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괘불도"
검색결과 총 13건
「통영 용화사 괘불도」는 1914년 용화사에서 조성한 야외의식용 불화이다. 경상남도 통영시 용화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영산회상의 설법회상에 모여든 다양한 권속이 축소된 간결한 석가오존도이다. 석가모니불을 보필하는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은 손에 여의와 연꽃을 들고 시립하였다. 화면 전면에 석가삼존을 강조하고, 구름을 경계로 한 상부에는 석가모니불의 가장 대표적인 제자인 가섭존자와 아난존자를 배치한 석가오존도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통영 용화사 괘불도 (統營 龍華寺 掛佛圖)
「통영 용화사 괘불도」는 1914년 용화사에서 조성한 야외의식용 불화이다. 경상남도 통영시 용화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영산회상의 설법회상에 모여든 다양한 권속이 축소된 간결한 석가오존도이다. 석가모니불을 보필하는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은 손에 여의와 연꽃을 들고 시립하였다. 화면 전면에 석가삼존을 강조하고, 구름을 경계로 한 상부에는 석가모니불의 가장 대표적인 제자인 가섭존자와 아난존자를 배치한 석가오존도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사천 다솔사 괘불도」는 1920년 다솔사에서 조성한 야외의식용 불화이다. 경상남도 사천시 다솔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아미타불삼존불을 전면에 강조하고 그 하단에 가섭존자와 문수존자, 승물을 탄 문수동자와 보현동자를 배치해 아미타칠존의 구성을 보여준다. 20세기 초 화승의 교류를 확인할 수 있는 사례로, 서울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한 보경당 보현이 경상남도 사찰에 초빙되어 조성하였다.
사천 다솔사 괘불도 (泗川 多率寺 掛佛圖)
「사천 다솔사 괘불도」는 1920년 다솔사에서 조성한 야외의식용 불화이다. 경상남도 사천시 다솔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아미타불삼존불을 전면에 강조하고 그 하단에 가섭존자와 문수존자, 승물을 탄 문수동자와 보현동자를 배치해 아미타칠존의 구성을 보여준다. 20세기 초 화승의 교류를 확인할 수 있는 사례로, 서울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한 보경당 보현이 경상남도 사찰에 초빙되어 조성하였다.
「진주 의곡사 괘불도」는 1938년 동양화가 정종여가 그린 야외의식용 불화이다. 경상남도 진주시 의곡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일제강점기인 1938년 동양화가 정종여가 그렸으며, 구름 위에 현출한 석가모니불을 그렸다. 불화를 그리는 전문 화승이 아닌 동양화가가 그린 괘불도의 사례로는 유일하다. 밑그림인 초본을 두고 석채로 그리는 불화의 기법 및 양식 대신 화가의 창안에 기반해 그렸다. 근대기 불교회화의 다양성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작품이다.
진주 의곡사 괘불도 (晉州 義谷寺 掛佛圖)
「진주 의곡사 괘불도」는 1938년 동양화가 정종여가 그린 야외의식용 불화이다. 경상남도 진주시 의곡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일제강점기인 1938년 동양화가 정종여가 그렸으며, 구름 위에 현출한 석가모니불을 그렸다. 불화를 그리는 전문 화승이 아닌 동양화가가 그린 괘불도의 사례로는 유일하다. 밑그림인 초본을 두고 석채로 그리는 불화의 기법 및 양식 대신 화가의 창안에 기반해 그렸다. 근대기 불교회화의 다양성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작품이다.
「완주 화암사 괘불도」는 일제강점기인 1917년에 조성한 야외의식용 불화이다. 전라북도 완주군 화암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비로자나불과 문수보살, 보현보살의 삼존을 화면 전면에 배치하고 상단에 가섭존자와 아난존자, 호법신중, 화불 등을 작게 나타냈다. 삼존을 화면 전면에 강조하는 구성은 전통적인 괘불도의 형식이지만, 안료를 올리는 방식이나 입체감과 음영법을 나타내는 기법에서 일제강점기에 조성된 불화의 특징을 엿볼 수 있다.
