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기신론"
검색결과 총 20건
『능가경(楞伽經)』은 인도 유가행파-여래장 계통 경전이다. 붓다가 스스로 깨달은 지혜(svapratyātmāryajñāna)를 해설하며 모든 분별 세계가 내 마음일 뿐이라는 유심(唯心) 사상, 8식설과 알라야식으로 대표되는 유가행파의 심식설, 그리고 여래장(如來藏) 사상과 다양한 수행론 등이 설해지고 있다.
능가경 (楞伽經)
『능가경(楞伽經)』은 인도 유가행파-여래장 계통 경전이다. 붓다가 스스로 깨달은 지혜(svapratyātmāryajñāna)를 해설하며 모든 분별 세계가 내 마음일 뿐이라는 유심(唯心) 사상, 8식설과 알라야식으로 대표되는 유가행파의 심식설, 그리고 여래장(如來藏) 사상과 다양한 수행론 등이 설해지고 있다.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은 대승(大乘)에 대한 믿음[信]을 일으키는[起] 논서라는 제목처럼 대승불교의 교리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논서이다. 6세기 중반 북조에서 등장한 작자 미상의 책이지만 이후 동아시아 불교 사상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대승기신론 (大乘起信論)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은 대승(大乘)에 대한 믿음[信]을 일으키는[起] 논서라는 제목처럼 대승불교의 교리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논서이다. 6세기 중반 북조에서 등장한 작자 미상의 책이지만 이후 동아시아 불교 사상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기신론별기(起信論別記)』는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에 대한 신라 승려 원효(元曉, 617~686)의 주석서 중 하나이다. 이 책은 『대승기신론』 전체에 대한 주석이 아닌 입의분(立義分)과 해석분(解釋分)만 집중 풀이한 주석서이다.
기신론별기 (起信論別記)
『기신론별기(起信論別記)』는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에 대한 신라 승려 원효(元曉, 617~686)의 주석서 중 하나이다. 이 책은 『대승기신론』 전체에 대한 주석이 아닌 입의분(立義分)과 해석분(解釋分)만 집중 풀이한 주석서이다.
『대승기신론별기』는 『대승기신론』에 대한 원효의 찬술서이다. 대의를 서술하는 부분[述論大義]과 본문에 의거하여 해석하는 부분[依文消息]의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뒷부분은 논쟁점만을 대상으로 하는 주제 중심의 서술 방식이다. 『대승기신론』 전체를 주석한 『기신론소』와 달리 입의분(立義分)과 해석분(解釋分)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어 성립 과정에 대한 여러 견해가 제시되었다.
대승기신론별기 (大乘起信論別記)
『대승기신론별기』는 『대승기신론』에 대한 원효의 찬술서이다. 대의를 서술하는 부분[述論大義]과 본문에 의거하여 해석하는 부분[依文消息]의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뒷부분은 논쟁점만을 대상으로 하는 주제 중심의 서술 방식이다. 『대승기신론』 전체를 주석한 『기신론소』와 달리 입의분(立義分)과 해석분(解釋分)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어 성립 과정에 대한 여러 견해가 제시되었다.
『석마하연론』은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의 주석서이다. 인도의 용수(龍樹)가 찬술하고, 401년(후진(後秦) 홍시(弘始) 3) 벌제마다(筏提摩多)가 번역하였다고 적혀 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8세기부터 위찬설이 제기되었다. 안넨(安然, 841-899)은 ‘신라 중조산 승려 월충(月忠)이 위작’한 것이라 하였다. 동아시아 지역에서 찬술되었다는 해석도 있다. 원효의 『기신론』 시각이 많이 담겨 있어 신라인이 찬술했을 가능성이 있다. 거란〔遼〕에서 찬술한 주석서들이 고려에 다수 전해졌다.
석마하연론 (釋摩訶衍論)
『석마하연론』은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의 주석서이다. 인도의 용수(龍樹)가 찬술하고, 401년(후진(後秦) 홍시(弘始) 3) 벌제마다(筏提摩多)가 번역하였다고 적혀 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8세기부터 위찬설이 제기되었다. 안넨(安然, 841-899)은 ‘신라 중조산 승려 월충(月忠)이 위작’한 것이라 하였다. 동아시아 지역에서 찬술되었다는 해석도 있다. 원효의 『기신론』 시각이 많이 담겨 있어 신라인이 찬술했을 가능성이 있다. 거란〔遼〕에서 찬술한 주석서들이 고려에 다수 전해졌다.
