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일제강점기, 중국 상하이로 망명하여 한국독립당, 한국혁명여성동맹 등의 일원으로 항일 투쟁을 전개한 여성 독립운동가.
인적사항
주요 활동
1940년 6월 17일 한국혁명여성동맹(韓國革命女性同盟) 창립에 참여하였다. 선언문과 강령의 내용은 '한국 여성은 혁명 여성임을 자처하며 조국 독립 완성과 세계 평화 실현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중국 여성과 전 세계 피압박민족 여성들과 연계 분투하겠다'는 다짐이었다. 방순희가 회장, 오광심이 재무, 김효숙이 훈련, 김정숙이 선전, 정정화가 조직부장을 담당하였다. 조용제는 창립 요원으로 참여하여 한국 여성에게 민족 혁명 정신을 고취시키는 데 일조하였다.
1943년 충칭에서 한국애국부인회(韓國愛國婦人會)가 재건될 때 위원으로 참여하였고, 광복 때까지 부녀자들의 각성과 단결을 촉구하며 여성 독립운동을 지도하였다. 해방 이후 가족과 함께 귀국하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단행본
- 『일제침략하한국36년사 13』(국사편찬위원회,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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