완주 화암사 괘불도 (完州 花巖寺 掛佛圖)
「완주 화암사 괘불도」는 일제강점기인 1917년에 조성한 야외의식용 불화이다. 전라북도 완주군 화암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비로자나불과 문수보살, 보현보살의 삼존을 화면 전면에 배치하고 상단에 가섭존자와 아난존자, 호법신중, 화불 등을 작게 나타냈다. 삼존을 화면 전면에 강조하는 구성은 전통적인 괘불도의 형식이지만, 안료를 올리는 방식이나 입체감과 음영법을 나타내는 기법에서 일제강점기에 조성된 불화의 특징을 엿볼 수 있다.
「진안 천황사 괘불도」는 1941년 진안 용흥사에 봉안하기 위해 조성된 야외의식용 불화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천황사에 소장되어 있다. 여의를 들고 있는 석가모니불입상을 거대한 화폭에 도해하고 두광의 좌우측에 두 여래, 가섭존자와 아난존자, 협시보살을 배치하였다. 조선 후기 독존도 형식의 괘불도를 계승했으나 상부의 번잡해진 서기 표현, 전면에 시문된 군청색 등의 새로운 안료는 근대기 불화의 변화를 보여준다.
진안 천황사 괘불도 (鎭安 天皇寺 掛佛圖)
「진안 천황사 괘불도」는 1941년 진안 용흥사에 봉안하기 위해 조성된 야외의식용 불화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천황사에 소장되어 있다. 여의를 들고 있는 석가모니불입상을 거대한 화폭에 도해하고 두광의 좌우측에 두 여래, 가섭존자와 아난존자, 협시보살을 배치하였다. 조선 후기 독존도 형식의 괘불도를 계승했으나 상부의 번잡해진 서기 표현, 전면에 시문된 군청색 등의 새로운 안료는 근대기 불화의 변화를 보여준다.
「대구 동화사 괘불도」는 1924년 동화사에서 조성된 야외의식용 불화이다. 대구광역시 동구 동화사에 소장되어 있는 일제강점기의 괘불도이다. 흰 연꽃가지를 든 독존형의 석가모니불을 장엄신의 모습으로 표현하였다. 봉민, 문성 등 19세기 말에 활동한 불화승이 경상북도 지역에서 전해지던 전통적인 도상을 차용해 근대적인 기법과 양식으로 도해한 괘불도이다. 20세기에 조성된 독존형의 장엄신괘불도로 현존 사례가 드문 대표적인 작품이다.
대구 동화사 괘불도 (大邱 桐華寺 掛佛圖)
「대구 동화사 괘불도」는 1924년 동화사에서 조성된 야외의식용 불화이다. 대구광역시 동구 동화사에 소장되어 있는 일제강점기의 괘불도이다. 흰 연꽃가지를 든 독존형의 석가모니불을 장엄신의 모습으로 표현하였다. 봉민, 문성 등 19세기 말에 활동한 불화승이 경상북도 지역에서 전해지던 전통적인 도상을 차용해 근대적인 기법과 양식으로 도해한 괘불도이다. 20세기에 조성된 독존형의 장엄신괘불도로 현존 사례가 드문 대표적인 작품이다.
「예산 대련사 비로자나불 괘불도」는 18세기 중엽에 제작된 야외의식용 불화이다. 충청남도 예산군 대련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사찰의 야외 의식에서 주존불의 기능을 하는 괘불도로 입상의 비로자나불을 중심으로 문수·보현보살과 가섭·아난존자를 그렸다. 18세기 중엽에 충청도 지역의 괘불 제작 경향이 잘 반영된 작품으로 비로자나불을 포함한 오존 구성이라는 점에 희소성이 있다.
예산 대련사 비로자나불괘불도 (禮山 大蓮寺 毘盧遮▽那佛掛佛圖)
「예산 대련사 비로자나불 괘불도」는 18세기 중엽에 제작된 야외의식용 불화이다. 충청남도 예산군 대련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사찰의 야외 의식에서 주존불의 기능을 하는 괘불도로 입상의 비로자나불을 중심으로 문수·보현보살과 가섭·아난존자를 그렸다. 18세기 중엽에 충청도 지역의 괘불 제작 경향이 잘 반영된 작품으로 비로자나불을 포함한 오존 구성이라는 점에 희소성이 있다.
