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장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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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는 2018년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해 통합 출범시킨 단체이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와 더불어 전시성폭력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회복, 역사교육 및 추모사업 등을 전개하여 미래세대의 올바른 기억 정립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수요시위·평화비 건립 지원·생존자 복지 지원·연구조사 교육·국내외 연대·장학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日本軍性奴隸制 問題解決을 爲한 正義記憶連帶)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는 2018년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해 통합 출범시킨 단체이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와 더불어 전시성폭력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회복, 역사교육 및 추모사업 등을 전개하여 미래세대의 올바른 기억 정립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수요시위·평화비 건립 지원·생존자 복지 지원·연구조사 교육·국내외 연대·장학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은 2011년 6월 24일 창립된 공공 부문, 운수 부문을 담당하는 민주노총 산하 노동조합이다.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이 정식 명칭이다. 민주노총 산하 최대의 산별노조이며,건강보험공단, 한국가스공사, 서울대병원 등 공공기관에 소속된 공공노조와 버스, 택시, 화물, 철도, 항공 등에 소속된 운수노조가 통합하여 출범시켰다.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全國公共運輸勞動組合)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은 2011년 6월 24일 창립된 공공 부문, 운수 부문을 담당하는 민주노총 산하 노동조합이다.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이 정식 명칭이다. 민주노총 산하 최대의 산별노조이며,건강보험공단, 한국가스공사, 서울대병원 등 공공기관에 소속된 공공노조와 버스, 택시, 화물, 철도, 항공 등에 소속된 운수노조가 통합하여 출범시켰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2002년 3월 23일 창립된 공무원 노동자들의 노동조합이다. 1963년 이후 노동자로 인정받지 못하던 대한민국의 공무원들은 조합 설립의 투쟁 과정을 통해 노동자성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 한때 법내노조 전환 여부를 두고 조직이 분열되는 때도 있었으나, 2009년 통합노조로 재출범하였다. 2018년 합법화 이후 전체 조합원 수 및 조직률이 크게 증가하였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全國公務員勞動組合)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2002년 3월 23일 창립된 공무원 노동자들의 노동조합이다. 1963년 이후 노동자로 인정받지 못하던 대한민국의 공무원들은 조합 설립의 투쟁 과정을 통해 노동자성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 한때 법내노조 전환 여부를 두고 조직이 분열되는 때도 있었으나, 2009년 통합노조로 재출범하였다. 2018년 합법화 이후 전체 조합원 수 및 조직률이 크게 증가하였다.
한국성폭력상담소는 1991년 성폭력 생존자에 대한 지원 및 성차별적 문화를 바꾸는 활동을 하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단체이다. 설립 후 30년간 8만 6000여 회가 넘는 상담을 통해 성폭력 피해 생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부설 보호시설인 '열림터'는 피해 생존자의 회복과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주요 성폭력 이슈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여성의 인권을 보장할 수 있는 법적 제도를 마련하고 사회의 의식 개선을 위한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성폭력상담소 (韓國性暴力相談所)
