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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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山城)은 적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하여 산지의 자연 지형을 이용하여 쌓은 성곽이다. 산이 많은 우리나라는 일찍부터 산성이 발달하었다. 현존하는 성곽 중 왕성이나 도성, 조선시대의 읍성을 제외하면 대부분 산성이다. 산성은 대부분 적의 공격을 관측하기 좋은 교통의 요충지에 구축되었다. 산성은 방어에 유리하지만 적의 포위 공격에 대비하여 성내에 집수 시설과 군수 물자를 비축해 두어야 하였다. 산성을 쌓는 방법은 축성 시기나 축성 주체에 따라 달랐으며, 군사적인 기능 외에 행정을 관할하는 치소성의 역할도 하었다.
산성 (山城)
산성(山城)은 적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하여 산지의 자연 지형을 이용하여 쌓은 성곽이다. 산이 많은 우리나라는 일찍부터 산성이 발달하었다. 현존하는 성곽 중 왕성이나 도성, 조선시대의 읍성을 제외하면 대부분 산성이다. 산성은 대부분 적의 공격을 관측하기 좋은 교통의 요충지에 구축되었다. 산성은 방어에 유리하지만 적의 포위 공격에 대비하여 성내에 집수 시설과 군수 물자를 비축해 두어야 하였다. 산성을 쌓는 방법은 축성 시기나 축성 주체에 따라 달랐으며, 군사적인 기능 외에 행정을 관할하는 치소성의 역할도 하었다.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 금성산(金城山)에 있는 고려시대 이후 입보용으로 사용된 성곽. 산성.
담양 금성산성 (潭陽 金城山城)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 금성산(金城山)에 있는 고려시대 이후 입보용으로 사용된 성곽. 산성.
명활산성은 경주시 천군동의 흰등산과 서쪽의 장군봉, 내부 계곡을 감싸는 포곡식의 석축 산성이다. 둘레가 약 4.7㎞의 대형 산성으로 성벽의 높이는 13m로 추정된다. 5세기 이전에 토성으로 축조되었으나 석성으로 개축되어 7세기까지 운영되었다. 명활산성은 사료와 금석문을 통하여 풍부한 역사적인 기록을 전하는 산성이다. 경주 지역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석축으로 개축된 산성으로 7세기 후반 이후에 폐성되었다는 점에서 6~7세기의 신라 축성 기술을 이해하는 기준점이 되는 산성이다.
명활산성 (明活山城)
명활산성은 경주시 천군동의 흰등산과 서쪽의 장군봉, 내부 계곡을 감싸는 포곡식의 석축 산성이다. 둘레가 약 4.7㎞의 대형 산성으로 성벽의 높이는 13m로 추정된다. 5세기 이전에 토성으로 축조되었으나 석성으로 개축되어 7세기까지 운영되었다. 명활산성은 사료와 금석문을 통하여 풍부한 역사적인 기록을 전하는 산성이다. 경주 지역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석축으로 개축된 산성으로 7세기 후반 이후에 폐성되었다는 점에서 6~7세기의 신라 축성 기술을 이해하는 기준점이 되는 산성이다.
전주 남고산성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동서학동의 고덕산 정상부에서 중복에 걸쳐 삼태기식으로 축조된 석성이다. 산성의 축성 연대는 기록에 없다. 발굴 조사도 극히 일부만 이루어져 정확한 축조 시기를 알기 어렵다. 다만 『세종실록지리지』에 고덕산 석성이라 되어 있고,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폐성된 것으로 나온다. 『국조보감』에는 순조 13년(1813)에 전주부에 남고산성을 쌓고 진(鎭)을 설치하였다고 되어 있다. 전주의 요해처에 해당되어 관찰사 이상황이 순조 11년(1811)에 증축하기 시작해 이듬해 관찰사 박윤수(朴崙壽)가 완공하였다.
전주 남고산성 (全州 南固山城)
전주 남고산성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동서학동의 고덕산 정상부에서 중복에 걸쳐 삼태기식으로 축조된 석성이다. 산성의 축성 연대는 기록에 없다. 발굴 조사도 극히 일부만 이루어져 정확한 축조 시기를 알기 어렵다. 다만 『세종실록지리지』에 고덕산 석성이라 되어 있고,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폐성된 것으로 나온다. 『국조보감』에는 순조 13년(1813)에 전주부에 남고산성을 쌓고 진(鎭)을 설치하였다고 되어 있다. 전주의 요해처에 해당되어 관찰사 이상황이 순조 11년(1811)에 증축하기 시작해 이듬해 관찰사 박윤수(朴崙壽)가 완공하였다.
