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감은사는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에 있는 사찰로,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제31대 신문왕이 창건하였다. 682년(신문왕 2)에 신문왕이 부왕 문무왕의 뜻을 이어 창건하였으며,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성전사원으로 기능하였다. 현재는 동서 삼층 석탑이 남아 있다.
정의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에 있었던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제31대 신문왕이 창건한 사찰.
발굴경위 및 결과
건립 경위
변천
특징
감은사의 가람 배치는 금당지를 중심으로 중문지와 강당지가 일렬로 배치되어 있고 그 주위를 회랑이 둘러싸고 있는 구조이다. 금당지 주위로 익랑이 있으며, 그 옆에 중앙의 석등지를 중심으로 좌우에 국보 제112호 동서 삼층 석탑이 금당지 앞에 나란히 남아 있다. 이 탑들은 감은사 창건과 함께 건립되었으며, 제일 윗부분인 찰주(擦柱)의 높이까지를 합하면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석탑 중에서 가장 큰 것이다. 이 탑은 고선사(高仙寺)의 삼층 석탑, 나원리 오층 석탑 등과 함께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전형적인 탑파 양식을 따르고 있다. 쌍탑 중 서 삼층 석탑에서 왕이 타는 수레의 형태인 보련형(寶輦形) 사리함이 발견되었고, 1996년 동 삼층 석탑을 해체 · 수리할 때 서 삼층 석탑에서 발견된 것과 형태가 유사한 사리함이 발견되었다. 이들은 각각 국보 366호 및 보물 1359호로 지정되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동경유록(東京遊錄)』
- 『삼국사기(三國史記)』
- 『삼국유사(三國遺事)』
- 「성덕대왕신종명(聖德大王神鍾銘)」
-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 「황룡사찰주본기(皇龍寺刹柱本記)」
단행본
- 『感恩寺 : 發堀調査報告書』(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1997)
- 『韓國의 寺址-대구광역시 경상북도』(문화재청‧불교문화재연구소, 2012)
논문
- 趙由典, 「感恩寺址 發掘調査 槪報」(『佛敎美術』 10, 佛敎美術社, 1991)
- 蔡尙植, 「新羅統一期의 成典寺院의 구조와 기능」(『釜山史學』 8, 부산사학회, 1984)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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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불탑 꼭대기에 세운 장식의 중심을 뚫고 세운 기둥.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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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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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사리는 봉안하는 데 쓰는 공예품. 사리를 담는 그릇과 그것을 감싸는 외함으로 이루어진다. 외함으로는 주로 항아리가 사용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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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정당(正堂)의 좌우에 있는 긴 집채.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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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신라 때의 전설상의 피리.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전하는데, 신라 신문왕이 아버지 문무왕을 위하여 동해변에 감은사(感恩寺)를 지은 뒤, 문무왕이 죽어서 된 해룡(海龍)과 김유신이 죽어서 된 천신(天神)이 합심하여 용을 시켜서 보낸 대나무로 만들었다 하며, 이것을 불면 적병이 물러가고 병이 낫는 등 나라의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졌다고 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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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앞바다에 있는 신라 문무왕의 수중 왕릉.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문무 대왕릉’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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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화장한 유골을 뿌리는 장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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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절에서 쓰는 북 모양의 종. 여러 사람을 모을 때 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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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집채의 앞뒤에 오르내릴 수 있게 놓은 돌층계.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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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절에서 재(齋)의 의식을 지휘하는 소임. 또는 그 소임을 맡아 하는 사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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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1
: 처마 끝에 다는 작은 종. 속에는 붕어 모양의 쇳조각을 달아 바람이 부는 대로 흔들리면서 소리가 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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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2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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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3
: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앞바다에 있는 신라 문무왕의 수중 왕릉. 자연 바위를 이용하여 만들었으며, 그 안에 동서남북으로 인공 수로를 만들었다. 유골은 수로의 교차점에 놓인 넓적한 돌 아래에 매장한 것으로 추측된다. 우리나라 사적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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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4
: 신라 때의 전설상의 피리.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전하는데, 신라 신문왕이 아버지 문무왕을 위하여 동해변에 감은사(感恩寺)를 지은 뒤, 문무왕이 죽어서 된 해룡(海龍)과 김유신이 죽어서 된 천신(天神)이 합심하여 용을 시켜서 보낸 대나무로 만들었다 하며, 이것을 불면 적병이 물러가고 병이 낫는 등 나라의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졌다고 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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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5
: 대문의 좌우 양편에 이어서 지은 행랑.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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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6
: 불탑 꼭대기에 세운 장식의 중심을 뚫고 세운 기둥.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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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7
: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나원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8세기 경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며 이 층 기단 위에 오 층의 탑신이 있다. 높이는 8.8미터이고,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나원리 오층 석탑’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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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8
: 사리나 유골을 넣는 용기.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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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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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0
: 옛날 토목건축의 구조와 양식을 알 수 있는 실마리가 되는 자취.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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