한국성폭력상담소는 1991년 성폭력 생존자에 대한 지원 및 성차별적 문화를 바꾸는 활동을 하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단체이다. 설립 후 30년간 8만 6000여 회가 넘는 상담을 통해 성폭력 피해 생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부설 보호시설인 '열림터'는 피해 생존자의 회복과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주요 성폭력 이슈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여성의 인권을 보장할 수 있는 법적 제도를 마련하고 사회의 의식 개선을 위한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여성민우회는 1987년에 가부장적 한국사회의 변화를 목적으로 창립된 대중여성운동 단체이다. 여성 문제와 관련하여 지역적 수준에서 대중적 실천을 일찍부터 수행해 왔으며, 생활협동조합을 설립함으로써 여성운동을 생활의 영역까지 확장시켰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예산 분석운동을 통해 사회 성원으로서 여성의 역할과 참여의 의미를 높이는 활동을 하고 있다. 그 외 미디어운동본부를 통해 여성연예인의 인권 보장, 각종 성폭력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여성민우회 (韓國女性民友會)
한국여성민우회는 1987년에 가부장적 한국사회의 변화를 목적으로 창립된 대중여성운동 단체이다. 여성 문제와 관련하여 지역적 수준에서 대중적 실천을 일찍부터 수행해 왔으며, 생활협동조합을 설립함으로써 여성운동을 생활의 영역까지 확장시켰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예산 분석운동을 통해 사회 성원으로서 여성의 역할과 참여의 의미를 높이는 활동을 하고 있다. 그 외 미디어운동본부를 통해 여성연예인의 인권 보장, 각종 성폭력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화물운송 특수고용직 노동자연대는 2002년 화물운수업종 특수고용직들의 권익을 위해 출범한 단체이다. 화물운송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이 자영업자로 분류되어 「근로기준법」에 의거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로 2002년 일종의 화물연대 조합이 출범하였다. 조합은 설립 직후부터 총파업을 계속하여 2003년 '5.15노정합의'를 맺고,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 및 '안전운임제' 시행을 이끌어내는 등 화물운송 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화물운송특수고용직노동자연대 (貨物運送特殊雇傭職勞動者連帶)
화물운송 특수고용직 노동자연대는 2002년 화물운수업종 특수고용직들의 권익을 위해 출범한 단체이다. 화물운송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이 자영업자로 분류되어 「근로기준법」에 의거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로 2002년 일종의 화물연대 조합이 출범하였다. 조합은 설립 직후부터 총파업을 계속하여 2003년 '5.15노정합의'를 맺고,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 및 '안전운임제' 시행을 이끌어내는 등 화물운송 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노동법개정파문(勞動法改定波紋)은 1996년 12월 26일, 여당 의원에 의해 자본의 규제 완화와 유연생산체제를 골자로 하는 노동법 개정안이 날치기 통과된 사건이다. 법안 통과 소식에 양대 노동조합총연맹은 총파업에 들어가고, 야당 3당이 무효화 헌법소원을 제출하기도 하였다. 김영삼이 1997년 대통령 연두 기자회견에서 개정안 철회 의사가 없음을 기만적 언사로 밝히면서 개정안 반대 투쟁은 민주주의 수호 투쟁으로 확장되었고, 1997년 여야 합의로 법안이 재개정되며 파문은 일단락되었다.
노동법개정파문 (勞動法改定波紋)
노동법개정파문(勞動法改定波紋)은 1996년 12월 26일, 여당 의원에 의해 자본의 규제 완화와 유연생산체제를 골자로 하는 노동법 개정안이 날치기 통과된 사건이다. 법안 통과 소식에 양대 노동조합총연맹은 총파업에 들어가고, 야당 3당이 무효화 헌법소원을 제출하기도 하였다. 김영삼이 1997년 대통령 연두 기자회견에서 개정안 철회 의사가 없음을 기만적 언사로 밝히면서 개정안 반대 투쟁은 민주주의 수호 투쟁으로 확장되었고, 1997년 여야 합의로 법안이 재개정되며 파문은 일단락되었다.
부천경찰서성고문사건(富川警察署性拷問事件)은 1986년 6월 6일과 7일에 노동 현장 위장취업 혐의로 연행된 여학생에게 부천경찰서 경장이 성 고문을 가한 사건이다. 부천경찰서 경장 문귀동은 노동 현장 위장취업자 수사 도중 여성 연행자 권인숙을 강제 추행하였다. 피해자가 증언을 하며 각종 집회와 성명서가 쏟아졌고 대규모의 변호인단이 꾸려져 법정 공방이 이어졌다. 그러나 검찰은 가해자에게 기소유예 처분을 내리고 사건을 종결시켰다. 이 사건은 1987년 6월항쟁 후 재수사가 추진되어 가해자에 대해 징역 5년이 선고되었다.
