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이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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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 청동사리탑은 고려시대 제작된 청동 사리탑이다. 경상남도 양산시 통도사 성보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기단부와 탑신부의 일부가 파손되었지만, 탑신과 상륜부는 남아 있다. 청동사리탑은 크기로 보아 고려시대 불전에 놓고 사리를 봉안했던 것으로 추정되고, 목탑의 구조를 충실히 따른 탑이다.
양산 통도사 청동 사리탑 (梁山 通度寺 靑銅 舍利塔)
양산 통도사 청동사리탑은 고려시대 제작된 청동 사리탑이다. 경상남도 양산시 통도사 성보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기단부와 탑신부의 일부가 파손되었지만, 탑신과 상륜부는 남아 있다. 청동사리탑은 크기로 보아 고려시대 불전에 놓고 사리를 봉안했던 것으로 추정되고, 목탑의 구조를 충실히 따른 탑이다.
진주청곡사괘불함은 조선 후기, 진주 청곡사의 영산회괘불탱을 보관하던 나무함이다. 1772년 의겸 등의 불화승이 조성한 청곡사 영산회괘불탱을 보관하기 위해 만들었다. 수종 분석 결과 소나무를 이용해서 만들었고, 괘불함의 앞면과 뒷면, 덮개는 판재를 맞대고 좌우 측면은 일자사개로 물린 후 사개촉과 결구부분을 귀싸개 장식과 못으로 결합하였다. 앞면과 뒷면의 들쇠와 거북이 모양 자물쇠 등 금속장식이 돋보인다.
진주 청곡사 괘불함 (晋州 靑谷寺 掛佛函)
진주청곡사괘불함은 조선 후기, 진주 청곡사의 영산회괘불탱을 보관하던 나무함이다. 1772년 의겸 등의 불화승이 조성한 청곡사 영산회괘불탱을 보관하기 위해 만들었다. 수종 분석 결과 소나무를 이용해서 만들었고, 괘불함의 앞면과 뒷면, 덮개는 판재를 맞대고 좌우 측면은 일자사개로 물린 후 사개촉과 결구부분을 귀싸개 장식과 못으로 결합하였다. 앞면과 뒷면의 들쇠와 거북이 모양 자물쇠 등 금속장식이 돋보인다.
산청 대원사 반자는 조선 후기 제작된 쇠북[金鼓]이다. 경상남도 산청군 대원사에 소장되어 있다. 1701년에 제작된 것으로 원래는 용계사 화장암에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다. 고려시대 금고의 융기동심원이 점차 줄어들고 당좌구와 문양이 사라지는 17세기 금고의 특징이 반영되어 있는 금고로 현재 반자로 불리우고 있으나 명문에는 금고로 새겨져 있다.
산청 대원사 반자 (山淸 大源寺 飯子)
산청 대원사 반자는 조선 후기 제작된 쇠북[金鼓]이다. 경상남도 산청군 대원사에 소장되어 있다. 1701년에 제작된 것으로 원래는 용계사 화장암에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다. 고려시대 금고의 융기동심원이 점차 줄어들고 당좌구와 문양이 사라지는 17세기 금고의 특징이 반영되어 있는 금고로 현재 반자로 불리우고 있으나 명문에는 금고로 새겨져 있다.
통영 용화사 금고는 조선 후기 제작된 쇠북[金鼓]이다. 경상남도 통영시 용화사에 소장되어 있다. 1784년에 제작된 것으로 조선 후기 금고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금고의 측면에 명문이 새겨져 있다. 17세기부터 금고의 문양이 점차 사라지는 경향을 따른 18세기 후반의 금고로 봉안처와 함께 장인의 이름도 기록되었다. 18세기 조선시대 금고의 변화상을 알 수 있는 자료이다.
통영 용화사 금고 (統營 龍華寺 金鼓)
통영 용화사 금고는 조선 후기 제작된 쇠북[金鼓]이다. 경상남도 통영시 용화사에 소장되어 있다. 1784년에 제작된 것으로 조선 후기 금고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금고의 측면에 명문이 새겨져 있다. 17세기부터 금고의 문양이 점차 사라지는 경향을 따른 18세기 후반의 금고로 봉안처와 함께 장인의 이름도 기록되었다. 18세기 조선시대 금고의 변화상을 알 수 있는 자료이다.
합천 해인사 동제소종은 고려 후기 제작된 청동제 소종이다.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 성보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높이 30.2㎝로 천판 가장자리에 입상화문대가 표현되었다. 상대에는 연화문, 하대에는 연화당초문을 표현하였고, 종의 몸체에는 당좌만 4개를 배치한 것이 특징이며, 음통에는 보주 대신 연화문을 장식한 것이 특이하다.
합천 해인사 동제 소종 (陜川 海印寺 銅製 小鍾)
합천 해인사 동제소종은 고려 후기 제작된 청동제 소종이다.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 성보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높이 30.2㎝로 천판 가장자리에 입상화문대가 표현되었다. 상대에는 연화문, 하대에는 연화당초문을 표현하였고, 종의 몸체에는 당좌만 4개를 배치한 것이 특징이며, 음통에는 보주 대신 연화문을 장식한 것이 특이하다.