태현(太賢)은 경덕왕 때 남산 용장사에서 주석하였던 유식학을 전공한 승려이다. 경덕왕의 명으로 가뭄을 해소하기 위해 궁에서 『금광명경』을 강론하기도 하였다. 용장사에 있던 미륵장육상을 돌며 수행하였다. 『성유식론학기』, 『대승기신론내의약탐기』, 『범망경고적기』, 『약사본원경고적기』 등 많은 저술을 남겼다. 원효에 버금가는 신라의 대저작가이다.
태현 (太賢)
태현(太賢)은 경덕왕 때 남산 용장사에서 주석하였던 유식학을 전공한 승려이다. 경덕왕의 명으로 가뭄을 해소하기 위해 궁에서 『금광명경』을 강론하기도 하였다. 용장사에 있던 미륵장육상을 돌며 수행하였다. 『성유식론학기』, 『대승기신론내의약탐기』, 『범망경고적기』, 『약사본원경고적기』 등 많은 저술을 남겼다. 원효에 버금가는 신라의 대저작가이다.
『심성론(心性論)』은 17세기 후반에 활동한 승려 운봉 대지(雲峯大智)가 불교적 입장에서 심성(心性)에 대해 논한 불교서이다. 1684년경에 9행 18자 판본과 1686년 이후에 10행 20자 판본으로 간행되었다. 조선 후기 불교계의 심성 논쟁과 유불 교섭에 관한 불교 사상서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심성론 (心性論)
『심성론(心性論)』은 17세기 후반에 활동한 승려 운봉 대지(雲峯大智)가 불교적 입장에서 심성(心性)에 대해 논한 불교서이다. 1684년경에 9행 18자 판본과 1686년 이후에 10행 20자 판본으로 간행되었다. 조선 후기 불교계의 심성 논쟁과 유불 교섭에 관한 불교 사상서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훈몽요초(訓夢要鈔)』는 조선 전기의 승려 벽송 지엄(碧松智嚴, 1464~1534)이 불교 교학과 선종의 핵심 내용을 발췌하여 편찬한 불교 교리서이다. 이 책은 대승기신론을 시작으로 유식·천태·화엄 등 교학의 기초 개념과 교판(敎判)을 간명하게 정리하고, 삼처전심(三處傳心)을 비롯하여 선종의 요지를 담고 있다.
훈몽요초 (訓夢要鈔)
『훈몽요초(訓夢要鈔)』는 조선 전기의 승려 벽송 지엄(碧松智嚴, 1464~1534)이 불교 교학과 선종의 핵심 내용을 발췌하여 편찬한 불교 교리서이다. 이 책은 대승기신론을 시작으로 유식·천태·화엄 등 교학의 기초 개념과 교판(敎判)을 간명하게 정리하고, 삼처전심(三處傳心)을 비롯하여 선종의 요지를 담고 있다.
『대승기신론동이략집』은 성종을 대표하는 대승기신론과 상종을 대표하는 성유식론의 내용상의 동이(同異), 곧 같고 다른 점을 여덟 가지의 문으로 기술한 불교 교리서이다. 그간 통일신라의 승려 견등의 저술로 알려졌지만, 근래의 연구에 따르면, 8세기 일본의 승려 지쿄[智憬]의 저술이라는 점이 밝혀졌다. 저자가 혼동된 이유에 대해서는 견등과 지쿄에게 유사한 제목의 저술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점이 후대에 이르러 저자에 대한 혼동을 가져온 것으로 보고 있다.
대승기신론동이략집 (大乘起信論同異略集)
『대승기신론동이략집』은 성종을 대표하는 대승기신론과 상종을 대표하는 성유식론의 내용상의 동이(同異), 곧 같고 다른 점을 여덟 가지의 문으로 기술한 불교 교리서이다. 그간 통일신라의 승려 견등의 저술로 알려졌지만, 근래의 연구에 따르면, 8세기 일본의 승려 지쿄[智憬]의 저술이라는 점이 밝혀졌다. 저자가 혼동된 이유에 대해서는 견등과 지쿄에게 유사한 제목의 저술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점이 후대에 이르러 저자에 대한 혼동을 가져온 것으로 보고 있다.
