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덕주사 마애여래 입상(堤川 德周寺 磨崖如來 立像)
고려시대의 거불 조성의 추세에 힘입어 조성된 불상으로 보이지만, 비만한 얼굴과 하체로 내려갈수록 간략한 조형, 입체성이 거의 무시된 평면적인 신체 그리고 현저하게 도식화된 옷주름 등의 조각기법은 불상의 규모를 따르지 못하고 있다. [^1]: 부처의 정수리에 있는 뼈가 솟아 저절로 상투 모양이 된 것. 인간이나 천상에서 볼 수 없는 일이므로 이렇게 이른다. 부처의 팔십수형호의 하나이다. [우리말샘](http: - 『문화재대관』5 보물3(한국문화재보호협회, 대학당, 1986) - 『국보』2 금동불·마애불(황수영 편, 예경산업사, 1984) - 『한국의 불상』(진홍섭, 일지사, 1976) - 「제천월악산덕주사지의 조사」(정영호, 『고고미술』27, 한국미술사학회, 1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