「김천 직지사 괘불도」는 1803년에 조성된 야외의식용 불화이다.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에 소장되어 있다. 사찰의 야외 의식에서 주존불의 기능을 하는 대형 불화로 조성되었다. 보관을 쓰고 두손으로 연꽃을 받쳐 들고 정면을 향해 당당하게 서 있는 독존 형식의 장엄신 괘불도이다. 19세기의 첫 장을 여는 선구적인 작품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김천 직지사 괘불도 (金泉 直指寺 掛佛圖)
「김천 직지사 괘불도」는 1803년에 조성된 야외의식용 불화이다.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에 소장되어 있다. 사찰의 야외 의식에서 주존불의 기능을 하는 대형 불화로 조성되었다. 보관을 쓰고 두손으로 연꽃을 받쳐 들고 정면을 향해 당당하게 서 있는 독존 형식의 장엄신 괘불도이다. 19세기의 첫 장을 여는 선구적인 작품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하동 쌍계사 괘불도는 경상남도 하동 쌍계사에 소장된 조선시대의 괘불도이다. 2010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35∼37cm 정도의 삼베 19매를 이어 제작하여 세로 길이가 1,302cm에 이른다. 거대한 화면에 보관을 쓴 석가모나가 두 손으로 연꽃으로 받쳐들고, 다리를 약간 벌린 채 정면을 향해 연화좌 위에 서 있는 모습을 그렸다. 신체는 건장하면서도 장대한 편으로, 붉은 색의 대의를 걸쳤다. 중수기에는 1799년에 조성되었다고 적혀있지만, 18세기 전반기의 괘불도와 유사한 특징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조성연대는 좀 더 올라갈 것으로 추정된다.
하동 쌍계사 괘불도 (河東 雙磎寺 掛佛圖)
하동 쌍계사 괘불도는 경상남도 하동 쌍계사에 소장된 조선시대의 괘불도이다. 2010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35∼37cm 정도의 삼베 19매를 이어 제작하여 세로 길이가 1,302cm에 이른다. 거대한 화면에 보관을 쓴 석가모나가 두 손으로 연꽃으로 받쳐들고, 다리를 약간 벌린 채 정면을 향해 연화좌 위에 서 있는 모습을 그렸다. 신체는 건장하면서도 장대한 편으로, 붉은 색의 대의를 걸쳤다. 중수기에는 1799년에 조성되었다고 적혀있지만, 18세기 전반기의 괘불도와 유사한 특징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조성연대는 좀 더 올라갈 것으로 추정된다.
예산 향천사 괘불도 및 오여래·사보살·팔금강도는 1924년 예산 향천사에서 조성한 야외의식용 괘불도와 도량장엄용 불화이다. 충청남도 예산군 향천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일제강점기인 1924년 계룡산문의 대표적인 불화승인 금호약효를 수화승으로 예산 향천사에서 조성한 불화들이다. 총 18점으로 의식에 거는 대형 불화와 오여래도, 사보살도, 팔금강도 등이 일괄로 제작되었다. 복장낭에 불화의 조성 내역을 기록한 괘불원문과 다라니가 나와 불화 조성에 관한 상세한 내용이 파악된다.
예산 향천사 괘불도 및 오여래·사보살·팔금강도 (禮山 香泉寺 掛佛圖 및 五如來·四菩薩·八金剛圖)
예산 향천사 괘불도 및 오여래·사보살·팔금강도는 1924년 예산 향천사에서 조성한 야외의식용 괘불도와 도량장엄용 불화이다. 충청남도 예산군 향천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일제강점기인 1924년 계룡산문의 대표적인 불화승인 금호약효를 수화승으로 예산 향천사에서 조성한 불화들이다. 총 18점으로 의식에 거는 대형 불화와 오여래도, 사보살도, 팔금강도 등이 일괄로 제작되었다. 복장낭에 불화의 조성 내역을 기록한 괘불원문과 다라니가 나와 불화 조성에 관한 상세한 내용이 파악된다.
