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접동새」는 1923년 김소월이 지은 시이다. 1923년 3월 『배재(培材)』 2호에 「졉동」으로 처음 발표했다. 1925년 매문사(賣文社)에서 발간한 첫 시집 『진달래꽃』에 실을 때 제목을 「접동새」로 바꾸고 시의 뒷부분을 일부 수정하였다. 5연 18행의 자유시로, 접동새에 얽힌 민간 설화를 소재로 한다. 1연에서 접동새 울음소리를 재현한 “접동/접동/아우래비 접동”의 청각적 심상이 특징이다. 「접동새」는 민간 설화라는 전통적 소재에 평안북도 지역의 방언과 지명을 사용하여, 민족의 고유한 정서와 향토성을 표현한 작품이다.
정의
1923년, 김소월이 지은 시.
저자
구성 및 형식
내용
특징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김소월, 『진달래꽃』(매문사, 1925)
단행본
- 계희영, 『내가 기른 소월』(장문각, 1969)
- 김재홍, 『한국현대시인연구』(일지사, 2004)
- 김재홍, 박철희 편, 『한국현대시작품론』(문장, 1981)
- 김학동, 『현대시인연구』(새문사, 1995)
- 김학동 편, 『김소월』(서강대출판부, 1995)
논문
- 강헌규, 「소월시 「접동새」에 나온 몇 단어의 어원적 의미에 대하여」(『한어문교육』 9, 한국언어문학교육학회, 2001)
- 강홍기, 「「접동새」고」(『개신어문연구』 16, 개신어문학회, 1999)
- 박군석, 「김소월의 시집 『진달래꽃』에 나타난 ‘공동체 의식’」(『한국문학논총』 76, 한국문학회, 2017)
- 이기문, 「소월 시의 언어에 대하여」(김학동 편, 『김소월』, 서강대출판부, 1995)
- 정소연, 박지원, 황예진, 이한나, 「김소월의 설화 관련 시를 통해 본 인문학으로서의 문학교육 탐색―<산유화>, <초혼>, <접동새>를 중심으로」(『국어교육학연구』 57-3, 국어교육학회,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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