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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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적은 조선전기 예조판서, 형조판서, 좌찬성 등을 역임한 문신이자 학자이다. 1491년(성종 22)에 태어나 1553년(명종 8)에 사망했다. 김안로의 등용을 반대하다가 관직에서 쫓겨나 7년간 성리학 연구에 전념했다. 복직 후 좌찬성에 이르렀으나 을사사화가 발생하여 추국하는 역할이 주어지자 스스로 관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양재역벽서사건에 무고하게 연루되어 유배됐고 유배지에서 많은 저술을 남긴 후 세상을 떴다. 조선시대 성리학의 방향과 성격을 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 주희의 주리론적 입장을 정통으로 확립하여 이황에게 전해준 인물이다.
이언적 (李彦迪)
이언적은 조선전기 예조판서, 형조판서, 좌찬성 등을 역임한 문신이자 학자이다. 1491년(성종 22)에 태어나 1553년(명종 8)에 사망했다. 김안로의 등용을 반대하다가 관직에서 쫓겨나 7년간 성리학 연구에 전념했다. 복직 후 좌찬성에 이르렀으나 을사사화가 발생하여 추국하는 역할이 주어지자 스스로 관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양재역벽서사건에 무고하게 연루되어 유배됐고 유배지에서 많은 저술을 남긴 후 세상을 떴다. 조선시대 성리학의 방향과 성격을 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 주희의 주리론적 입장을 정통으로 확립하여 이황에게 전해준 인물이다.
고문은 한문으로 쓰인 산문체의 문장이다. 당나라 때 유행하던 수식이 많은 변체문(騈體文)과 다른 산문 체제가 출현하였다. 당나라 한유는 변려문을 비판하고, 고대 문학 정신을 계승한 선진고문을 문장의 모범으로 삼았다. 고문 운동가들은 고대 문학 전통을 계승하여 새로운 문학 세계를 창조하고자 하였다. 우리나라는 당나라에 유학했던 최치원의 영향으로 고려 초기까지 변려문이 주로 쓰였다. 조선 중기 최립은 의고문파의 이론을 흡수하여 진한고문을 본받고자 하였다. 허균, 박지원 등은 고문의 가치는 자기 시대의 문체를 만드는 데 있다고 주장하였다.
고문 (古文)
고문은 한문으로 쓰인 산문체의 문장이다. 당나라 때 유행하던 수식이 많은 변체문(騈體文)과 다른 산문 체제가 출현하였다. 당나라 한유는 변려문을 비판하고, 고대 문학 정신을 계승한 선진고문을 문장의 모범으로 삼았다. 고문 운동가들은 고대 문학 전통을 계승하여 새로운 문학 세계를 창조하고자 하였다. 우리나라는 당나라에 유학했던 최치원의 영향으로 고려 초기까지 변려문이 주로 쓰였다. 조선 중기 최립은 의고문파의 이론을 흡수하여 진한고문을 본받고자 하였다. 허균, 박지원 등은 고문의 가치는 자기 시대의 문체를 만드는 데 있다고 주장하였다.
조선후기 제16대 인조의 왕비. 계비.
장렬왕후 (莊烈王后)
조선후기 제16대 인조의 왕비. 계비.
『꿈꾸는 한발(旱魃)』등을 창작했던 시인이자 문학평론가.
이형기 (李炯基)
『꿈꾸는 한발(旱魃)』등을 창작했던 시인이자 문학평론가.
조선 후기에, 『남당집』, 『주자언론동이고』 등을 저술하였으며, 호락논쟁에서 호론을 주장한 대표적인 학자.
한원진 (韓元震)
조선 후기에, 『남당집』, 『주자언론동이고』 등을 저술하였으며, 호락논쟁에서 호론을 주장한 대표적인 학자.
조선 후기에, 세자시강원자의, 종부시정 등을 역임한 문신.
이간 (李柬)
조선 후기에, 세자시강원자의, 종부시정 등을 역임한 문신.
권상하는 조선 후기 『한수재집』, 『삼서집의』 등을 저술한 학자이다. 자는 치도(致道), 호는 수암(遂菴), 한수재(寒水齋), 시호는 문순(文純)이다. 1641년(인조 19)에 출생하여 1721년(경종 1)에 사망했다. 기호학파를 계승한 권상하는 호락논변(湖洛論辨)이라는 논쟁을 일으켰다. 권상하는 이이의 이통기국(理通氣局)설을 들어, 인성·물성이 서로 다르다고 말하였다. 호락논변은 인성론이 자연물에까지 확대된 것으로 조선 성리학의 이론적 발전상을 보여준다. 권상하는 청풍의 황강서원 등에 제향되었다.
권상하 (權尙夏)
권상하는 조선 후기 『한수재집』, 『삼서집의』 등을 저술한 학자이다. 자는 치도(致道), 호는 수암(遂菴), 한수재(寒水齋), 시호는 문순(文純)이다. 1641년(인조 19)에 출생하여 1721년(경종 1)에 사망했다. 기호학파를 계승한 권상하는 호락논변(湖洛論辨)이라는 논쟁을 일으켰다. 권상하는 이이의 이통기국(理通氣局)설을 들어, 인성·물성이 서로 다르다고 말하였다. 호락논변은 인성론이 자연물에까지 확대된 것으로 조선 성리학의 이론적 발전상을 보여준다. 권상하는 청풍의 황강서원 등에 제향되었다.
