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대장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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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있는 고려시대 대몽항쟁 당시 고려대장경 목판을 조각하던 곳으로 추정되는 사찰터.
강화 선원사지 (江華 禪源寺址)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있는 고려시대 대몽항쟁 당시 고려대장경 목판을 조각하던 곳으로 추정되는 사찰터.
장경도감(藏經都監)은 고려시대 대장경이나 교장 등을 목판에 새기고 인출하기 위해 만든 임시 관청이다. 도감(都監)은 특정 목적을 위해 설치하는 임시 관청으로, 경전을 판각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하였다. 의천의 속장경 간행을 위한 교장도감(敎藏都監)과 재조대장경 판각을 위해 설치했던 대장도감(大藏都監)이 이에 해당된다.
장경도감 (藏經都監)
장경도감(藏經都監)은 고려시대 대장경이나 교장 등을 목판에 새기고 인출하기 위해 만든 임시 관청이다. 도감(都監)은 특정 목적을 위해 설치하는 임시 관청으로, 경전을 판각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하였다. 의천의 속장경 간행을 위한 교장도감(敎藏都監)과 재조대장경 판각을 위해 설치했던 대장도감(大藏都監)이 이에 해당된다.
분사대장도감(分司大藏都監)은 고려 고종 대 지방에서 재조대장경 판각의 실무를 담당한 관청이다. 몽골의 침입으로 초조대장경이 소실되자 1236년(고종 23) 재조대장경 판각을 위해 임시 관청으로 당시 수도이던 강도(江都)에 대장도감을 두고 대장경판 조성 사업의 행정 업무와 실무를 총괄하게 했으며, 그 산하에는 지방 조직으로 진주목(晉州牧: 경상남도 진주시) 등 대읍(大邑)에 분사(分司)를 설치·운영하였다.
분사대장도감 (分司大藏都監)
분사대장도감(分司大藏都監)은 고려 고종 대 지방에서 재조대장경 판각의 실무를 담당한 관청이다. 몽골의 침입으로 초조대장경이 소실되자 1236년(고종 23) 재조대장경 판각을 위해 임시 관청으로 당시 수도이던 강도(江都)에 대장도감을 두고 대장경판 조성 사업의 행정 업무와 실무를 총괄하게 했으며, 그 산하에는 지방 조직으로 진주목(晉州牧: 경상남도 진주시) 등 대읍(大邑)에 분사(分司)를 설치·운영하였다.
합천 해인사 『내전수함음소』 권490 목판은 고려후기 대장도감에서 간행된 재조대장경의 일부로 1245년에 판각한 목판이다. 2009년에 실물 목판이 발견되었고, 201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두 개의 목판 중 첫 번째 목판에는 1, 2장이, 두 번째 목판에는 3장이 새겨져 있다. 대장경판을 판각하여 불력으로 몽고의 침입을 물리치고자 만들어졌다. 「대승이취육바라밀다경」1부 10권에 대한 음의(音義: 경전 속 글자의 발음과 의미 해석)를 수록하고 있다. 중국이나 일본의 『내전수함음소』 목판과의 비교 및 다른 음의와의 비교 연구에도 중요한 자료가 된다.
합천 해인사 내전수함음소 권490 목판 (陜川 海印寺 內典隨函音疏 卷四百九十 木板)
합천 해인사 『내전수함음소』 권490 목판은 고려후기 대장도감에서 간행된 재조대장경의 일부로 1245년에 판각한 목판이다. 2009년에 실물 목판이 발견되었고, 201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두 개의 목판 중 첫 번째 목판에는 1, 2장이, 두 번째 목판에는 3장이 새겨져 있다. 대장경판을 판각하여 불력으로 몽고의 침입을 물리치고자 만들어졌다. 「대승이취육바라밀다경」1부 10권에 대한 음의(音義: 경전 속 글자의 발음과 의미 해석)를 수록하고 있다. 중국이나 일본의 『내전수함음소』 목판과의 비교 및 다른 음의와의 비교 연구에도 중요한 자료가 된다.
고려전기 초조대장경 경판에서 인출한 『유가사지론』 100권 중 권17에 해당하는 논서.
초조본 유가사지론 권17 (初雕本 瑜伽師地論 卷十七)
고려전기 초조대장경 경판에서 인출한 『유가사지론』 100권 중 권17에 해당하는 논서.
