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899년, 강원도 통천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간행한 읍지.
개설
저자, 편찬 및 간행 경위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 『흡곡군읍지급선생안』의 표제 또한 ‘광무삼년일월 일흡곡군읍지(光武三年一月 日歙谷郡邑誌)’로 편찬 시기가 1899년 1월경으로 추정된다. 읍지의 내용 중 관안(官案) 항목에 1897년(광무 1) 재임한 군수에 대한 기록이 있다. 또 부세 내역에도 1898년(광무 2)이 언급되는 것으로 보아, 『흡곡군읍지급선생안』에 수록되어 있는 「통천군읍지」 역시 1899년경에 편찬된 것으로 보인다.
서지사항
구성과 내용
두 읍지에 수록된 내용을 보면, 『통천군읍지』와 『흡곡군읍지급선생안』 수록 「통천군읍지」 모두 건치연혁(建置沿革), 군명(郡名), 관직(官職), 성씨(姓氏), 산천, 풍속(風俗), 면리(面里), 성곽(城郭), 창고(倉庫), 공해(公廨), 학교, 단묘(壇廟), 불우(佛宇), 누정(樓亭), 도서(島嶼), 제언(堤堰), 장시(場市), 역원(驛院), 목장(牧場), 도로, 교량(橋梁), 봉수(烽燧), 관방(關防), 궁전(宮殿), 능묘(陵墓), 진보(鎭堡), 토산(土産), 균세(均稅), 고적(古蹟), 인물, 형승(形勝), 제영(題詠), 관안, 늠봉(廩俸), 요역(徭役), 군액(軍額), 전부(田賦), 진공(進貢), 사환(社還), 결총(結摠) 등의 항목 순으로 구성하였다.
부세 관련 내용을 매우 꼼꼼하게 기록하였다. 균세 항목의 경우 선세(船稅)와 염세(鹽稅), 곽세(藿稅) 등의 내역을 포함하였으며, 이는 1898년부터 탁지부(度支部)로 이속되었다는 내용도 적어 놓았다. 이외에 토지 결수, 월별로 정리해 놓은 진상 물품 등을 통해 사회, 경제 부분의 변화상을 상세히 파악할 수 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관동읍지(關東邑誌)』
- 『여지도서(輿地圖書)』
- 『통천군읍지(通川郡邑誌)』
- 『흡곡군읍지급선생안(歙谷郡邑誌及先生案)』
논문
- 이재두, 「19세기 후반 조선왕조의 읍지 편찬」(『조선시대사학보』 103, 조선시대사학회, 2022)
- 정대영, 「1899년 전국읍지상송령과 읍지편찬 연구」(『서지학보』 38, 한국서지학회, 2011)
- 양보경, 「조선시대 읍지의 성격과 지리적 인식에 관한 연구」(서울대학교 박사 학위 논문, 1987)
인터넷 자료
- [디지털장서각](https://jsg.aks.ac.kr)
- [서울대학교 규장각 지리지 종합정보](https://kyujanggak.snu.ac.kr/geo)
주석
-
주1
: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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