안동용수사대정삼년명금동고는 고려 전기 제작된 청동 쇠북[金鼓]이다. 경상북도 안동시 용수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1163년에 제작되었다. 앞뒤면이 모두 막히고 측면 아랫부분이 공명구를 이루는 형식을 따르고 있다. 내구와 중구에는 12엽과 18엽의 연화문을 새겼고, 외구에는 양각으로 "대정삼년명금동고"만을 명문으로 새긴 특징적인 금고이다.
안동 용수사 대정3년명 금동 고 (安東 龍壽寺 大定參年銘 金銅 鼓)
안동용수사대정삼년명금동고는 고려 전기 제작된 청동 쇠북[金鼓]이다. 경상북도 안동시 용수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1163년에 제작되었다. 앞뒤면이 모두 막히고 측면 아랫부분이 공명구를 이루는 형식을 따르고 있다. 내구와 중구에는 12엽과 18엽의 연화문을 새겼고, 외구에는 양각으로 "대정삼년명금동고"만을 명문으로 새긴 특징적인 금고이다.
상주 도림사 소장 청동유물 일괄은 고려시대 제작된 불교 공예품이다. 2009년 경상북도 상주시 도림사에서 출토되었다. 특수한 목적으로 땅에 매납한 퇴장 유믈로 청동바라, 청동향완, 청동전접시 등 31점이 출토되었다. 이들 공예품은 12세기부터 13세기경에 제작된 것이고, 유사한 예로는 경주 굴불사지, 청주 사뇌사지 등에서 출토된 불교 공예품들이 있다.
상주 도림사 소장 청동 유물 일괄 (尙州 道林寺 所藏 靑銅 遺物 一括)
상주 도림사 소장 청동유물 일괄은 고려시대 제작된 불교 공예품이다. 2009년 경상북도 상주시 도림사에서 출토되었다. 특수한 목적으로 땅에 매납한 퇴장 유믈로 청동바라, 청동향완, 청동전접시 등 31점이 출토되었다. 이들 공예품은 12세기부터 13세기경에 제작된 것이고, 유사한 예로는 경주 굴불사지, 청주 사뇌사지 등에서 출토된 불교 공예품들이 있다.
청도 운문사 사리기는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에 각각 조성된 사리장엄구이다.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사 작압전에서 1987년 발견되었다. 865년 작압전을 중수하면서 넣은 납석제 합과 고려시대에 중수하면서 넣은 청동병, 조선시대인 1642년 중수하면서 넣은 유제합 뚜껑 등 각 시대별로 유행하였던 사리장엄구의 경향과 재질을 파악할 수 있어 사리장엄구로서 중요한 가치가 있다.
청도 운문사 사리기 (淸道 雲門寺 舍利器)
청도 운문사 사리기는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에 각각 조성된 사리장엄구이다.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사 작압전에서 1987년 발견되었다. 865년 작압전을 중수하면서 넣은 납석제 합과 고려시대에 중수하면서 넣은 청동병, 조선시대인 1642년 중수하면서 넣은 유제합 뚜껑 등 각 시대별로 유행하였던 사리장엄구의 경향과 재질을 파악할 수 있어 사리장엄구로서 중요한 가치가 있다.
청동북은 고려시대 제작된 청동 반자(飯子)이다.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뒷면의 전이 짧은 청동반자로 청동금고의 문양 표현방식은 12세기까지 나타나는 양식적 특징을 보인다. 금고의 출토지인 원주 법천사는 무자년에 미타회를 위한 청동광명대, 청동향완, 청동현향로, 청동번 등을 제작하였는데, 이 청동북도 법천사 미타회와 관련하여 조성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청동북 (靑銅북)
청동북은 고려시대 제작된 청동 반자(飯子)이다.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뒷면의 전이 짧은 청동반자로 청동금고의 문양 표현방식은 12세기까지 나타나는 양식적 특징을 보인다. 금고의 출토지인 원주 법천사는 무자년에 미타회를 위한 청동광명대, 청동향완, 청동현향로, 청동번 등을 제작하였는데, 이 청동북도 법천사 미타회와 관련하여 조성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범어사 삼불연은 조선 후기 제작된 불교의례용 가마이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범어사에 소장되어 있다. 사찰의 시련에 불보살을 이운하기 위해 만든 3기의 불교의례용 가마이다. 명문을 통해 1711년에 제작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중하단의 삼단의례와 관련하여 상단용 가마인 상연과 하단용 가마인 하연의 존재를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범어사 삼불연 (梵魚寺 三佛輦)
범어사 삼불연은 조선 후기 제작된 불교의례용 가마이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범어사에 소장되어 있다. 사찰의 시련에 불보살을 이운하기 위해 만든 3기의 불교의례용 가마이다. 명문을 통해 1711년에 제작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중하단의 삼단의례와 관련하여 상단용 가마인 상연과 하단용 가마인 하연의 존재를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청동 종은 고려 후기 청동으로 제작한 소종이다. 호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공주 수연원에 봉안하기 위해 무인년 10월에 제작하였다. 고려 후기 범종의 양식적 특징인 천판 가장자리의 입상화문대를 갖추고 있으나 음통에는 보주 대신 연화문을 표현하였고, 용뉴의 용은 입에 여의주를 생략한 고려 후기 소종의 다양성을 알 수 있는 종이다.