고려전기 초조대장경 경판에서 인출한 『유가사지론』 100권 중 권15에 해당하는 1권 1책 분량의 논서이다. 고려 현종(1011∼1031) 때 거란의 침입을 극복하고자 조성한 초조대장경의 하나이다. 종이 재질이나 인쇄 상태로 보아, 11세기에 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송성문씨가 소장하였다가, 2003년에 『대보적경』 권59(국보, 1988년 지정), 초조본 『현양성교론』 권12(국보, 1992년 지정), 초조본 『유가사지론』 권32(국보, 1992년 지정) 등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하여 오늘에 이른다.
초조본 유가사지론 권15 (初雕本 瑜伽師地論 卷十五)
고려전기 초조대장경 경판에서 인출한 『유가사지론』 100권 중 권15에 해당하는 1권 1책 분량의 논서이다. 고려 현종(1011∼1031) 때 거란의 침입을 극복하고자 조성한 초조대장경의 하나이다. 종이 재질이나 인쇄 상태로 보아, 11세기에 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송성문씨가 소장하였다가, 2003년에 『대보적경』 권59(국보, 1988년 지정), 초조본 『현양성교론』 권12(국보, 1992년 지정), 초조본 『유가사지론』 권32(국보, 1992년 지정) 등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하여 오늘에 이른다.
고려전기 초조대장경 경판에서 인출한 『유가사지론』 100권 중 권32에 해당하는 논서이다. 1권 1책 두루마리이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가사지론』권15(국보, 1992년 지정)와 같은 시기인 11세기에 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유가사지론』권32는 제1분의 본지분(本地分)에 속한 17지(地) 중에서 13번째 성문지(聲聞地)의 제3유가처(瑜伽處)에 해당한다. 처음 수양을 시작하려는 사람이 스승을 찾아가는 절차와 스승이 제자를 가르치는 방법을 다섯 가지로 논설하고 있다. 고려의 자주성과 독자성을 보여주는 가치있는 자료이다.
초조본 유가사지론 권32 (初雕本 瑜伽師地論 卷三十二)
고려전기 초조대장경 경판에서 인출한 『유가사지론』 100권 중 권32에 해당하는 논서이다. 1권 1책 두루마리이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가사지론』권15(국보, 1992년 지정)와 같은 시기인 11세기에 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유가사지론』권32는 제1분의 본지분(本地分)에 속한 17지(地) 중에서 13번째 성문지(聲聞地)의 제3유가처(瑜伽處)에 해당한다. 처음 수양을 시작하려는 사람이 스승을 찾아가는 절차와 스승이 제자를 가르치는 방법을 다섯 가지로 논설하고 있다. 고려의 자주성과 독자성을 보여주는 가치있는 자료이다.
전라남도 장흥군 유치면 봉덕리 보림사에 소장된 불교경전. 복장유물.
보림사 사천왕상 복장 금강반야론 (寶林寺 四天王像 腹藏 金剛般若論)
전라남도 장흥군 유치면 봉덕리 보림사에 소장된 불교경전. 복장유물.
대방광불화엄경 진본 권21(大方廣佛華嚴經 晋本 卷二十一)은 조선 전기, 재조본(再雕本) 고려대장경 『대방광불화엄경』 진본 권21의 인본(印本)이다. 이 불경은 고려 고종 때 『초조대장경(初雕大藏經)』이 소실되자, 1236년(고려 고종 23)부터 1251년(고려 고종 38)까지 16년간에 걸쳐 다시 조성한 재조본 고려대장경[해인사 대장경(海印寺 大藏經)] 인본의 하나이다. 고려시대 또는 조선 전기의 대장경 인본은 국내에 매우 드물게 전한다. 권자본(卷子本)으로 장책된 이 책은 조선 전기의 인본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방광불화엄경 진본 권21 (大方廣佛華嚴經 晋本 卷二十一)
대방광불화엄경 진본 권21(大方廣佛華嚴經 晋本 卷二十一)은 조선 전기, 재조본(再雕本) 고려대장경 『대방광불화엄경』 진본 권21의 인본(印本)이다. 이 불경은 고려 고종 때 『초조대장경(初雕大藏經)』이 소실되자, 1236년(고려 고종 23)부터 1251년(고려 고종 38)까지 16년간에 걸쳐 다시 조성한 재조본 고려대장경[해인사 대장경(海印寺 大藏經)] 인본의 하나이다. 고려시대 또는 조선 전기의 대장경 인본은 국내에 매우 드물게 전한다. 권자본(卷子本)으로 장책된 이 책은 조선 전기의 인본으로 추정되고 있다.