대국산성은 남해 대국산(大局山: 370m)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석축 산성이다. 대국산 정상부에서 능선을 따라 먼저 쌓아 올려진 석축성과 동쪽 비탈면으로 석축성에 덧대어 산 중턱까지 연결하여 쌓은 토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석축 산성은 가늘고 긴 성돌로 바른층 쌓기를 하였으며, 보축 성벽과 현문식 문지를 갖추고 있는 전형적인 신라 석축 산성이다. 토성은 기단식 판축 토성으로 덧붙여 쌓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곳은 신라 전야산군의 치소성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고성과 사천 지역뿐만 아니라 남해 도서 지역이 넓게 조망되는 요충지이다.
대국산성 (大局山城)
대국산성은 남해 대국산(大局山: 370m)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석축 산성이다. 대국산 정상부에서 능선을 따라 먼저 쌓아 올려진 석축성과 동쪽 비탈면으로 석축성에 덧대어 산 중턱까지 연결하여 쌓은 토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석축 산성은 가늘고 긴 성돌로 바른층 쌓기를 하였으며, 보축 성벽과 현문식 문지를 갖추고 있는 전형적인 신라 석축 산성이다. 토성은 기단식 판축 토성으로 덧붙여 쌓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곳은 신라 전야산군의 치소성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고성과 사천 지역뿐만 아니라 남해 도서 지역이 넓게 조망되는 요충지이다.
계족산성(鷄足山城)은 대전 대덕구 장동 산84번지 일대에 위치한 테뫼식 석축 산성이다. 둘레는 1,037m이며 구간별로 협축 또는 편축으로 축조되었다. 성벽의 높이는 북벽이 940cm로 가장 높다. 성벽의 축조 방식이나 현문식 문지는 신라의 축성 방식과 상통하지만, 서문지의 백제 기와나 집수지에서 출토된 백제 사비기 토기의 해석에 따라서 백제 초축설과 신라 초축설로 견해가 나누어진다. 대전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이 산성은 6~7세기 대에 삼국의 접경인 금강 유역을 두고 벌어진 쟁탈전의 상황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전 계족산성 (大田 鷄足山城)
계족산성(鷄足山城)은 대전 대덕구 장동 산84번지 일대에 위치한 테뫼식 석축 산성이다. 둘레는 1,037m이며 구간별로 협축 또는 편축으로 축조되었다. 성벽의 높이는 북벽이 940cm로 가장 높다. 성벽의 축조 방식이나 현문식 문지는 신라의 축성 방식과 상통하지만, 서문지의 백제 기와나 집수지에서 출토된 백제 사비기 토기의 해석에 따라서 백제 초축설과 신라 초축설로 견해가 나누어진다. 대전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이 산성은 6~7세기 대에 삼국의 접경인 금강 유역을 두고 벌어진 쟁탈전의 상황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충주 대림산성(忠州 大林山城)은 충청북도 충주시에 있는 포곡식 산성이다. 영남 지방과 충주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로 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충주 일원의 산성 중 규모가 가장 크다. 성의 전체 둘레는 4,906m이며, 동서남북 4개의 문지 이외에 여러 개의 암문지와 치성, 장대지와 각루지, 창고지 등 많은 건물지와 우물지 등이 남아 있다.
충주 대림산성 (忠州 大林山城)
충주 대림산성(忠州 大林山城)은 충청북도 충주시에 있는 포곡식 산성이다. 영남 지방과 충주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로 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충주 일원의 산성 중 규모가 가장 크다. 성의 전체 둘레는 4,906m이며, 동서남북 4개의 문지 이외에 여러 개의 암문지와 치성, 장대지와 각루지, 창고지 등 많은 건물지와 우물지 등이 남아 있다.
경상북도 영양군 청기면에 있는 개항기 의병장 김도현이 축조한 성곽. 산성.
검산성 (劒山城)
경상북도 영양군 청기면에 있는 개항기 의병장 김도현이 축조한 성곽. 산성.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고부면 일대에 있는 고려시대 포곡식 석축 성곽. 산성.
두승산성 (斗升山城)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고부면 일대에 있는 고려시대 포곡식 석축 성곽. 산성.
대전광역시 동구에 있는 삼국시대 테뫼식으로 축조된 백제의 성곽. 산성.
견두산성 (犬頭山城)
대전광역시 동구에 있는 삼국시대 테뫼식으로 축조된 백제의 성곽. 산성.
