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899년, 충청북도 영동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
저자 및 편자
서지사항
편찬 및 간행 경위
구성과 내용
지역 출신 인물과 관련한 항목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총묘 항목에서 지역의 대표적인 인사들의 묘 위치 정보가 보이는데, 과거 합격 인물들을 문과와 무과, 음사, 생진으로 구분하고 그들의 급제 시기와 관직 정보를 수록하였다. 관안 항목에서는 영동에 부임하였던 지방관들의 명단과 부임 연도를 써넣었는데, 1898년(광무 2)에 군수로 부임한 홍종소(洪鍾韶)까지 기록하였다.
한편 이 읍지에는 방리 항목이 없으며, 호구(戶口)와 한전(旱田), 수전(水田) 및 진공(進貢), 전세(田稅), 대동(大同), 균세(均稅) 등의 부세 항목도 설정하지 않았다. 방리는 첨부된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항목 구성은 1871년(고종 8)의 『호서읍지(湖西邑誌)』에 수록된 영동현(永同縣)의 것과 같은데, 두드러진 차이는 읍사례(邑事例)가 빠진 점이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영동읍지(永同邑誌)』
- 『호서읍지(湖西邑誌)』
단행본
- 이재두, 『조선후기 읍지편찬의 계보』(민속원, 2023)
논문
- 이재두, 「대한제국기 각군읍지와 『읍지대장』」(『규장각』 59, 서울대학교 도서관, 2021)
- 정대영, 「조선후기 읍지의 편찬과정과 지식인의 인식」(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학위 논문, 2020)
- 양보경, 「조선시대 읍지의 성격과 지리적 인식에 관한 연구」(서울대학교 박사 학위 논문, 1987)
인터넷 자료
- [서울대학교 규장각 지리지 종합정보](https://kyujanggak.snu.ac.kr/g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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