불설불모출생삼법장반야바라밀다경 권12(佛說佛母出生三法藏般若波羅密多經 卷十二)는 13세기 말에서 14세기 초에 찍어낸 것으로 추정되는 불교 경전이다. 이 책은 불도(佛道 )의 근본이 되는 반야바라밀(般若波羅蜜)의 법과 그 수지공덕(受持功德)을 논한 것으로, 『삼법장경(三法藏經)』이라 부른다. 송나라 때 인도에서 온 학승(學僧) 시호(施護)가 한역(漢譯)한 것을 고려시대 대장도감(大藏都監)에서 판각한 재조대장경(再雕大藏經) 목판을 이용하여 찍어낸 것으로 추정된다.
불설불모출생삼법장반야바라밀다경 권12 (佛說佛母出生三法藏般若波羅密多經 卷十二)
불설불모출생삼법장반야바라밀다경 권12(佛說佛母出生三法藏般若波羅密多經 卷十二)는 13세기 말에서 14세기 초에 찍어낸 것으로 추정되는 불교 경전이다. 이 책은 불도(佛道 )의 근본이 되는 반야바라밀(般若波羅蜜)의 법과 그 수지공덕(受持功德)을 논한 것으로, 『삼법장경(三法藏經)』이라 부른다. 송나라 때 인도에서 온 학승(學僧) 시호(施護)가 한역(漢譯)한 것을 고려시대 대장도감(大藏都監)에서 판각한 재조대장경(再雕大藏經) 목판을 이용하여 찍어낸 것으로 추정된다.
묘법연화경 권5(妙法蓮華經 卷五)는 고려 후기 강화도의 대장도감에서 새긴 목판을 저본으로 하여 14세기에 찍어낸 것으로 추정되는 천태종의 기본 경전이다. 『묘법연화경』은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구마라습(鳩摩羅什)이 한역(漢譯)한 것을 송나라의 계환(戒環)이 주해(註解)하였다. 이 책은 1243년(고려 고종 30) 강화도의 대장도감(大藏都監)에서 새긴 목판을 저본(低本)으로 하여 14세기에 찍어낸 것으로 추정된다.
묘법연화경 권5 (妙法蓮華經 卷五)
묘법연화경 권5(妙法蓮華經 卷五)는 고려 후기 강화도의 대장도감에서 새긴 목판을 저본으로 하여 14세기에 찍어낸 것으로 추정되는 천태종의 기본 경전이다. 『묘법연화경』은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구마라습(鳩摩羅什)이 한역(漢譯)한 것을 송나라의 계환(戒環)이 주해(註解)하였다. 이 책은 1243년(고려 고종 30) 강화도의 대장도감(大藏都監)에서 새긴 목판을 저본(低本)으로 하여 14세기에 찍어낸 것으로 추정된다.
산청(山淸) 수선사(修禪寺) 『대반야바라밀다경(大般若波羅蜜多經)』은 고려 말 조선 초에 대장도감에서 판각한 『반야경』 판본을 인출한 절첩본 불교 경전이다. 이 불교 경전은 재조본(再雕本)의 특징인 장차 표시가 ‘장(張)’으로 확인된다. 또한, 판미제 기록으로 보아, 1238년(고종 25) 대장도감에서 판각되었음을 알 수 있다. 판각 시기, 판각 장소를 알 수 있는 귀중본이며, 장정의 형태로 보아 판각 당시 바로 인출한 것이 아니라, ‘고려 말 조선 초’에 인출되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산청 수선사 대반야바라밀다경 (山淸 修禪寺 大般若波羅蜜多經)
산청(山淸) 수선사(修禪寺) 『대반야바라밀다경(大般若波羅蜜多經)』은 고려 말 조선 초에 대장도감에서 판각한 『반야경』 판본을 인출한 절첩본 불교 경전이다. 이 불교 경전은 재조본(再雕本)의 특징인 장차 표시가 ‘장(張)’으로 확인된다. 또한, 판미제 기록으로 보아, 1238년(고종 25) 대장도감에서 판각되었음을 알 수 있다. 판각 시기, 판각 장소를 알 수 있는 귀중본이며, 장정의 형태로 보아 판각 당시 바로 인출한 것이 아니라, ‘고려 말 조선 초’에 인출되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하동(河東) 법성선원(法成禪院) 『사리불아비담론(舍利弗阿毗曇論)』은 고려 말 조선 초, 고려 대장도감에서 판각한 목판본을 후대에 인출한 불경이다. 30권본 중 제29권 서분정품(緖分定品) 제2에 해당하고, 『사리불아비담론』 4분 33품 중에는 제4 서분(緖分)에 속한다. 이 본은 장차의 표기가 고려대장경 특징인 ‘장(張)’으로 되어 있고, 권말의 간기에 1245년(고종 32) 고려 대장도감에서 판각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장정의 형태 등으로 볼 때 판각 당시 바로 인출한 것이 아니라 고려 말 조선 초에 인출된 것으로 보인다.
