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관무량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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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은 무량수불(無量壽佛), 즉 아미타불의 정토를 설하는 경전이다. 특히 현세에서 정토를 보는 열여섯 가지 관법(觀法)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경전은 동아시아 정토 신앙의 근본 경전 중 하나이며 한국, 중국, 일본 등 한자 문화권에서 널리 유통되었다.
관무량수경 (觀無量壽經)
『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은 무량수불(無量壽佛), 즉 아미타불의 정토를 설하는 경전이다. 특히 현세에서 정토를 보는 열여섯 가지 관법(觀法)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경전은 동아시아 정토 신앙의 근본 경전 중 하나이며 한국, 중국, 일본 등 한자 문화권에서 널리 유통되었다.
극락구품탱화는 조선 후기, 아미타불의 정토를 설하는 경전인 『관무량수경』에 묘사된 극락세계를 표현한 불화이다. 조선 후기에는 『관무량수경』의 내용을 표현한 「관무량수경변상도」의 극락 16관 중 14관~16관만을 묘사한 '극락구품도'라는 새로운 형태의 불화가 그려지기 시작하였고, 경기도와 경상도 지역에서 많이 제작되었다.
극락구품탱화 (極樂九品圖)
극락구품탱화는 조선 후기, 아미타불의 정토를 설하는 경전인 『관무량수경』에 묘사된 극락세계를 표현한 불화이다. 조선 후기에는 『관무량수경』의 내용을 표현한 「관무량수경변상도」의 극락 16관 중 14관~16관만을 묘사한 '극락구품도'라는 새로운 형태의 불화가 그려지기 시작하였고, 경기도와 경상도 지역에서 많이 제작되었다.
관경변상도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 극락에 태어나기 위해 아미타불이나 정토의 여러 정경을 생각하는 16가지 수행법과 그 연유를 설한 『관무량수경』의 내용을 그린 불화이다. 서분의 내용을 묘사한 관경서분변상도와 정종분을 표현한 관경십육관변상도를 말한다. 서분은 왕사성에서 일어난 빈비사라왕과 아사세태자 간의 왕권 찬탈 이야기이며 본문에 해당하는 정종분은 석가모니가 비탄에 빠진 위제희부인에게 제시한 정토를 관상하는 13단계의 방법과 일반인들을 위해 제시한 3단계의 방법에 관한 내용을 묘사했다.
관경변상도 (觀經變相圖)
관경변상도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 극락에 태어나기 위해 아미타불이나 정토의 여러 정경을 생각하는 16가지 수행법과 그 연유를 설한 『관무량수경』의 내용을 그린 불화이다. 서분의 내용을 묘사한 관경서분변상도와 정종분을 표현한 관경십육관변상도를 말한다. 서분은 왕사성에서 일어난 빈비사라왕과 아사세태자 간의 왕권 찬탈 이야기이며 본문에 해당하는 정종분은 석가모니가 비탄에 빠진 위제희부인에게 제시한 정토를 관상하는 13단계의 방법과 일반인들을 위해 제시한 3단계의 방법에 관한 내용을 묘사했다.
아미타경은 우리나라 정토신앙의 근본이 되는 불교경전이다. 『무량수경』·『관무량수경』과 함께 정토삼부경이라 한다. 아미타경은 정토에 왕생하는 길이 아미타불을 칭명염불(稱名念佛)하는 데 있다는 내용이다. 경의 유포가 공덕을 지닌다 하여 수많은 판본이 간행, 유포되었다. 1464년(세조 10)에 세조가 번역하여 간경도감에서 간행한 언해본이 있다. 이 경은 『무량수경』을 간략히 한 것으로, 석가모니가 자진해서 설한 무문자설경(無問自說經)이다. 신라 시대에는 많은 주석서를 남겼지만, 조선 시대에는 독송하고 실천하는 쪽으로 기울어졌다.
아미타경 (阿彌陀經)
아미타경은 우리나라 정토신앙의 근본이 되는 불교경전이다. 『무량수경』·『관무량수경』과 함께 정토삼부경이라 한다. 아미타경은 정토에 왕생하는 길이 아미타불을 칭명염불(稱名念佛)하는 데 있다는 내용이다. 경의 유포가 공덕을 지닌다 하여 수많은 판본이 간행, 유포되었다. 1464년(세조 10)에 세조가 번역하여 간경도감에서 간행한 언해본이 있다. 이 경은 『무량수경』을 간략히 한 것으로, 석가모니가 자진해서 설한 무문자설경(無問自說經)이다. 신라 시대에는 많은 주석서를 남겼지만, 조선 시대에는 독송하고 실천하는 쪽으로 기울어졌다.
「관경16관변상도」는 1323년 화공 설충 등 2인이 그린 불교 회화이다. 일본 교토 지온인에 소장되어 있다. 『관무량수경』에 의거한 16관법의 내용을 도해한 것으로, 관경십육관변상도의 도상 배치와 의미 및 변화 과정 등을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관경16관변상도 (觀經十六觀變相圖)
「관경16관변상도」는 1323년 화공 설충 등 2인이 그린 불교 회화이다. 일본 교토 지온인에 소장되어 있다. 『관무량수경』에 의거한 16관법의 내용을 도해한 것으로, 관경십육관변상도의 도상 배치와 의미 및 변화 과정 등을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서방 극락정토에 살면서 불법을 설하는 부처를 형상화한 불상. 무량수불·무량광불.
