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도 ()

조선시대사
인물
조선후기 선전관, 도사, 정의현감 등을 역임한 무신.
이칭
도숙(度叔)
만회(晩悔)
인물/전통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1625년(인조 3)
사망 연도
1681년(숙종 7)
본관
단양(丹陽)
주요 관직
비변사낭관(備邊司?官)|선전관(宣傳官)|도사(都事)|정의현감(旌義縣監)
정의
조선후기 선전관, 도사, 정의현감 등을 역임한 무신.
개설

본관은 단양(丹陽). 자는 도숙(度叔), 호는 만회(晩悔). 아버지는 우달해(禹達海)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일찍부터 학업에 힘쓰고 중국인에게 처음으로 궁마(弓馬)를 배웠다. 1651년(효종 2) 무과에 급제하여, 비변사낭관(備邊司郎官)·선전관(宣傳官)·도사(都事)를 역임하였고, 정의현감(旌義縣監)을 지냈다. 그뒤 50세가 넘자, 관직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가 초야에 묻혀 살면서 풍월로 세월을 보냈다.

참고문헌

『경재집(景齋集)』
집필자
오갑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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