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886년, 조선 후기 학자 김정대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
저자 및 편자
서지사항
편찬 및 간행 경위
구성과 내용
시 중에는 「등남산잠두유감(登南山蠶頭有感)」, 「용암도중(龍巖道中)」 등과 같이 여정 중에 지은 기행시가 많고, 「진시황(秦始皇)」, 「한고조(漢高祖)」 등과 같이 중국 고대 역사 인물을 소재로 한 영사시도 있다.
서(書)는 윤필현(尹弼鉉), 이필환(李禮煥), 이배수(李培秀), 김용근(金龍根) 등에게 보낸 편지로, 주로 경의(經義)와 예설(禮說)에 관한 논의나 경제지책(經濟之策)에 관한 의견이 담겨 있다. 서(序)는 저자가 실전된 10여 세대의 외가(外家) 세첩(世帖)을 만들고 쓴 서문 등이다.
기는 객과의 문답을 통해 자기 자신인 휴각재에 대해 서술한 「휴각재기(休殼齋記)」, 1841년(헌종 7) 봄 무주의 풍산(豊山)에 갔을 때 만난 나그네와 주고받은 문답을 적은 「남정기(南征記)」, 수주팔봉(水周八峰)을 유람하며 쓴 「충주팔봉기(遊忠州八峰記)」 등이다.
전은 자신의 집안에 대해 쓴 「자서가전(自序家傳)」, 호랑이에게 끌려가던 어머니를 구한 효자 김논금(金論金)에 대한 「김논금전(金論金傳)」 등이다. 설(說)은 가문에 계보와 혈통에 대한 논하는 보계(譜系), 지관(地官)이 도인관(導引官)이라고 하는 것을 비판하는 「도인관설(導引官說)」 등이다.
묘지는 증조부, 조부 등을 비롯하여 조카 김기원(金器圓) 등 집안사람들에 대한 것이며, 제문은 김용근(金龍根), 백동혁(白東爀)에 대한 것 등이다. 잡지로는 1843년 청주 화양동을 유람하고 쓴 「동행록(東行錄)」, 과거의 연원과 병폐에 대한 문답을 쓴 「과설문답(科說問答)」, 김시습(金時習)의 자취와 죽은 뒤의 봉사에 관해 변론한 「매월당부도변(梅月堂浮圖辨)」 등이 있다.
참고문헌
원전
- 『휴각재유고(休殼齋遺稿)』
인터넷 자료
- [국립중앙도서관](https://www.nl.go.kr)
- [규장각 원문검색서비스](https://kyudb.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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