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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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도는 불교에 관한 여러 가지 내용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그림이다. 포괄적 의미에서 변상이란 불교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사찰 벽화나 걸개 그림 등을 포함한 불교 그림 전체와 부처 관련 설화가 주류를 이루는 고대 인도의 불탑 부조까지 모두 포함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범위가 점차 축소되어 ‘변상도’라는 단어는 ‘경전의 핵심적인 내용을 도해한 경전그림’이라는 한정적인 의미로 국한되어 사용되었고, 오늘날에는 주로 사경화와 판경화를 일컫는 명칭으로 통용된다.
변상도 (變相圖)
변상도는 불교에 관한 여러 가지 내용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그림이다. 포괄적 의미에서 변상이란 불교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사찰 벽화나 걸개 그림 등을 포함한 불교 그림 전체와 부처 관련 설화가 주류를 이루는 고대 인도의 불탑 부조까지 모두 포함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범위가 점차 축소되어 ‘변상도’라는 단어는 ‘경전의 핵심적인 내용을 도해한 경전그림’이라는 한정적인 의미로 국한되어 사용되었고, 오늘날에는 주로 사경화와 판경화를 일컫는 명칭으로 통용된다.
관경변상도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 극락에 태어나기 위해 아미타불이나 정토의 여러 정경을 생각하는 16가지 수행법과 그 연유를 설한 『관무량수경』의 내용을 그린 불화이다. 서분의 내용을 묘사한 관경서분변상도와 정종분을 표현한 관경십육관변상도를 말한다. 서분은 왕사성에서 일어난 빈비사라왕과 아사세태자 간의 왕권 찬탈 이야기이며 본문에 해당하는 정종분은 석가모니가 비탄에 빠진 위제희부인에게 제시한 정토를 관상하는 13단계의 방법과 일반인들을 위해 제시한 3단계의 방법에 관한 내용을 묘사했다.
관경변상도 (觀經變相圖)
관경변상도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 극락에 태어나기 위해 아미타불이나 정토의 여러 정경을 생각하는 16가지 수행법과 그 연유를 설한 『관무량수경』의 내용을 그린 불화이다. 서분의 내용을 묘사한 관경서분변상도와 정종분을 표현한 관경십육관변상도를 말한다. 서분은 왕사성에서 일어난 빈비사라왕과 아사세태자 간의 왕권 찬탈 이야기이며 본문에 해당하는 정종분은 석가모니가 비탄에 빠진 위제희부인에게 제시한 정토를 관상하는 13단계의 방법과 일반인들을 위해 제시한 3단계의 방법에 관한 내용을 묘사했다.
시왕경변상도는 『시왕경』의 내용을 시각화하여 그린 경변상도이다. 한국의 시왕경변상은 해인사 소장 3종의 고려 목판이 가장 오래된 사례이다. 3종 중 1246년 정안 발원본은 설법도와 함께 경전에 등장인물들을 일렬로 나열한 구성이며, 나머지 2종은 10면의 화면에 각각 시왕의 재판장면을 찬문과 함께 표현하였다. 조선의 시왕경변상은 정안 발원본을 따르면서도 도상의 배치와 세부 표현을 달리하여 새롭게 밑그림을 그렸고, 여기에 고려본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도상들이 추가되었다.
시왕경변상도 (十王經變相圖)
시왕경변상도는 『시왕경』의 내용을 시각화하여 그린 경변상도이다. 한국의 시왕경변상은 해인사 소장 3종의 고려 목판이 가장 오래된 사례이다. 3종 중 1246년 정안 발원본은 설법도와 함께 경전에 등장인물들을 일렬로 나열한 구성이며, 나머지 2종은 10면의 화면에 각각 시왕의 재판장면을 찬문과 함께 표현하였다. 조선의 시왕경변상은 정안 발원본을 따르면서도 도상의 배치와 세부 표현을 달리하여 새롭게 밑그림을 그렸고, 여기에 고려본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도상들이 추가되었다.
「관경16관변상도」는 1323년 화공 설충 등 2인이 그린 불교 회화이다. 일본 교토 지온인에 소장되어 있다. 『관무량수경』에 의거한 16관법의 내용을 도해한 것으로, 관경십육관변상도의 도상 배치와 의미 및 변화 과정 등을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관경16관변상도 (觀經十六觀變相圖)
「관경16관변상도」는 1323년 화공 설충 등 2인이 그린 불교 회화이다. 일본 교토 지온인에 소장되어 있다. 『관무량수경』에 의거한 16관법의 내용을 도해한 것으로, 관경십육관변상도의 도상 배치와 의미 및 변화 과정 등을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화엄경변상도는 『화엄경』의 내용을 알기 쉽게 그림으로 표현한 불화이다. 고려에서는 권수에 각 권에 해당하는 경문 내용을 각각 표현한 형식이 주로 간행되었고, 경문의 사이에 도상이 삽입되는 삽도형식도 간행되었다, 조선의 화엄경변상도는 모두 권수형식이며, 「세주묘엄품」의 내용을 묘사한 설법도형식의 도상이 대표적이다.
화엄경변상도 (華嚴經變相圖)
화엄경변상도는 『화엄경』의 내용을 알기 쉽게 그림으로 표현한 불화이다. 고려에서는 권수에 각 권에 해당하는 경문 내용을 각각 표현한 형식이 주로 간행되었고, 경문의 사이에 도상이 삽입되는 삽도형식도 간행되었다, 조선의 화엄경변상도는 모두 권수형식이며, 「세주묘엄품」의 내용을 묘사한 설법도형식의 도상이 대표적이다.