부천경찰서 성고문사건 (富川警察署 性拷問事件)
부천경찰서성고문사건(富川警察署性拷問事件)은 1986년 6월 6일과 7일에 노동 현장 위장취업 혐의로 연행된 여학생에게 부천경찰서 경장이 성 고문을 가한 사건이다. 부천경찰서 경장 문귀동은 노동 현장 위장취업자 수사 도중 여성 연행자 권인숙을 강제 추행하였다. 피해자가 증언을 하며 각종 집회와 성명서가 쏟아졌고 대규모의 변호인단이 꾸려져 법정 공방이 이어졌다. 그러나 검찰은 가해자에게 기소유예 처분을 내리고 사건을 종결시켰다. 이 사건은 1987년 6월항쟁 후 재수사가 추진되어 가해자에 대해 징역 5년이 선고되었다.
세월호(歲月號) 참사(慘事)는 2014년 4월 16일, 제주도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전라남도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여 탑승객 476명 중 304명의 사망자와 미수습자가 발생한 사건이다. 2015년 유가족들의 꾸준한 요구에 따라 세월호특별법이 제정되고 특별조사위원회도 출범하였으나, 참사와 관련한 여러 의혹은 여전히 풀리지 않았다. 2017년에는 사회적참사특별법 제정과 함께 특별조사위원회가 새로이 출범하여 세월호 참사에 대한 조사를 지속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歲月號 慘事)
세월호(歲月號) 참사(慘事)는 2014년 4월 16일, 제주도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전라남도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여 탑승객 476명 중 304명의 사망자와 미수습자가 발생한 사건이다. 2015년 유가족들의 꾸준한 요구에 따라 세월호특별법이 제정되고 특별조사위원회도 출범하였으나, 참사와 관련한 여러 의혹은 여전히 풀리지 않았다. 2017년에는 사회적참사특별법 제정과 함께 특별조사위원회가 새로이 출범하여 세월호 참사에 대한 조사를 지속하고 있다.
형제복지원 사건(兄弟福祉院 事件)은 1986년 말 부산직할시(지금의 부산광역시)에 있는 부랑인 수용시설 형제복지원에서 발생한 일련의 인권유린 사건이다. 형제복지원은 1960년 형제육아원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사회의 대표적인 수용시설이다. 해당 사건은 1986년 말부터 세상에 드러나기 시작하였고, 1987년 대부분의 수용자들이 시설을 떠나면서 사건은 일단락되었다. 그러나 피해 생존자들은 당시의 낙인으로 인하여 오랜 세월 고통받아야 했고, 여전히 진상규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끝나지 않은 사건이다.
형제복지원 사건 (兄弟福祉院 事件)
형제복지원 사건(兄弟福祉院 事件)은 1986년 말 부산직할시(지금의 부산광역시)에 있는 부랑인 수용시설 형제복지원에서 발생한 일련의 인권유린 사건이다. 형제복지원은 1960년 형제육아원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사회의 대표적인 수용시설이다. 해당 사건은 1986년 말부터 세상에 드러나기 시작하였고, 1987년 대부분의 수용자들이 시설을 떠나면서 사건은 일단락되었다. 그러나 피해 생존자들은 당시의 낙인으로 인하여 오랜 세월 고통받아야 했고, 여전히 진상규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끝나지 않은 사건이다.
김학순은 199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한국인 최초로 공개 증언한 인물이다. 김학순은 1990년 일본이 군위안부 문제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발표한 것에 분노해 공개 증언에 나섰고, 그의 증언에 많은 '위안부' 피해 생존자들이 증언할 용기를 얻었다. 또한, 일본 정부를 상대로 보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여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국제적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일본 정부의 사죄를 촉구하는 여성운동가로 활동하였다.
김학순 (金學順)
김학순은 199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한국인 최초로 공개 증언한 인물이다. 김학순은 1990년 일본이 군위안부 문제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발표한 것에 분노해 공개 증언에 나섰고, 그의 증언에 많은 '위안부' 피해 생존자들이 증언할 용기를 얻었다. 또한, 일본 정부를 상대로 보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여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국제적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일본 정부의 사죄를 촉구하는 여성운동가로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