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장효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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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몽유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몽유록계 한문 소설이다. 『강도몽유록』은 17세기 전반 외적과의 전쟁을 배경으로 현실 세계의 모순을 날카롭게 비판한 작품이다. 청허대사가 병자호란 당시 강화도에서 죽은 이들의 시신을 수습하려고 하였다. 청허대사의 꿈에 여인 15명의 혼령이 나타났다. 여인들은 차례로 강화 수비를 맡았던 관리들과 책무를 다하지 못한 조정 대신들을 비난하였다. 『강도몽유록』은 부인 혹은 며느리를 통해 공신들의 허물을 공격하도록 구성한 수법이 특이하다.
강도몽유록 (江都夢遊錄)
『강도몽유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몽유록계 한문 소설이다. 『강도몽유록』은 17세기 전반 외적과의 전쟁을 배경으로 현실 세계의 모순을 날카롭게 비판한 작품이다. 청허대사가 병자호란 당시 강화도에서 죽은 이들의 시신을 수습하려고 하였다. 청허대사의 꿈에 여인 15명의 혼령이 나타났다. 여인들은 차례로 강화 수비를 맡았던 관리들과 책무를 다하지 못한 조정 대신들을 비난하였다. 『강도몽유록』은 부인 혹은 며느리를 통해 공신들의 허물을 공격하도록 구성한 수법이 특이하다.
서유영은 조선 후기에, 사릉참봉, 의령현감 등을 역임한 문신이다. 호는 운고이다. 1830∼1860년은 낙산시사를 결성해 여러 문인들과 교유하였다. 1860년에 음덕으로 사릉참봉을 제수받았다. 1865년 의령현감에 부임하였다가 4년 만에 파직되어 유배를 갔다. 1870년 고향인 충청도 금계로 낙향하였다. 유학사상에 기초하고 있지만, 실학·도선·불교 등에도 관심을 가졌다. 문학은 전·야담·소설 등 서사양식을 두루 수용하였다. 우리 역사와 풍속을 연작시로 읊는 죽지사를 창작하기도 했다. 『운고시선』, 『금계필담』, 『육미당기』가 남아 있다.
서유영 (徐有英)
서유영은 조선 후기에, 사릉참봉, 의령현감 등을 역임한 문신이다. 호는 운고이다. 1830∼1860년은 낙산시사를 결성해 여러 문인들과 교유하였다. 1860년에 음덕으로 사릉참봉을 제수받았다. 1865년 의령현감에 부임하였다가 4년 만에 파직되어 유배를 갔다. 1870년 고향인 충청도 금계로 낙향하였다. 유학사상에 기초하고 있지만, 실학·도선·불교 등에도 관심을 가졌다. 문학은 전·야담·소설 등 서사양식을 두루 수용하였다. 우리 역사와 풍속을 연작시로 읊는 죽지사를 창작하기도 했다. 『운고시선』, 『금계필담』, 『육미당기』가 남아 있다.
작자 ·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가장자리에 ‘표훈원(表勳院)’이라고 인쇄된 종이에 필사되어 있어 1900∼1910년 사이에 창작된 작품으로 추정된다. 군담(軍談)이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하며 한 가문이 이상적 영달을 이루어가는 과정이 서술된 영웅소설인 동시에 가문소설이다. 판소리 사설투의 서술이 몇 군데에 있고, 다섯 아들의 이름을 궁 · 상 · 각 · 치 · 우의 오음(五音)을 따서 지은 것도 이채롭다. 개화를 통해 학문·교육과 상공의 진흥을 이루되 자주개화여야만 국가의 부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시각이 나타나 있다.
정씨복선록 (鄭氏福善錄)
작자 ·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가장자리에 ‘표훈원(表勳院)’이라고 인쇄된 종이에 필사되어 있어 1900∼1910년 사이에 창작된 작품으로 추정된다. 군담(軍談)이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하며 한 가문이 이상적 영달을 이루어가는 과정이 서술된 영웅소설인 동시에 가문소설이다. 판소리 사설투의 서술이 몇 군데에 있고, 다섯 아들의 이름을 궁 · 상 · 각 · 치 · 우의 오음(五音)을 따서 지은 것도 이채롭다. 개화를 통해 학문·교육과 상공의 진흥을 이루되 자주개화여야만 국가의 부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시각이 나타나 있다.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정영제구전 (程嬰杵臼傳)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두껍전」·「삼사횡입황천기」·「오호대장기」 등 단편소설 3편과 「추풍감별곡(秋風感別曲)」 등 가사 1편을 1912년에 필사하여 엮은 문집.