미륵탱화는고려 후기와 조선시대, 예불과 신앙의 목적을 위해 미래의 부처인 미륵불을 중심으로 그려진 불화이다. 미륵보살은 ‘중생을 깊이 사랑하는 존자’로 자씨라 불리며, 도솔천에서 교화하다 미래에 인간 세상에서 부처가 된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보살 형태의 미륵이 주로 그려졌고, 특히 일본에서는 가마쿠라 시대 이후 미륵보살내영도가 유행하였다. 한국에서는 고려 후기부터 부처 형태의 미륵불이 등장했으며, 대표적으로 무량사와 장곡사의 미륵불 괘불탱이 있다. 통도사 용화전에는 미륵불도가 후불탱화로 봉안되어 있다.
미륵탱화 (彌勒幀畫)
미륵탱화는고려 후기와 조선시대, 예불과 신앙의 목적을 위해 미래의 부처인 미륵불을 중심으로 그려진 불화이다. 미륵보살은 ‘중생을 깊이 사랑하는 존자’로 자씨라 불리며, 도솔천에서 교화하다 미래에 인간 세상에서 부처가 된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보살 형태의 미륵이 주로 그려졌고, 특히 일본에서는 가마쿠라 시대 이후 미륵보살내영도가 유행하였다. 한국에서는 고려 후기부터 부처 형태의 미륵불이 등장했으며, 대표적으로 무량사와 장곡사의 미륵불 괘불탱이 있다. 통도사 용화전에는 미륵불도가 후불탱화로 봉안되어 있다.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에 있는 고려시대 에 조성된 높이 5m의 마애불.
보은 법주사 마애여래 의좌상 (報恩 法住寺 磨崖如來 倚坐像)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에 있는 고려시대 에 조성된 높이 5m의 마애불.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은해사(銀海寺) 심검당(尋劍堂)에 봉안되어 있던 조선 후기의 불화.
영천 은해사 염불왕생첩경도 (永川 銀海寺 念佛往生捷徑圖)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은해사(銀海寺) 심검당(尋劍堂)에 봉안되어 있던 조선 후기의 불화.
합천 해인사 고려목판은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시대에 새긴 불교경전, 고승의 저술, 시문집 등의 목판이다. 54종 2,835판이며, 1982년 28종 2,725판이 국보로, 26종 110판은 보물로 지정되었다. 이 목판들은 대승경전과 더불어 신라, 고려, 중국의 고승이나 개인의 시문집 및 저술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찰이나 지방관서에서 새긴 것으로, 해인사 대장경판전 사이에 있는 일명 동서 사간판전에 봉안되어 있다.
합천 해인사 고려목판 (陜川 海印寺 高麗木板)
합천 해인사 고려목판은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시대에 새긴 불교경전, 고승의 저술, 시문집 등의 목판이다. 54종 2,835판이며, 1982년 28종 2,725판이 국보로, 26종 110판은 보물로 지정되었다. 이 목판들은 대승경전과 더불어 신라, 고려, 중국의 고승이나 개인의 시문집 및 저술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찰이나 지방관서에서 새긴 것으로, 해인사 대장경판전 사이에 있는 일명 동서 사간판전에 봉안되어 있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소재한 봉정사 대웅전(국보, 2009년 지정)의 후불벽에 그려진 벽화로 석가모니불이 영취산(靈鷲山)에서 묘법연화경을 설법할때의 장면을 그린 영산회상도.
안동 봉정사 영산회상 벽화 (安東 鳳停寺 靈山會上 壁畵)
경상북도 안동시에 소재한 봉정사 대웅전(국보, 2009년 지정)의 후불벽에 그려진 벽화로 석가모니불이 영취산(靈鷲山)에서 묘법연화경을 설법할때의 장면을 그린 영산회상도.
극락구품도는 극락왕생한 왕생자를 위해 아미타설법이 이루어지고 있는 극락세계를 그린 조선 후기 불화이다. 왕생자가 화생하는 연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아미타극락세계는 『관무량수경』, 『아미타경』의 극락왕생 사상을 기반으로 하며, 조선 후기의 아미타정토신앙과 정토관념을 반영한다. 고려 후기 관경16관변상도의 전통을 계승하며 벽련대반과 같은 도상이 추가되었다. 대표작으로는 동화사 「극락구품도」가 있으며, 19세기말 경에 서울 및 경기 지역 사찰에서는 화면 분할형 극락구품도가 새롭게 등장하였다.
극락구품도 (極樂九品圖)
극락구품도는 극락왕생한 왕생자를 위해 아미타설법이 이루어지고 있는 극락세계를 그린 조선 후기 불화이다. 왕생자가 화생하는 연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아미타극락세계는 『관무량수경』, 『아미타경』의 극락왕생 사상을 기반으로 하며, 조선 후기의 아미타정토신앙과 정토관념을 반영한다. 고려 후기 관경16관변상도의 전통을 계승하며 벽련대반과 같은 도상이 추가되었다. 대표작으로는 동화사 「극락구품도」가 있으며, 19세기말 경에 서울 및 경기 지역 사찰에서는 화면 분할형 극락구품도가 새롭게 등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