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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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정보
자연지리
지명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리에 있는 섬.
이칭
이칭
우개도, 소구섬
지명/자연지명
면적
10.7㎢
길이
해안선 21㎞
소재지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우이도(牛耳島)는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리에 있는 섬이다. 섬 전체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특히 북쪽 해안과 서쪽 일부 해안을 따라서는 대규모의 모래사장이 발달해 있다. 모래사장의 모래는 바람에 날려 높은 언덕을 이루기도 하는데, 우이도 사구는 그 높이가 80m에 이른다는 점에서 규모적 희소성과 심미적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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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리에 있는 섬.
내용

우이도(牛耳島)는 주1 125°50′, 주2 34°36′에 위치하며, 목포시에서 서남쪽으로 약 63㎞ 지점에 있다. 섬의 면적은 10.7㎢이고, 해안선의 길이는 21㎞이다. 북동쪽에 도초도(都草島), 서쪽에 흑산도(黑山島), 동쪽에 하의도(荷衣島)가 우이도를 둘러싸고 있다.

우이도는 27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우이군도의 주도이다. 부속 주3로는 동소우이도, 서소우이도, 화도 등이 있다.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섬 서쪽 양단에 2개의 반도가 돌출한 것이 마치 소의 귀 모양과 비슷하다고 하여 우이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소구섬 또는 우개도라고도 불렸다.

북쪽 해안에는 사빈(沙濱)이 발달해 있고, 해안 곳곳의 돌출부에는 주4가 형성되어 있다. 특히 서쪽 해안은 절벽과 주5이 병풍처럼 늘어서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돈목리에 있는 약 80m의 주6는 독특한 경관을 보여 준다. 섬의 중앙에 위치한 상산봉(上山峰, 361m)이 최고봉을 이룬다. 1월 평균 기온은 2℃, 8월 평균 기온은 26℃, 연 강수량은 1,239㎜이다.

현황

약 450년 전 파평 윤씨가 우이도에 들어와 살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원래는 진도군 흑산면에 딸린 섬이었으나 1896년에 지도군 흑산면에 편입되었다. 1914년에 행정구역 개편으로 무안군 흑산면에 편입되었다. 1962년에 도초면에 편입되었다가, 1969년에 신안군이 무안군에서 분군되면서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리가 되었다.

2022년 기준으로 우이군도의 부속 도서를 모두 포함하여 행정동상 우이도리의 전체 세대수는 144세대이며, 총인구수는 219명(남 127명, 여 82명)이다. 우이도의 항만 시설은 동쪽 해안의 우이도항과 서쪽 해안의 돈목항이 있으며, 취락은 항을 중심으로 해안가 평지에 집중되어 발달했다. 주요 기반 시설로는 도초면사무소 우이도출장소와 우이도치안센터, 도초면 우이도보건진료소가 있는데, 모두 우이도항 인근 진리 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우이도의 토지 이용 현황은 은 없으며 0.81㎢, 임야 7.05㎢이다. 농지가 매우 부족하여 농업은 미미한데, 보리 · · 마늘 · 고추 등이 약간 생산된다. 인근 수역은 조기의 월동 수역이며, 고등어 · 전갱이 · 갈치 등이 주7 곳으로 좋은 어장을 이룬다.

참고문헌

단행본

『도정백서』 (전라남도, 1981)
『도서지』 (내무부, 1985)
『한국도서백서』 (전라남도, 1996)
『한국지명유래집』 전라·제주편 (국토지리정보원, 2010)
『신안통계연보』 (신안군, 2022)

인터넷 자료

신안군청(https://www.shinan.go.kr)
주석
주1

지구 동반구의 경도. 본초 자오선을 0도로 하여 동쪽으로 180도까지의 경선이다. 우리말샘

주2

적도로부터 북극에 이르기까지의 위도. 적도를 0도로 하여 북극의 90도에 이른다. 우리말샘

주3

주된 섬이나 어떤 지역 따위에 딸려 있는 크고 작은 섬. 우리말샘

주4

해안 침식과 풍화 작용에 의하여 해안에 생긴 낭떠러지. 우리말샘

주5

기이하게 생긴 바위. 우리말샘

주6

해안이나 사막에서 바람에 의하여 운반ㆍ퇴적되어 이루어진 모래 언덕. 크게 해안에서 볼 수 있는 해안 사구와 사막에서 볼 수 있는 내륙 사구로 나뉜다. 우리말샘

주7

물고기가 알을 낳거나 먹이를 찾기 위하여 계절을 따라 일정한 시기에 한곳에서 다른 곳으로 떼 지어 헤엄쳐 다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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