조선 전기에, 무극태극논쟁을 벌인 학자.
조한보 (曺漢輔)
조선 전기에, 무극태극논쟁을 벌인 학자.
휴머니즘 문학론은 1930년대 후반 파시즘에 맞서 문화와 지성을 지키기 위하여 제기한 문학론이다. 1935년에 파리 ‘국제작가회의’에서 앙드레 지드, 로맹 롤랑 등이 파시즘에 대항한 휴머니즘 문학을 제창하면서 시작됐다. 휴머니즘론의 자유주의적이고 탈정치주의적인 성격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해외문학파가 이를 소개하고 알리는 데 앞장섰다. 휴머니즘론은 백철, 임화, 안함광 등 조선의 지식인에게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으나 별다른 실천적 결과를 생산해 내지는 못했다. 하지만 파시즘에 대한 문화적 저항방식을 찾으려 했다는 점에서는 문학사적 의미가 있다.
휴머니즘 문학론 (humanism 文學論)
휴머니즘 문학론은 1930년대 후반 파시즘에 맞서 문화와 지성을 지키기 위하여 제기한 문학론이다. 1935년에 파리 ‘국제작가회의’에서 앙드레 지드, 로맹 롤랑 등이 파시즘에 대항한 휴머니즘 문학을 제창하면서 시작됐다. 휴머니즘론의 자유주의적이고 탈정치주의적인 성격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해외문학파가 이를 소개하고 알리는 데 앞장섰다. 휴머니즘론은 백철, 임화, 안함광 등 조선의 지식인에게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으나 별다른 실천적 결과를 생산해 내지는 못했다. 하지만 파시즘에 대한 문화적 저항방식을 찾으려 했다는 점에서는 문학사적 의미가 있다.
조선 후기에, 『세심요결』, 『독서전보』, 『천문집』 등을 저술한 학자.
채지홍 (蔡之洪)
조선 후기에, 『세심요결』, 『독서전보』, 『천문집』 등을 저술한 학자.
2000년 3월에, 반경환이 철학적 사유를 근간으로 하는 시론을 목표로 창간한 잡지.
애지 (愛知)
2000년 3월에, 반경환이 철학적 사유를 근간으로 하는 시론을 목표로 창간한 잡지.
선문수경(禪文手鏡)은 조선 후기에 활동했던 승려 백파 긍선(白坡亘璇)이 선을 조사선(祖師禪), 여래선(如來禪), 의리선(義理禪) 3종으로 나누고 선문 5종 가운데 임제종(臨濟宗)의 우수성을 드러낸 책이다. 이 책은 조사선 중심의 선종 우위론을 내세웠고 선종 5가 중에서 임제종이 가장 뛰어나다고 주장한다. 긍선은 조사선, 여래선을 격외선에 함께 배정하고 교학을 포함하는 의리선을 한 차원 낮은 등급의 것으로 판정했다. 이 책의 관점은 이후 초의 의순으로부터 비판받으며 선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선문수경 (禪文手鏡)
선문수경(禪文手鏡)은 조선 후기에 활동했던 승려 백파 긍선(白坡亘璇)이 선을 조사선(祖師禪), 여래선(如來禪), 의리선(義理禪) 3종으로 나누고 선문 5종 가운데 임제종(臨濟宗)의 우수성을 드러낸 책이다. 이 책은 조사선 중심의 선종 우위론을 내세웠고 선종 5가 중에서 임제종이 가장 뛰어나다고 주장한다. 긍선은 조사선, 여래선을 격외선에 함께 배정하고 교학을 포함하는 의리선을 한 차원 낮은 등급의 것으로 판정했다. 이 책의 관점은 이후 초의 의순으로부터 비판받으며 선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강문팔학사는 조선시대 학자 수암 권상하 문하에 있던 8인의 충청도 제자이다. 호중팔학사라고도 불렀다. 권상하는 송시열의 수제자로 청풍의 황강 옆에 살면서 제자를 가르쳤다. 그가 가르친 제자 가운데 충청도 출신의 저명한 8명의 제자, 즉 한원진, 이간, 윤봉구, 채지홍, 한홍조, 현상벽, 윤혼 등인데 윤봉구, 한홍조, 운혼을 빼고 성징후, 이이근, 최징후를 넣기도 한다. 정통 기호학파의 학설과 정치적 입장을 계승하고 전파하는 데 기여하였다. 특히 사람과 다른 사물이 본성이 같은지 다른지를 토론한 ‘인물성동이론’을 제기하여 조선 성리학의 심성설을 심화하는 데 기여하였다.
