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후기 사헌부 지평, 사간원 헌납 등을 역임한 문인이자 효자.
가계 및 인적
16세에 혼인하였는데, 부인 의성김씨(義城金氏)는 김영지(金榮址)의 딸이자 사재(思齋) 김정국(金正國)의 현손녀이다. 박신주(朴新冑) · 박문주(朴文冑) · 박성주(朴聖冑) · 박래주(朴來冑) · 박상주(朴相冑) · 박최주(朴最冑) 등 여섯 명의 아들과 두 명의 딸을 두었다. 박신주는 무과에 급제하여 병사(兵使)를 역임하였고, 박두석(朴斗錫) · 박몽석(朴夢錫) 등 다섯 명의 아들을 두었다.
주요 활동
1650년(효종 1) 45세의 나이로 문과에 급제하여 승문원에 선발되었고, 전적을 거쳐 호조좌랑과 병조좌랑 등을 역임하였다. 사헌부 지평과 사간원 정언 · 헌납 등에 임명되어 언관으로 활약하였다. 1654년(효종 5)에는 국왕이 사사로움을 이기지 못하고 쉽게 화를 내며, 신하를 믿지 못한다는 내용의 비판 상소를 올렸다.
효행이 뛰어나 효인(孝人)으로 칭송을 받았다. 집에서는 항상 부모가 계신 방을 향해 앉거나 누웠고, 부모의 병간호를 위해 관직을 그만두었다. 부모의 병색이 깊어지자 자신의 손가락을 잘라 피를 흘려 넣으며 돌보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원전
- 『국조방목(國朝榜目)』
- 『송자대전(宋子大全)』
- 『효종실록(孝宗實錄)』
논문
- 허원영, 「17세기 호서지역 양반사족 친족집단 내 膳物의 내용과 성격-趙克善의 『忍齋日錄』을 중심으로」(『서강인문논총』 51,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8)
인터넷 자료
- 향토문화전자대전(http://www.grandculture.net)
주석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