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책 8장의 필사본이다. 표제는 ‘광무삼년유월일황해도강령군읍지급지도(光武三年六月日黃海道康翎郡邑誌及地圖)’이고, 권수제는 ‘황해도강령군읍지(海道道康翎郡邑誌)’이다.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대한제국 출범 이후 지방행정 정보를 새롭게 확보하는 과정에서 추진된 읍지상송령(邑誌上送令)에 따라 1899년(광무 3) 6월에 편찬하였다.
『강령군읍지(康翎郡邑誌)』는 대한제국 출범 이후 각 지방의 사정을 새롭게 파악하는 과정에서 편찬하였다. 체제와 내용은 1871년(고종 8)에 작성된 『해서읍지(海西邑誌)』의 「강령읍지(康翎邑誌)」와 유사하지만, 인구와 세액, 선생안 등의 변화상도 기록되어 있어 19세기 말 강령군의 사회경제상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