞) 등 민간 방각 업소는 대량 판매를 통해 이윤을 획득하고자, 목판에 새기는 등의 방식을 활용해 방각본을 인쇄·출판했다. 다른 지역의 방각본과 비교해 경서·학습서·역사서·실용서·문학서 등 출판한 방각본의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양적으로 풍부한 것이 특징이며, 특히 한글 방각본 소설이 크게 유행했다.
경판본 (京板本)
경판본은 조선시대, 서울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출판한 방각본이다. 서울에 자리한 광통교(廣通橋)·유동(由洞) 등 민간 방각 업소는 대량 판매를 통해 이윤을 획득하고자, 목판에 새기는 등의 방식을 활용해 방각본을 인쇄·출판했다. 다른 지역의 방각본과 비교해 경서·학습서·역사서·실용서·문학서 등 출판한 방각본의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양적으로 풍부한 것이 특징이며, 특히 한글 방각본 소설이 크게 유행했다.
김타업은 국가무형문화유산 밀양 백중놀이의 상쇠 부문 보유자로 인정된 악사이자 밀양 지역의 상례 의식춤인 휘쟁이춤을 전승한 무용가이다. 김극서, 김치도 등에게 춤과 가락을 사사하고 박동영, 임순이 등에게 이를 전수했다. 그리고 밀양 지역의 상례 의식춤인 휘쟁이춤의 무용가로서 공연 및 전수를 통해 이 춤의 전승에 기여했다.
김타업 (金他業)
김타업은 국가무형문화유산 밀양 백중놀이의 상쇠 부문 보유자로 인정된 악사이자 밀양 지역의 상례 의식춤인 휘쟁이춤을 전승한 무용가이다. 김극서, 김치도 등에게 춤과 가락을 사사하고 박동영, 임순이 등에게 이를 전수했다. 그리고 밀양 지역의 상례 의식춤인 휘쟁이춤의 무용가로서 공연 및 전수를 통해 이 춤의 전승에 기여했다.
동일창극단은 일제강점기, 일제가 시국 선전 및 조선인의 전시 동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설립한 조선연극문화협회 산하의 창극 단체이다. 일제의 강압에 따라 시국 선전을 위한 목적극인 시국극, 일본어를 사용하는 일어극을 공연하기도 했으나, 이 시기 주요한 창극 단체로 활동을 지속하며 해방 이후 판소리, 창극, 여성국극 등 전통 공연 예술 갈래의 지속과 전승을 가능하게 하는 토대가 되었다는 의의가 인정된다.
동일창극단 (東一唱劇團)
동일창극단은 일제강점기, 일제가 시국 선전 및 조선인의 전시 동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설립한 조선연극문화협회 산하의 창극 단체이다. 일제의 강압에 따라 시국 선전을 위한 목적극인 시국극, 일본어를 사용하는 일어극을 공연하기도 했으나, 이 시기 주요한 창극 단체로 활동을 지속하며 해방 이후 판소리, 창극, 여성국극 등 전통 공연 예술 갈래의 지속과 전승을 가능하게 하는 토대가 되었다는 의의가 인정된다.
박동신은 국가무형유산 「강령탈춤」의 악사 겸 가면 제작 전승자로 인정된 보유자이다. 1970년 「강령탈춤」이 무형문화재(현, 무형유산)로 지정될 당시 복원에 참여했으며, 사단법인 해서가면극보존회와 강령탈춤보존회 이사장직을 맡아 전승업무를 주관하였다. 피리 연주뿐만 아니라 소리와 기악, 춤 등 온갖 기예에 능했고, 해주 삼현육각(海州 三絃六角) 연주자로도 유명했다. 그의 피리 가락은 지관용(池觀龍), 김호석 등에게 전수되었다.
박동신 (朴東信)
박동신은 국가무형유산 「강령탈춤」의 악사 겸 가면 제작 전승자로 인정된 보유자이다. 1970년 「강령탈춤」이 무형문화재(현, 무형유산)로 지정될 당시 복원에 참여했으며, 사단법인 해서가면극보존회와 강령탈춤보존회 이사장직을 맡아 전승업무를 주관하였다. 피리 연주뿐만 아니라 소리와 기악, 춤 등 온갖 기예에 능했고, 해주 삼현육각(海州 三絃六角) 연주자로도 유명했다. 그의 피리 가락은 지관용(池觀龍), 김호석 등에게 전수되었다.
완판본은 조선시대, 전주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출판한 방각본이다. 전주에 자리한 서계서포(西溪書鋪)·칠서방(七書房) 등 민간 방각 업소는 대량 판매를 통해 이윤을 획득하고자, 목판에 새기는 등의 방식을 활용해 방각본을 인쇄, 출판했다. 계몽을 위한 교육용 기초 서적, 가정 생활 백과 도서, 흥미 위주의 고전소설 등이 다수 간행되었으며, 특히 문학적 표현이 풍부하고 분량이 긴 완판본 한글 고전소설은 당대에 널리 읽히는 데서 나아가 후대 소설의 발달에도 영향을 주었다.
