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수락산(水落山)에 있는 조선 후기 왕실의 기도처.
건립 경위
변천
1795년에는 국왕과 관련 있는 사찰이라 하여 성사(聖寺)라고 칭했다. 1796년에는 사성전(四聖殿)이 지어졌다. 1825년(순조 25)에는 왕실의 내탕금(內帑金)으로 지족루(知足樓)가 세워졌다. 1831년에는 상궁 최씨(崔氏)와 하경호(河敬鎬)가 순조비 순원왕후(純元王后)에게 청하여 사찰을 중창(重創)하고 ‘극락보전(極樂寶殿)’의 현판(懸板)을 하사받았다. 1851년(철종 2)에는 용암(庸庵)이 광응전을 중수(重修)했고, 1880년(고종 17)에도 내탕금이 내려져서 모든 당우(堂宇)를 수리했다.
1950년에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다가 비구니 성민(性敏)이 중창 · 불사를 시작하여 1955년에 인법당(因法堂)을 지었고 1959년에는 칠성각, 1966년에는 대웅보전(大雄寶殿)을 중건(重建)했다. 이후 1991년에 미륵전(彌勒殿)이 복원되었고, 1993년에는 새로 요사채(寮舍채)를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봉선사본말사지(奉先寺本末寺誌)』 (봉선사, 1927)
- 『기내사원지(畿內寺院誌)』 (경기도, 1988)
- 권상로, 『한국사찰전서(韓國寺刹全書)』 (동국대 출판부, 1979)
- 사찰문화연구원편집부, 『전통사찰총서』 5 (사찰문화연구원, 1995)
주석
-
주1
: 큰 절에 딸린 작은 절. 우리말샘
-
주2
: 불교의 한 종파의 우두머리인 큰절의 관리를 받는 작은 절. 또는 큰절에서 갈라져 나온 절. 우리말샘
-
주3
: 목적을 가지고 백 일 동안 기도를 드림. 또는 그렇게 드리는 기도. 우리말샘
-
주4
: 임금이 다시 장가를 가서 맞은 아내. 우리말샘
-
주5
: 임금의 손자 또는 후손. 우리말샘
-
주6
: 임금이 손수 글씨를 씀. 또는 그 글씨. 우리말샘
-
주7
: 조선 시대에, 내탕고에 넣어 두고 임금이 개인적으로 쓰던 돈. 우리말샘
-
주8
: 낡은 건물을 헐거나 고쳐서 다시 짓다. 우리말샘
-
주9
: 글자나 그림을 새겨 문 위나 벽에 다는 널조각. 흔히 절이나 누각, 사당, 정자 따위의 들어가는 문 위, 처마 아래에 걸어 놓는다. 우리말샘
-
주10
: 건축물 따위의 낡고 헌 것을 손질하며 고치다. 우리말샘
-
주11
: 정당(正堂)과 옥우(屋宇)라는 뜻으로, 규모가 큰 집과 작은 집을 아울러 이르는 말. 우리말샘
-
주12
: 절이나 왕궁 따위를 보수하거나 고쳐 짓다. 우리말샘
-
주13
: 절에 있는 승려들이 거처하는 집. 우리말샘
-
주14
: 부처를 모셔 두는 건물. 우리말샘
-
주15
: 큰 법당이 없는 절에서 승려가 거처하는 방에 불상을 모신 집. 우리말샘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