청동종 (靑銅鐘)
청동 종은 고려 후기 청동으로 제작한 소종이다. 호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공주 수연원에 봉안하기 위해 무인년 10월에 제작하였다. 고려 후기 범종의 양식적 특징인 천판 가장자리의 입상화문대를 갖추고 있으나 음통에는 보주 대신 연화문을 표현하였고, 용뉴의 용은 입에 여의주를 생략한 고려 후기 소종의 다양성을 알 수 있는 종이다.
청동 종은 고려 후기 청동으로 제작한 소종이다. 화정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명문은 없으나 천판 가장자리의 입상화문과 고개를 약간 숙이고 입에 여의주를 문 용과 연주문대 사이에 화문을 표현한 상대와 하대 등의 양식을 통해 13세기 전반으로 추정되며, 1216년 오어사 종과 1233년 탑산사명 종에서 유사한 표현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 범종의 전형적인 양식을 잘 갖추고 있다.
청동종 (靑銅鐘)
청동 종은 고려 후기 청동으로 제작한 소종이다. 화정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명문은 없으나 천판 가장자리의 입상화문과 고개를 약간 숙이고 입에 여의주를 문 용과 연주문대 사이에 화문을 표현한 상대와 하대 등의 양식을 통해 13세기 전반으로 추정되며, 1216년 오어사 종과 1233년 탑산사명 종에서 유사한 표현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 범종의 전형적인 양식을 잘 갖추고 있다.
금동향로는 정조가 사도세자의 능침사찰인 용주사에 하사하여 전해 오는 향로이다. 1972년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고대 중국 청동기인 방정(方鼎)을 본떠서 만든 것이다. 네모반듯한 방형 몸체에, 구연에 귀가 붙은 수직 귀와 납작한 다리인 편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향로 바닥면에는 주공이 아버지인 문왕을 제사지내기 위해 주문왕정을 만들고 ‘노공사공문왕준’이라고 기록한 것과 동일한 글이 새겨져 있다. 이 향로를 정조가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능침사찰에 하사한 것은 유교적 명분에도 부합한다. 정조의 고동 수집과 감상에 대해 알 수 있는 유물이다.
금동향로 (金銅香爐)
금동향로는 정조가 사도세자의 능침사찰인 용주사에 하사하여 전해 오는 향로이다. 1972년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고대 중국 청동기인 방정(方鼎)을 본떠서 만든 것이다. 네모반듯한 방형 몸체에, 구연에 귀가 붙은 수직 귀와 납작한 다리인 편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향로 바닥면에는 주공이 아버지인 문왕을 제사지내기 위해 주문왕정을 만들고 ‘노공사공문왕준’이라고 기록한 것과 동일한 글이 새겨져 있다. 이 향로를 정조가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능침사찰에 하사한 것은 유교적 명분에도 부합한다. 정조의 고동 수집과 감상에 대해 알 수 있는 유물이다.
삼족(三足)과 양이(兩耳)가 달린 고동기.
정 (鼎)
삼족(三足)과 양이(兩耳)가 달린 고동기.
청동 은입 인동문 향로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웅포면 숭림사에 있는 여말선초의 향로이다. 고려 충목왕 원년인 1345년에 창건된 숭림사에 전래되어 온 향로이다. 삼족이 달린 타원형 몸체에 사자 장식 뚜껑으로 구성되어 있다. 몸체에는 사자를 닮은 수면(獸面) 장식이 양쪽에 있고 그 사이에 모란당초문이 은입사 기법으로 장식되어 있다. 뚜껑에는 목에 방울을 단 사자가 왼발로 공을 잡고 있고 사자 아래쪽으로 세 곳에 삼엽형(三葉形) 연기 구멍이 투조되어 있다. 몸체의 장식과 뚜껑 표현 등을 통해 제작 연대를 고려 후기나 조선 전기로 추정하고 있다.
청동 은입 인동문 향로 (靑銅 銀入 忍冬文 香爐)
청동 은입 인동문 향로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웅포면 숭림사에 있는 여말선초의 향로이다. 고려 충목왕 원년인 1345년에 창건된 숭림사에 전래되어 온 향로이다. 삼족이 달린 타원형 몸체에 사자 장식 뚜껑으로 구성되어 있다. 몸체에는 사자를 닮은 수면(獸面) 장식이 양쪽에 있고 그 사이에 모란당초문이 은입사 기법으로 장식되어 있다. 뚜껑에는 목에 방울을 단 사자가 왼발로 공을 잡고 있고 사자 아래쪽으로 세 곳에 삼엽형(三葉形) 연기 구멍이 투조되어 있다. 몸체의 장식과 뚜껑 표현 등을 통해 제작 연대를 고려 후기나 조선 전기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