하동 법성선원 사리불아비담론 (河東 法成禪院 舍利弗阿毗曇論)
하동(河東) 법성선원(法成禪院) 『사리불아비담론(舍利弗阿毗曇論)』은 고려 말 조선 초, 고려 대장도감에서 판각한 목판본을 후대에 인출한 불경이다. 30권본 중 제29권 서분정품(緖分定品) 제2에 해당하고, 『사리불아비담론』 4분 33품 중에는 제4 서분(緖分)에 속한다. 이 본은 장차의 표기가 고려대장경 특징인 ‘장(張)’으로 되어 있고, 권말의 간기에 1245년(고종 32) 고려 대장도감에서 판각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장정의 형태 등으로 볼 때 판각 당시 바로 인출한 것이 아니라 고려 말 조선 초에 인출된 것으로 보인다.
통영(統營) 연화사(達花寺) 『불설아미타경(佛說阿彌陀經)』은 1702년(숙종 28) 간경도감에서 언해한 판본을 번각하여 인출한 『정토삼부경』 중의 하나인 불경이다. 이 불경은 『불설무량수경』, 『불설관무량수경』과 더불어 정토 신앙을 대표하는 경전으로, 한글로 구결을 달고 언해한 경전이다. 이 연화사 도서는 임진왜란 이후인 1702년에 간행되기는 하였지만, 본문에 1464년(세조 10)의 간경도감본을 번각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어서 간경도감본과 번각본과의 비교연구 자료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통영 연화사 불설아미타경 (統營 達花寺 佛說阿彌陀經)
통영(統營) 연화사(達花寺) 『불설아미타경(佛說阿彌陀經)』은 1702년(숙종 28) 간경도감에서 언해한 판본을 번각하여 인출한 『정토삼부경』 중의 하나인 불경이다. 이 불경은 『불설무량수경』, 『불설관무량수경』과 더불어 정토 신앙을 대표하는 경전으로, 한글로 구결을 달고 언해한 경전이다. 이 연화사 도서는 임진왜란 이후인 1702년에 간행되기는 하였지만, 본문에 1464년(세조 10)의 간경도감본을 번각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어서 간경도감본과 번각본과의 비교연구 자료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사천(泗川) 백운암(白雲庵)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은 당나라의 정원연간(795-798)에 삼장 반야가 『화엄경』의 「입법계품」만을 따로 떼어 40권으로 한역한 불경이다. 이 책은 1245년(고종 32) 대장도감의 판각 기록이 확인된 권31의 1책이다. 표지와 축(軸)이 없는 제책되지 않은 권자 형식으로 복장에 납입된 경전으로 보인다.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5년 1월 15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사천 백운암 대방광불화엄경 (泗川 白雲庵 大方廣佛華嚴經)
사천(泗川) 백운암(白雲庵)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은 당나라의 정원연간(795-798)에 삼장 반야가 『화엄경』의 「입법계품」만을 따로 떼어 40권으로 한역한 불경이다. 이 책은 1245년(고종 32) 대장도감의 판각 기록이 확인된 권31의 1책이다. 표지와 축(軸)이 없는 제책되지 않은 권자 형식으로 복장에 납입된 경전으로 보인다.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5년 1월 15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양산(梁山) 가사암(袈娑庵) 『아비달마대비바사론(阿毗達磨大毗婆沙論)』은 1244년(고종 31) 대장도감에서 판각된 재조본 중 인출한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의 대표적인 논서이다. 축(軸)이 없이 전체 장수 20장을 6행씩 장과 장 사이 접합 부분을 일괄적으로 일정하게 접어 제책한 절첩본이다. 2015년 1월 15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 창원 보은사 『아비달마대비바사론』으로 지정되었다가, 소유자 및 보관 장소가 변경되어 문화재 명칭이 양산 가사암 『아비달마대비바사론』으로 변경되었다.
양산 가사암 아비달마대비바사론 (梁山 袈娑庵 阿毗達磨大毗婆沙論)
양산(梁山) 가사암(袈娑庵) 『아비달마대비바사론(阿毗達磨大毗婆沙論)』은 1244년(고종 31) 대장도감에서 판각된 재조본 중 인출한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의 대표적인 논서이다. 축(軸)이 없이 전체 장수 20장을 6행씩 장과 장 사이 접합 부분을 일괄적으로 일정하게 접어 제책한 절첩본이다. 2015년 1월 15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 창원 보은사 『아비달마대비바사론』으로 지정되었다가, 소유자 및 보관 장소가 변경되어 문화재 명칭이 양산 가사암 『아비달마대비바사론』으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