아미타불상 (阿彌陀佛像)
서방 극락정토에 살면서 불법을 설하는 부처를 형상화한 불상. 무량수불·무량광불.
서울특별시 동작구 호국지장사에 소장된 19세기 말 극락구품도.
서울 지장사 극락구품도 (서울 地藏寺 極樂九品圖)
서울특별시 동작구 호국지장사에 소장된 19세기 말 극락구품도.
극락구품도는 극락왕생한 왕생자를 위해 아미타설법이 이루어지고 있는 극락세계를 그린 조선 후기 불화이다. 왕생자가 화생하는 연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아미타극락세계는 『관무량수경』, 『아미타경』의 극락왕생 사상을 기반으로 하며, 조선 후기의 아미타정토신앙과 정토관념을 반영한다. 고려 후기 관경16관변상도의 전통을 계승하며 벽련대반과 같은 도상이 추가되었다. 대표작으로는 동화사 「극락구품도」가 있으며, 19세기말 경에 서울 및 경기 지역 사찰에서는 화면 분할형 극락구품도가 새롭게 등장하였다.
극락구품도 (極樂九品圖)
극락구품도는 극락왕생한 왕생자를 위해 아미타설법이 이루어지고 있는 극락세계를 그린 조선 후기 불화이다. 왕생자가 화생하는 연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아미타극락세계는 『관무량수경』, 『아미타경』의 극락왕생 사상을 기반으로 하며, 조선 후기의 아미타정토신앙과 정토관념을 반영한다. 고려 후기 관경16관변상도의 전통을 계승하며 벽련대반과 같은 도상이 추가되었다. 대표작으로는 동화사 「극락구품도」가 있으며, 19세기말 경에 서울 및 경기 지역 사찰에서는 화면 분할형 극락구품도가 새롭게 등장하였다.
원주 고판화박물관 소장 덕주사판 불설아미타경(原州 古版畵博物館 所藏 德周寺版 佛說阿彌陀經)은 조선 전기 충청도 충주 덕주사에서 간행된 불경이다. 이 불경은 1572년(선조 5) 충주의 덕주사에서 간행된 판본이다. 『불설아미타경(佛說阿彌陀經)』은 『육경합부(六經合部)』에 편입되어 간행된 사례는 제법 있다. 그러나 사찰에서 『불설아미타경』을 별도로 간행한 사례는 많지 않은데, 1525년(중종 20) 안동 광흥사(廣興寺)에 이어 덕주사에서도 16세기 후기에 이르러 간행하게 된 것이다.
원주 고판화박물관 소장 덕주사판 불설아미타경 (原州 古版畵博物館 所藏 德周寺版 佛說阿彌陀經)
원주 고판화박물관 소장 덕주사판 불설아미타경(原州 古版畵博物館 所藏 德周寺版 佛說阿彌陀經)은 조선 전기 충청도 충주 덕주사에서 간행된 불경이다. 이 불경은 1572년(선조 5) 충주의 덕주사에서 간행된 판본이다. 『불설아미타경(佛說阿彌陀經)』은 『육경합부(六經合部)』에 편입되어 간행된 사례는 제법 있다. 그러나 사찰에서 『불설아미타경』을 별도로 간행한 사례는 많지 않은데, 1525년(중종 20) 안동 광흥사(廣興寺)에 이어 덕주사에서도 16세기 후기에 이르러 간행하게 된 것이다.
원주 고판화박물관 소장 용천사판 불설아미타경(原州 古版畵博物館 所藏 龍泉寺版 佛說阿彌陀經)은 조선 전기 전라도 담양의 용천사에서 간행한 불경이다. 이 불경은 1577년(선조 10) 담양의 용천사에서 간행된 판본이다. 담양 용천사는 전라도 지역의 큰 규모의 사찰로 1570년(선조 3) 이후 임진왜란 이전까지 18종의 불서를 간행하는 등 남쪽의 송광사(松廣寺)와 함께 큰 역할을 담당한 사찰이었다. 이때 간행된 『불설아미타경』에는 25개의 변상도(變相圖)와 아미타삼존내영도(阿彌陀三尊來迎圖) 그리고 용선도(龍舩圖)가 있다.
원주 고판화박물관 소장 용천사판 불설아미타경 (原州 古版畵博物館 所藏 龍泉寺版 佛說阿彌陀經)
원주 고판화박물관 소장 용천사판 불설아미타경(原州 古版畵博物館 所藏 龍泉寺版 佛說阿彌陀經)은 조선 전기 전라도 담양의 용천사에서 간행한 불경이다. 이 불경은 1577년(선조 10) 담양의 용천사에서 간행된 판본이다. 담양 용천사는 전라도 지역의 큰 규모의 사찰로 1570년(선조 3) 이후 임진왜란 이전까지 18종의 불서를 간행하는 등 남쪽의 송광사(松廣寺)와 함께 큰 역할을 담당한 사찰이었다. 이때 간행된 『불설아미타경』에는 25개의 변상도(變相圖)와 아미타삼존내영도(阿彌陀三尊來迎圖) 그리고 용선도(龍舩圖)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