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이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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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향로는 정조가 사도세자의 능침사찰인 용주사에 하사하여 전해 오는 향로이다. 1972년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고대 중국 청동기인 방정(方鼎)을 본떠서 만든 것이다. 네모반듯한 방형 몸체에, 구연에 귀가 붙은 수직 귀와 납작한 다리인 편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향로 바닥면에는 주공이 아버지인 문왕을 제사지내기 위해 주문왕정을 만들고 ‘노공사공문왕준’이라고 기록한 것과 동일한 글이 새겨져 있다. 이 향로를 정조가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능침사찰에 하사한 것은 유교적 명분에도 부합한다. 정조의 고동 수집과 감상에 대해 알 수 있는 유물이다.
금동향로 (金銅香爐)
금동향로는 정조가 사도세자의 능침사찰인 용주사에 하사하여 전해 오는 향로이다. 1972년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고대 중국 청동기인 방정(方鼎)을 본떠서 만든 것이다. 네모반듯한 방형 몸체에, 구연에 귀가 붙은 수직 귀와 납작한 다리인 편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향로 바닥면에는 주공이 아버지인 문왕을 제사지내기 위해 주문왕정을 만들고 ‘노공사공문왕준’이라고 기록한 것과 동일한 글이 새겨져 있다. 이 향로를 정조가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능침사찰에 하사한 것은 유교적 명분에도 부합한다. 정조의 고동 수집과 감상에 대해 알 수 있는 유물이다.
삼족(三足)과 양이(兩耳)가 달린 고동기.
정 (鼎)
삼족(三足)과 양이(兩耳)가 달린 고동기.
청동 은입 인동문 향로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웅포면 숭림사에 있는 여말선초의 향로이다. 고려 충목왕 원년인 1345년에 창건된 숭림사에 전래되어 온 향로이다. 삼족이 달린 타원형 몸체에 사자 장식 뚜껑으로 구성되어 있다. 몸체에는 사자를 닮은 수면(獸面) 장식이 양쪽에 있고 그 사이에 모란당초문이 은입사 기법으로 장식되어 있다. 뚜껑에는 목에 방울을 단 사자가 왼발로 공을 잡고 있고 사자 아래쪽으로 세 곳에 삼엽형(三葉形) 연기 구멍이 투조되어 있다. 몸체의 장식과 뚜껑 표현 등을 통해 제작 연대를 고려 후기나 조선 전기로 추정하고 있다.
청동 은입 인동문 향로 (靑銅 銀入 忍冬文 香爐)
청동 은입 인동문 향로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웅포면 숭림사에 있는 여말선초의 향로이다. 고려 충목왕 원년인 1345년에 창건된 숭림사에 전래되어 온 향로이다. 삼족이 달린 타원형 몸체에 사자 장식 뚜껑으로 구성되어 있다. 몸체에는 사자를 닮은 수면(獸面) 장식이 양쪽에 있고 그 사이에 모란당초문이 은입사 기법으로 장식되어 있다. 뚜껑에는 목에 방울을 단 사자가 왼발로 공을 잡고 있고 사자 아래쪽으로 세 곳에 삼엽형(三葉形) 연기 구멍이 투조되어 있다. 몸체의 장식과 뚜껑 표현 등을 통해 제작 연대를 고려 후기나 조선 전기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