전수록 (餞睡錄)
「두껍전」·「삼사횡입황천기」·「오호대장기」 등 단편소설 3편과 「추풍감별곡(秋風感別曲)」 등 가사 1편을 1912년에 필사하여 엮은 문집.
중국 소설 「서한연의(西漢演義)」를 초역(抄譯)한 고전소설.
장자방전 (張子房傳)
중국 소설 「서한연의(西漢演義)」를 초역(抄譯)한 고전소설.
「정목란전」은 작자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1책 국문본으로, 1916년 유일서관에서 간행하였다. 방각본이나 필사본은 없고 활자본만 남아 있으나 활자본 이전에 대본으로서 필사본이 있었던 듯하다. 전체가 12회의 장회로 이루어져 있다. 「정목란전」은 연로한 아버지를 대신해 남자로 가장해 12년을 종군했던 목란이라는 이름의 여인에 대한 중국 고사에 연원을 두고 있다. 이 소설은 중국의 '목란 이야기'를 취하여 조선 후기에 많이 나타나는 여성영웅소설로 새롭게 창작하였다. 전체적인 짜임새가 산만하고 인위적이어서 작품의 수준은 그다지 높지 않다.
정목란전 (鄭木蘭傳)
「정목란전」은 작자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1책 국문본으로, 1916년 유일서관에서 간행하였다. 방각본이나 필사본은 없고 활자본만 남아 있으나 활자본 이전에 대본으로서 필사본이 있었던 듯하다. 전체가 12회의 장회로 이루어져 있다. 「정목란전」은 연로한 아버지를 대신해 남자로 가장해 12년을 종군했던 목란이라는 이름의 여인에 대한 중국 고사에 연원을 두고 있다. 이 소설은 중국의 '목란 이야기'를 취하여 조선 후기에 많이 나타나는 여성영웅소설로 새롭게 창작하였다. 전체적인 짜임새가 산만하고 인위적이어서 작품의 수준은 그다지 높지 않다.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호섬전 (虎蟾傳)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저자 미상의 가사 「우화가」·「남자행실기」 등 4편을 수록한 가사집.
행실록 (行實錄)
저자 미상의 가사 「우화가」·「남자행실기」 등 4편을 수록한 가사집.
『피생명몽록』은 작자·연대 미상인 몽유록 유형의 필사본 한문소설이다. 국립중앙도서관에 「강도몽유록」과 함께 묶여 있는 필사본이 있다. 임진왜란 직후 피생이 원적산 아래에서 자다가 꿈에서 이헌(李憲)과 김검손(金儉孫)의 혼백을 만나 이헌의 뼈골을 잘못 거둔 이극신과 관련된 대화를 나눈다. 전쟁의 참화가 빚은 시신 수장의 오류 문제와 불교의 삼생인연설, 이극신의 인물에 대한 비판 등 세 개의 큰 줄기로 짜여져 있다. 『피생명몽록』은 역사적 사건을 소재로 관료들의 행위를 규탄, 중세적 신분제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어, 현실비판 몽유록으로 분류된다.
피생명몽록 (皮生冥夢錄)
『피생명몽록』은 작자·연대 미상인 몽유록 유형의 필사본 한문소설이다. 국립중앙도서관에 「강도몽유록」과 함께 묶여 있는 필사본이 있다. 임진왜란 직후 피생이 원적산 아래에서 자다가 꿈에서 이헌(李憲)과 김검손(金儉孫)의 혼백을 만나 이헌의 뼈골을 잘못 거둔 이극신과 관련된 대화를 나눈다. 전쟁의 참화가 빚은 시신 수장의 오류 문제와 불교의 삼생인연설, 이극신의 인물에 대한 비판 등 세 개의 큰 줄기로 짜여져 있다. 『피생명몽록』은 역사적 사건을 소재로 관료들의 행위를 규탄, 중세적 신분제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어, 현실비판 몽유록으로 분류된다.
작자 미상의 고전 소설.
춘몽 (春夢)
작자 미상의 고전 소설.
작자·연대 미상의 산문.