내원암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수락산에 있는 조선 후기 왕실의 기도처였다. 삼국시대에 창건되었다고 하지만 창건자나 그 시기는 알 수 없으며, 조선 숙종(肅宗) 대 이후 왕실의 불교 신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암자로 확인된다.
내원암 (內院庵)
내원암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수락산에 있는 조선 후기 왕실의 기도처였다. 삼국시대에 창건되었다고 하지만 창건자나 그 시기는 알 수 없으며, 조선 숙종(肅宗) 대 이후 왕실의 불교 신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암자로 확인된다.
법주사 괘불탱은 충청북도 보은군 법주사에 소장된 조선 후기의 괘불도이다. 1997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세로 13미터가 넘는 거대한 화면에 보살 형태의 본존을 단독으로 그린 독존도 형식의 괘불도이다. 1766년에 두훈을 비롯한 13명의 화승이 제작하였다. 화면에 가득 찬 본존불은 둥근 얼굴에 화려한 장식의 보관을 쓰고 원형의 두광과 신광을 배경으로 서 있다. 몸에는 꽃무늬가 시문된 흰색의 군의를 입고 두 손으로 꽃가지를 받들고 있다. 이 작품은 17, 18세기에 유행하던 보관형 석가모니괘불도로서 조선 후기 괘불도의 특징을 잘 보여 준다.
법주사 괘불탱 (法住寺 掛佛幀▽)
법주사 괘불탱은 충청북도 보은군 법주사에 소장된 조선 후기의 괘불도이다. 1997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세로 13미터가 넘는 거대한 화면에 보살 형태의 본존을 단독으로 그린 독존도 형식의 괘불도이다. 1766년에 두훈을 비롯한 13명의 화승이 제작하였다. 화면에 가득 찬 본존불은 둥근 얼굴에 화려한 장식의 보관을 쓰고 원형의 두광과 신광을 배경으로 서 있다. 몸에는 꽃무늬가 시문된 흰색의 군의를 입고 두 손으로 꽃가지를 받들고 있다. 이 작품은 17, 18세기에 유행하던 보관형 석가모니괘불도로서 조선 후기 괘불도의 특징을 잘 보여 준다.
안국사 영산회 괘불탱은 전라북도특별자치도 무주 안국사에 소장된 조선 후기 괘불도이다. 1997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세로 10.75m, 가로 7.2m로 거대한 크기이다. 화폭 중앙에 화면을 거의 꽉 채울 정도로 큼직하게 석가모니불을 배치하고 다보여래와 문수보살, 보현보살, 아미타불과 관음보살, 대세지보살 등 7존을 작게 배치하였다. 녹색과 주황색의 은은한 분위기와 구름, 연꽃, 단청문양으로 화려하고 환상적인 느낌이다. 이 괘불도는 18세기 호남지역의 대표적인 화승 의겸이 그린 영산재 괘불 중 하나로 『오종범음집』(1661년)의 거불(擧佛)을 도상화하였다.
안국사 영산회 괘불탱 (安國寺 靈山會 掛佛幀▽)
안국사 영산회 괘불탱은 전라북도특별자치도 무주 안국사에 소장된 조선 후기 괘불도이다. 1997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세로 10.75m, 가로 7.2m로 거대한 크기이다. 화폭 중앙에 화면을 거의 꽉 채울 정도로 큼직하게 석가모니불을 배치하고 다보여래와 문수보살, 보현보살, 아미타불과 관음보살, 대세지보살 등 7존을 작게 배치하였다. 녹색과 주황색의 은은한 분위기와 구름, 연꽃, 단청문양으로 화려하고 환상적인 느낌이다. 이 괘불도는 18세기 호남지역의 대표적인 화승 의겸이 그린 영산재 괘불 중 하나로 『오종범음집』(1661년)의 거불(擧佛)을 도상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