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수조홀기』는 조선 후기 통제영과 수영에서 해상훈련인 수조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그 절차를 기록한 병서이다. 각 수영에서는 『병학지남』과 『병학통』에 규정된 일반 훈련 절차 외에 수영 별로 특수한 상황을 반영한 훈련절차를 반영한 『수조홀기』를 작성하였다. 『수조홀기』는 현재까지 총 7종이 발견되었다. 형태는 주로 병풍식 수첩 형태로 만들어진 것이 많다. 수조의 절차는 기회-사조-정조-시사-호궤의 순서로 이루어졌다. 『수조홀기』에는 수조뿐 아니라 각 수영의 병력 규모, 창고 현황 등도 함께 기록되어 있어 각 수영의 운영 양상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로서 가치가 높다.
정의
조선후기 통제영과 수영에서 해상훈련인 수조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그 절차를 기록한 병서.
개설
편찬/발간 경위
서지적 사항
형태는 주로 병풍식[帖] 수첩 형태로 만들어진 것이 많다. 홀기가 대부분 수군 지휘관이 훈련할 때 휴대하고 다니면서 훈련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수조홀기』는 공식적으로 소개된 것 이외에 아직 발굴되지 않는 것이 많으므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
내용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한국전통병서의 이해』(Ⅱ)(정해은, 국방부군사편찬연구소, 2008)
- 「병학지남에 나타난 조선후기 수군의 전투훈련」(노영구,『문헌과 해석』24, 2003)
- 「17~18세기 수조 운영의 일예 고찰」(이민웅, 『군사』38,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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