춘추대경론
작자·연대 미상의 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춘풍상사별곡 (春風相思別曲)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충효선인창길록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취취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국문필사본으로 본래는 2책 이상의 분량이었을 것이나, 현재는 제1권의 1책만이 남아 있다. 단국대학교 율곡기념도서관에 있다. 조선 후기에 많이 나타나는 영웅소설 종류로서 적강과 기이한 만남, 여성영웅담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이 작품은 19세기 성행한 영웅소설로서 주인공이 무용을 획득하는 과정이 대체로 사실적이며, 전국시대에 비견될 만한 합종연횡을 맺는 전쟁의 줄거리가 그려져 있으며, 지하국대적퇴치의 모티프가 삽입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작품의 결구를 다채롭게 하기 위한 작가의 노력이 두드러진다.
취취전 (취취傳)
『취취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국문필사본으로 본래는 2책 이상의 분량이었을 것이나, 현재는 제1권의 1책만이 남아 있다. 단국대학교 율곡기념도서관에 있다. 조선 후기에 많이 나타나는 영웅소설 종류로서 적강과 기이한 만남, 여성영웅담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이 작품은 19세기 성행한 영웅소설로서 주인공이 무용을 획득하는 과정이 대체로 사실적이며, 전국시대에 비견될 만한 합종연횡을 맺는 전쟁의 줄거리가 그려져 있으며, 지하국대적퇴치의 모티프가 삽입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작품의 결구를 다채롭게 하기 위한 작가의 노력이 두드러진다.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효부전 (孝婦傳)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작자 ·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세태소설(世態小說)의 범주에 드는 작품으로서, 「정진사전(鄭進士傳)」의 모본이 되는 작품이다. 다양한 삽화와 함께 가사·언문풍월이 들어 있다. 판소리사설투의 서술을 보이는 부분도 있으며, 들광대놀이가 등장하기도 한다. 이 작품은 세 개의 주요 삽화가 연결되어 한 편의 소설을 이루고 있다. 쌍둥이 남매의 남자 정청인이 여장을 하고서 누이의 친구들을 희롱하는 삽화, 정청인과 평양 기생 일지의 결연, 첩으로 들어온 일지의 행악(行惡)에 따른 가정의 파란이 그것이다. 인물의 성격이 생동감 있게 그려져 있고, 배경과 사건에 현실감이 있다.
호남충렬록 (湖南忠烈錄)
작자 ·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세태소설(世態小說)의 범주에 드는 작품으로서, 「정진사전(鄭進士傳)」의 모본이 되는 작품이다. 다양한 삽화와 함께 가사·언문풍월이 들어 있다. 판소리사설투의 서술을 보이는 부분도 있으며, 들광대놀이가 등장하기도 한다. 이 작품은 세 개의 주요 삽화가 연결되어 한 편의 소설을 이루고 있다. 쌍둥이 남매의 남자 정청인이 여장을 하고서 누이의 친구들을 희롱하는 삽화, 정청인과 평양 기생 일지의 결연, 첩으로 들어온 일지의 행악(行惡)에 따른 가정의 파란이 그것이다. 인물의 성격이 생동감 있게 그려져 있고, 배경과 사건에 현실감이 있다.
「흥무왕연의」는 1877년(고종 14) 이정균이 지은 고전소설이다. 『삼국사기』 열전에 있는 김유신의 일대기를 그린 영웅소설이다. 활자본 「흥무왕연의」를 모본으로, 목활자본 ‘각간선생실기’, ‘개국공실기'가 있고, 연활자본으로 「해동명쟝 김유신실긔」, 한국학중앙연구원에 필사본 「흥무왕전」(병서 삼한통합기)가 있다. 역사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헌을 참고하여 시문을 그대로 편입시켰다는 점에서 문학성과 역사성을 아울러 추구한 작품이다. 19세기 말, 20세기 초 나라의 운명이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민족사에서 위인을 찾아 그 기상을 구현하고자 한 의도가 두드러진다.
흥무왕연의 (興武王演義)
「흥무왕연의」는 1877년(고종 14) 이정균이 지은 고전소설이다. 『삼국사기』 열전에 있는 김유신의 일대기를 그린 영웅소설이다. 활자본 「흥무왕연의」를 모본으로, 목활자본 ‘각간선생실기’, ‘개국공실기'가 있고, 연활자본으로 「해동명쟝 김유신실긔」, 한국학중앙연구원에 필사본 「흥무왕전」(병서 삼한통합기)가 있다. 역사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헌을 참고하여 시문을 그대로 편입시켰다는 점에서 문학성과 역사성을 아울러 추구한 작품이다. 19세기 말, 20세기 초 나라의 운명이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민족사에서 위인을 찾아 그 기상을 구현하고자 한 의도가 두드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