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3세기 말에서 14세기 초에 찍어낸 것으로 추정되는 불교 경전.
서지사항
표지는 쪽빛으로 염색하여 검푸른 색을 띤 감지(紺紙)이다. 표지에는 금니(金泥)로 “불모출생삼법장반야바라밀다경 제십이(佛母出生三法藏般若波羅密多經 第十二)”라 기재되어 있는데, 이는 본문에 처음으로 나오는 책 제목[권수제(卷首題)]과 동일하다.
판식(版式)은 상하단변(上下單邊), 상하(上下) 사이의 간격이 21.7㎝이다. 계선(界線)은 없고 한 면의 행자 수는 23행 14자이다. 절첩한 면을 6행씩[첫 장은 5행] 접어 절첩장으로 만들었다.
본문의 글자체를 살펴보면 글자를 하나하나 정교하게 새기지는 않지만, 인쇄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책의 상태는 누습으로 인해 오염된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양호하다.
편찬 및 간행 경위
구성과 내용
악자장법품은 반야(般若)의 수행을 하는데 장애가 되는 것들에 대해서 예시하면서, 수많은 장애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반야의 수행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시세간품은 부처가 이 세상 모든 것이 차별 없이 공(空)한 것이라는 반야의 가르침을 펴기 위해서 오신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박상국, 『全國寺刹所藏木板集』(문화재관리국, 1987)
인터넷 자료
- 국가유산청 국가문화유산포털(https://www.heritage.go.kr/heri/idx/index.do)
-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https://kabc.dongguk.edu)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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