완판본 (完板本)
완판본은 조선시대, 전주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출판한 방각본이다. 전주에 자리한 서계서포(西溪書鋪)·칠서방(七書房) 등 민간 방각 업소는 대량 판매를 통해 이윤을 획득하고자, 목판에 새기는 등의 방식을 활용해 방각본을 인쇄, 출판했다. 계몽을 위한 교육용 기초 서적, 가정 생활 백과 도서, 흥미 위주의 고전소설 등이 다수 간행되었으며, 특히 문학적 표현이 풍부하고 분량이 긴 완판본 한글 고전소설은 당대에 널리 읽히는 데서 나아가 후대 소설의 발달에도 영향을 주었다.
우희는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동아시아의 전통 공연 예술인 산악(散樂)·백희(百戱)의 한 종목에 속하는 것으로, 배우가 행하는 골계적인 성격의 연희이다. 한국에는 삼국시대에 유입되었으며, 연희의 양상에 따라 인물과 소리 등을 흉내 내는 우희, 왕과 관리 등 지배층과 각종 시사 사건들을 풍자하는 우희로 구분된다. 우희는 이후 가면극, 판소리, 재담 등 전통 공연 예술에 영향을 주었다.
우희 (優戱)
우희는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동아시아의 전통 공연 예술인 산악(散樂)·백희(百戱)의 한 종목에 속하는 것으로, 배우가 행하는 골계적인 성격의 연희이다. 한국에는 삼국시대에 유입되었으며, 연희의 양상에 따라 인물과 소리 등을 흉내 내는 우희, 왕과 관리 등 지배층과 각종 시사 사건들을 풍자하는 우희로 구분된다. 우희는 이후 가면극, 판소리, 재담 등 전통 공연 예술에 영향을 주었다.
「춘향전」은 조선시대, 기생의 딸 춘향과 남원 부사의 아들 몽룡의 사랑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작자·창작 연대 미상의 판소리계 소설이다. 완판본 「열녀춘향수절가」, 세책 필사본 「남원고사」, 한문 필사본 「광한루기」, 활자본 「옥중화」 등 300여 종이 넘는 다수의 이본이 존재하는 데서 알 수 있듯, 폭넓은 계층에서 널리 인기를 얻으며 국문 소설의 대중화를 이룩한 고전이다. 근대 이후에는 다양한 매체나 문학 양식과 결합하여 개작·재창작되어 대중과 만나고 있다.
춘향전 (春香傳)
「춘향전」은 조선시대, 기생의 딸 춘향과 남원 부사의 아들 몽룡의 사랑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작자·창작 연대 미상의 판소리계 소설이다. 완판본 「열녀춘향수절가」, 세책 필사본 「남원고사」, 한문 필사본 「광한루기」, 활자본 「옥중화」 등 300여 종이 넘는 다수의 이본이 존재하는 데서 알 수 있듯, 폭넓은 계층에서 널리 인기를 얻으며 국문 소설의 대중화를 이룩한 고전이다. 근대 이후에는 다양한 매체나 문학 양식과 결합하여 개작·재창작되어 대중과 만나고 있다.
판소리계 소설은 조선시대, 판소리 사설의 영향을 받아 형성되었거나 판소리적 성격이 나타난 고전소설이다. 판소리로 향유되던 이야기가 소설화한 「춘향전」·「배비장전」 등의 작품이 대부분이지만, 본래 판소리로 향유되던 이야기는 아니나 판소리적 성격이 강하게 나타나는 「이춘풍전」 같은 작품도 있다. 일상적 삶에서 추구하는 욕망과 고귀한 이념을 보여 주는 데 탁월한 문학적 성취를 이룬 국민 소설로 평가된다.
판소리계 소설 (판소리系 小說)
판소리계 소설은 조선시대, 판소리 사설의 영향을 받아 형성되었거나 판소리적 성격이 나타난 고전소설이다. 판소리로 향유되던 이야기가 소설화한 「춘향전」·「배비장전」 등의 작품이 대부분이지만, 본래 판소리로 향유되던 이야기는 아니나 판소리적 성격이 강하게 나타나는 「이춘풍전」 같은 작품도 있다. 일상적 삶에서 추구하는 욕망과 고귀한 이념을 보여 주는 데 탁월한 문학적 성취를 이룬 국민 소설로 평가된다.
다른 사람의 머리카락을 이용하여 머리를 치장하는 것.
다리
다른 사람의 머리카락을 이용하여 머리를 치장하는 것.
조선후기 제24대 헌종의 후궁 경빈김씨가 국기일(國忌日)에 입는 복식에 관하여 저술한 복식서.
국기복색 (國己服色)
조선후기 제24대 헌종의 후궁 경빈김씨가 국기일(國忌日)에 입는 복식에 관하여 저술한 복식서.
조선후기 제24대 헌종의 후궁 경빈김씨가 명절과 국기일에 따라 입는 옷과 장신구 등에 관하여 저술한 복식서.
국기복색소선 및 사절복색자장요람 (國忌服色素膳 및 四節服色資粧要覽)
조선후기 제24대 헌종의 후궁 경빈김씨가 명절과 국기일에 따라 입는 옷과 장신구 등에 관하여 저술한 복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