조선후기 승려 의점이 『대승기신론』을 해석하여 1797년에 간행한 주석서. 불교서.
기신론사기 (起信論私記)
조선후기 승려 의점이 『대승기신론』을 해석하여 1797년에 간행한 주석서. 불교서.
『기신론내의약탐기』는 통일신라 승려 태현이 원효의 『기신론소』와 법장의 『대승기신론의기』에 의거하여 『대승기신론』의 대의 및 그 속의 의미를 해명한 불교서이다. 본문의 대부분은 『대승기신론』의 종지를 여덟 가지 의미로 설명하는 곳에 집중되어 있다. 여덟 가지 의미는 첫째 귀경삼보의(歸敬三寶義), 둘째 화합식의(和合識義), 셋째 사상의(四相義), 넷째 본각의(本覺義), 다섯째 무명의(無明義), 여섯째 생멸인연의(生滅因緣義), 일곱째 육염의(六染義), 여덟째 불신의(佛身義)이다. 여기서 다섯째 무명의는 결락되어 있다.
기신론내의약탐기 (起信論內義略探記)
『기신론내의약탐기』는 통일신라 승려 태현이 원효의 『기신론소』와 법장의 『대승기신론의기』에 의거하여 『대승기신론』의 대의 및 그 속의 의미를 해명한 불교서이다. 본문의 대부분은 『대승기신론』의 종지를 여덟 가지 의미로 설명하는 곳에 집중되어 있다. 여덟 가지 의미는 첫째 귀경삼보의(歸敬三寶義), 둘째 화합식의(和合識義), 셋째 사상의(四相義), 넷째 본각의(本覺義), 다섯째 무명의(無明義), 여섯째 생멸인연의(生滅因緣義), 일곱째 육염의(六染義), 여덟째 불신의(佛身義)이다. 여기서 다섯째 무명의는 결락되어 있다.
조선후기 승려 유일이 『대승기신론』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기신론사족 (起信論蛇足)
조선후기 승려 유일이 『대승기신론』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훈몽요초(訓夢要鈔)』는 조선 전기의 승려 벽송 지엄(碧松智嚴, 1464~1534)이 불교 교학과 선종의 핵심 내용을 간추려 편찬한 불교서이다. 대승기신론을 시작으로 유식·천태·화엄 등 교학의 기초 개념과 교판을 간명하게 정리하고, 삼처전심(三處傳心)을 비롯한 선종의 요지를 담고 있다. 울산 양덕사 소장본은 1576년(선조 9) 오대산 월정사에서 간행한 목판본으로, 2011년 12월 29일에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훈몽요초 (訓蒙要鈔)
『훈몽요초(訓夢要鈔)』는 조선 전기의 승려 벽송 지엄(碧松智嚴, 1464~1534)이 불교 교학과 선종의 핵심 내용을 간추려 편찬한 불교서이다. 대승기신론을 시작으로 유식·천태·화엄 등 교학의 기초 개념과 교판을 간명하게 정리하고, 삼처전심(三處傳心)을 비롯한 선종의 요지를 담고 있다. 울산 양덕사 소장본은 1576년(선조 9) 오대산 월정사에서 간행한 목판본으로, 2011년 12월 29일에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인수궁에서 불교의 선과 교의 관계를 총괄적으로 판단하여 1607년에 간행한 교리서. 불교교리서.
선교총판문 (禪敎摠判門)
인수궁에서 불교의 선과 교의 관계를 총괄적으로 판단하여 1607년에 간행한 교리서. 불교교리서.
견등은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에서 활동한 『화엄일승성불묘의』, 『대승기신론동현장』 등을 저술한 승려이다. 생몰년은 미상이며, 9세기 중엽에 활동하였다. 우리나라에는 그에 관한 기록이 전혀 없고 일본에만 관련 기록이 남아 있다. 그의 저술에 일본 화엄종 주레의 저술이 인용되어 있어 일본으로 건너가 활동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의상 계통과 상통하면서도 『대승기신론』과 원효의 사상을 아우르는 입장을 보인다.
견등 (見登)
견등은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에서 활동한 『화엄일승성불묘의』, 『대승기신론동현장』 등을 저술한 승려이다. 생몰년은 미상이며, 9세기 중엽에 활동하였다. 우리나라에는 그에 관한 기록이 전혀 없고 일본에만 관련 기록이 남아 있다. 그의 저술에 일본 화엄종 주레의 저술이 인용되어 있어 일본으로 건너가 활동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의상 계통과 상통하면서도 『대승기신론』과 원효의 사상을 아우르는 입장을 보인다.