강문팔학사 (江門八學士)
강문팔학사는 조선시대 학자 수암 권상하 문하에 있던 8인의 충청도 제자이다. 호중팔학사라고도 불렀다. 권상하는 송시열의 수제자로 청풍의 황강 옆에 살면서 제자를 가르쳤다. 그가 가르친 제자 가운데 충청도 출신의 저명한 8명의 제자, 즉 한원진, 이간, 윤봉구, 채지홍, 한홍조, 현상벽, 윤혼 등인데 윤봉구, 한홍조, 운혼을 빼고 성징후, 이이근, 최징후를 넣기도 한다. 정통 기호학파의 학설과 정치적 입장을 계승하고 전파하는 데 기여하였다. 특히 사람과 다른 사물이 본성이 같은지 다른지를 토론한 ‘인물성동이론’을 제기하여 조선 성리학의 심성설을 심화하는 데 기여하였다.
1989년 1월 21일 창립된 민족민주운동 세력의 전국적 통합조직.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 (全國民族民主運動聯合)
1989년 1월 21일 창립된 민족민주운동 세력의 전국적 통합조직.
『불조진심선격초(佛祖眞心禪格抄)』는 조선 후기 승려 무경 자수가 찬술한 『불조선격』을 요약 정리한 불교 교리서이다. 총 19편의 문장과 5편의 논설로 구성되어 있다. 여래선[교(敎)]과 조사선[선(禪)]으로 나누고 이를 융합하는 불조융통선을 통해 선교 일치를 설명하는 이론을 내세웠으며, 이러한 이론이 19세기 백파 긍선과 초의 의순 사이에 있었던 선 논쟁의 단초를 제공하였다.
불조진심선격초 (佛祖眞心禪格抄)
『불조진심선격초(佛祖眞心禪格抄)』는 조선 후기 승려 무경 자수가 찬술한 『불조선격』을 요약 정리한 불교 교리서이다. 총 19편의 문장과 5편의 논설로 구성되어 있다. 여래선[교(敎)]과 조사선[선(禪)]으로 나누고 이를 융합하는 불조융통선을 통해 선교 일치를 설명하는 이론을 내세웠으며, 이러한 이론이 19세기 백파 긍선과 초의 의순 사이에 있었던 선 논쟁의 단초를 제공하였다.
1733년 프랑스인 예수회 중국 선교사 마이야가 저술한 한문서학서의 하나로서 호교론적 천주교 교리서. 천주교교리서.
성세추요 (盛世芻堯)
1733년 프랑스인 예수회 중국 선교사 마이야가 저술한 한문서학서의 하나로서 호교론적 천주교 교리서. 천주교교리서.
김우종(金宇鐘)이 쓴 문학평론.
작가와 현실 (作家와 現實)
김우종(金宇鐘)이 쓴 문학평론.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재가 유교 경전의 의문점과 성리학의 주요 개념에 대해 문답한 내용을 수록한 유학서.
경전의의문해 (經傳疑義問解)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재가 유교 경전의 의문점과 성리학의 주요 개념에 대해 문답한 내용을 수록한 유학서.
「발가락이 닮았다」는 김동인이 『동광(東光)』에 발표한 단편소설이다. 소설의 중심인물 M은 학생 시절 방탕한 생활을 거듭하다가 생식 능력을 잃고 만다. 의사인 ‘나’는 M의 아내가 임신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전 자신을 찾아온 M의 심정을 이해한다. M은 반년쯤 지났을 때 나에게 아이를 데려와 아이의 발가락이 자신의 그것과 꼭 닮았다고 말한다. 소설이 발표된 후 김동인과 염상섭은 소설의 모델을 둘러싼 논쟁을 펼치기도 하였다. 이 소설에서 김동인의 자연주의적 수법 근간에 자리 잡은 휴머니즘이 드러난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발가락이 닮았다
「발가락이 닮았다」는 김동인이 『동광(東光)』에 발표한 단편소설이다. 소설의 중심인물 M은 학생 시절 방탕한 생활을 거듭하다가 생식 능력을 잃고 만다. 의사인 ‘나’는 M의 아내가 임신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전 자신을 찾아온 M의 심정을 이해한다. M은 반년쯤 지났을 때 나에게 아이를 데려와 아이의 발가락이 자신의 그것과 꼭 닮았다고 말한다. 소설이 발표된 후 김동인과 염상섭은 소설의 모델을 둘러싼 논쟁을 펼치기도 하였다. 이 소설에서 김동인의 자연주의적 수법 근간에 자리 잡은 휴머니즘이 드러난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외암유고』는 1760년 문신 이간의 시·서·잡저·기 등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초간본과 보각본은 16권 8책의 목판본이며, 중초본은 21권 10책의 필사본이다. 이간은 조선 후기 낙론계의 대표 학자로서 호락논쟁을 주도한 학자인바, 이 책에는 그의 사상가로서의 특징뿐만 아니라 조선 후기 사상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들을 다수 수록하고 있어 의미가 있다.
외암유고 (巍巖遺稿)
『외암유고』는 1760년 문신 이간의 시·서·잡저·기 등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초간본과 보각본은 16권 8책의 목판본이며, 중초본은 21권 10책의 필사본이다. 이간은 조선 후기 낙론계의 대표 학자로서 호락논쟁을 주도한 학자인바, 이 책에는 그의 사상가로서의 특징뿐만 아니라 조선 후기 사상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들을 다수 수록하고 있어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