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慶山市)
삼국시대의 유적은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사적, 2011년 지정), 고대식 광장인 압량읍 압량리에 경산 병영유적(사적, 1971년 지정), 부적리고분, 자인면 교촌리고분, 와촌면 신한리 · 계전리 · 소월리고분 등이 있는데, 특히 1982년에 발굴된 임당동고분군에서는 금동관을 비롯한 많은 유물이 출토되었다. 토성(土城)으로는 압량읍과 진량읍에 걸쳐 있는 압량토성이 있고, 산성으로는 용성면의 용성산성(龍城山城), 남천면의 금성산성이 있다. 불교 유산으로는 와촌면 강학리에 690년(신문왕 10)에 창건된 불굴사삼층석탑(보물, 1965년 지정), 대한리에는 일명 갓바위 부처라 불리는 관봉석조여래좌상(보물, 1965년 지정), 박사리에 원효암마애좌불상, 남천면 산전리에 경흥사 목조삼존불좌상, 하양읍 사기리에 환성사 심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