『이장의』는 7세기 중반 승려 원효가 불교의 번뇌를 열반을 방해하는 두 가지 장애로 나누고 종합적으로 논의한 불교 서적이다. 두 가지 장애란 전통적인 의미의 번뇌라는 장애[번뇌장]와 유가행파에서 확립된 인식 대상에 대한 장애[소지장]를 말한다. 원효는 이 두 가지 장애를 현료문이라 하고, 이 두 가지 장애를 그가 은밀문이라고 칭하는 『대승기신론』의 번뇌론의 관점에서 이애 중 번뇌애에 포함시키는 방식으로 체계화 하였다.
이장의 (二障義)
『이장의』는 7세기 중반 승려 원효가 불교의 번뇌를 열반을 방해하는 두 가지 장애로 나누고 종합적으로 논의한 불교 서적이다. 두 가지 장애란 전통적인 의미의 번뇌라는 장애[번뇌장]와 유가행파에서 확립된 인식 대상에 대한 장애[소지장]를 말한다. 원효는 이 두 가지 장애를 현료문이라 하고, 이 두 가지 장애를 그가 은밀문이라고 칭하는 『대승기신론』의 번뇌론의 관점에서 이애 중 번뇌애에 포함시키는 방식으로 체계화 하였다.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 사간판전에 소장된 고려시대 판각의 불교 경판류 및 도판.
합천 해인사 고려목판 (陜川 海印寺 高麗木板)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 사간판전에 소장된 고려시대 판각의 불교 경판류 및 도판.
『화엄기신관행법문』은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심상이 화엄교학과 『대승기신론』에 입각한 관행에 관하여 저술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교 서적이다. 『증보제종장소록』의 목록에는 심상의 저술로 『화엄기신관행법문』 1권이 기록되어 있지만 현존하지 않으며, '화엄기신관행법문'이라는 제목으로부터 그 내용이 아마도 화엄교학과 『대승기신론』을 바탕으로 한 관행에 대한 것이 아닐까 추정할 뿐이다.
화엄기신관행법문 (華嚴起信觀行法門)
『화엄기신관행법문』은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심상이 화엄교학과 『대승기신론』에 입각한 관행에 관하여 저술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교 서적이다. 『증보제종장소록』의 목록에는 심상의 저술로 『화엄기신관행법문』 1권이 기록되어 있지만 현존하지 않으며, '화엄기신관행법문'이라는 제목으로부터 그 내용이 아마도 화엄교학과 『대승기신론』을 바탕으로 한 관행에 대한 것이 아닐까 추정할 뿐이다.
『대승기신론의기』 권상, 하는 당나라 승려 법장이 『대승기신론』을 풀이한 주석서를 고려 후기에 간행한 목판본 불교 서적이다. 전체 상, 중, 하 3권 중 상, 하 2권 2책이 현존하며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2010년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대승기신론의기 권상, 하 (大乘起信論義記 卷上|下)
『대승기신론의기』 권상, 하는 당나라 승려 법장이 『대승기신론』을 풀이한 주석서를 고려 후기에 간행한 목판본 불교 서적이다. 전체 상, 중, 하 3권 중 상, 하 2권 2책이 현존하며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2010년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대승기신론소』는 1~2세기경 인도의 학자 마명(馬鳴)이 대승불교의 교리를 찬술한 논서라고 알려진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에 대하여 중국인 법장(法藏)이 풀이한 주석서이다. 저술자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고 중국에서 만들어진 위작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동아시아 불교에서 널리 읽힌 기본 경전으로 대승불교의 핵심 이론과 사상적 입장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총론화하고 불교의 여러 가지 교리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문헌이다.
대승기신론소 (大乘起信論疏)
『대승기신론소』는 1~2세기경 인도의 학자 마명(馬鳴)이 대승불교의 교리를 찬술한 논서라고 알려진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에 대하여 중국인 법장(法藏)이 풀이한 주석서이다. 저술자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고 중국에서 만들어진 위작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동아시아 불교에서 널리 읽힌 기본 경전으로 대승불교의 핵심 이론과 사상적 입장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총론화하고 불교의 여러 가지 교리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문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