견훤산성은 경상북도 상주시 장바위산에 있는 석축 산성이다. 후백제의 견훤이 쌓은 성이라 하지만 협축식으로 쌓은 정교한 체성벽과 높은 내벽, 보축 성벽, 현문식 성문 등 초기 신라 산성의 특징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성벽의 둘레는 650m이며 성벽의 높이는 최대 15m에 달한다. 5세기 말경에 처음 축성되었으며, 통일신라 시기에 수축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984년에 경상북도 기념물 53호로 지정되었다.
견훤산성 (甄萱山城)
견훤산성은 경상북도 상주시 장바위산에 있는 석축 산성이다. 후백제의 견훤이 쌓은 성이라 하지만 협축식으로 쌓은 정교한 체성벽과 높은 내벽, 보축 성벽, 현문식 성문 등 초기 신라 산성의 특징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성벽의 둘레는 650m이며 성벽의 높이는 최대 15m에 달한다. 5세기 말경에 처음 축성되었으며, 통일신라 시기에 수축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984년에 경상북도 기념물 53호로 지정되었다.
문수산성은 경기도 김포시 문수산에 있는 조선 후기 산성이다. 1694년(숙종 20)에 왕실 보장처 강화도의 방비를 위해 쌓았다. 1866년 병인양요 당시 프랑스군과 전투가 벌어진 역사적 현장이기도 하다. 문수산 정상부에서는 삼국~통일신라시대에 쌓이고 운영된 성벽이 발굴되어 조선시대 이전부터 이곳이 군사 요충지였음을 알 수 있다.
문수산성 (文殊山城)
문수산성은 경기도 김포시 문수산에 있는 조선 후기 산성이다. 1694년(숙종 20)에 왕실 보장처 강화도의 방비를 위해 쌓았다. 1866년 병인양요 당시 프랑스군과 전투가 벌어진 역사적 현장이기도 하다. 문수산 정상부에서는 삼국~통일신라시대에 쌓이고 운영된 성벽이 발굴되어 조선시대 이전부터 이곳이 군사 요충지였음을 알 수 있다.
논산 노성산성(論山 魯城山城)은 충청남도 논산시 노성면과 상월면 사이에 있는 백제 산성이다. 산성이 있는 노성산은 해발 348m의 비교적 높은 산이다. 산성의 북벽이 노성산의 정상부를 지나는 데 비해 남벽은 산의 중복까지 내려와 있어 북고남저, 삼태기식 형태를 하고 있다. 성벽의 둘레는 894m이고, 장방형으로 가공한 성돌을 이용하여 바른층쌓기로 성을 쌓았다. 산성과 관련된 부대시설로는 성문 3개소와 건물지, 우물지 등이 있으며, 조선시대에 사용된 봉수대도 있다. 이 산성을 백제 열야산현(熱也山縣)의 치소성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논산 노성산성 (論山 魯城山城)
논산 노성산성(論山 魯城山城)은 충청남도 논산시 노성면과 상월면 사이에 있는 백제 산성이다. 산성이 있는 노성산은 해발 348m의 비교적 높은 산이다. 산성의 북벽이 노성산의 정상부를 지나는 데 비해 남벽은 산의 중복까지 내려와 있어 북고남저, 삼태기식 형태를 하고 있다. 성벽의 둘레는 894m이고, 장방형으로 가공한 성돌을 이용하여 바른층쌓기로 성을 쌓았다. 산성과 관련된 부대시설로는 성문 3개소와 건물지, 우물지 등이 있으며, 조선시대에 사용된 봉수대도 있다. 이 산성을 백제 열야산현(熱也山縣)의 치소성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인천광역시 남구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테뫼식으로 축조된 석축 성곽. 산성.
문학산성 (文鶴山城)
인천광역시 남구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테뫼식으로 축조된 석축 성곽. 산성.
금오산성(金娛山城)은 대부분 경상북도 구미시에 속해 있고, 남쪽의 성벽은 경상북도 칠곡군, 서쪽의 성벽은 경상북도 김천시에 속해 있다. 내성은 해발 976.5m 현월봉의 금오산 정상부를 감싸면서 퇴뫼식으로 축조하였고, 외성은 정상부에서 북쪽으로 흐르는 계곡을 낀 능선에 포곡식으로 축조하였다. 성벽의 둘레는 내성 5,510.75m, 외성 4,370.12m로 총 9,880.87m이다.
금오산성 (金娛山城)
금오산성(金娛山城)은 대부분 경상북도 구미시에 속해 있고, 남쪽의 성벽은 경상북도 칠곡군, 서쪽의 성벽은 경상북도 김천시에 속해 있다. 내성은 해발 976.5m 현월봉의 금오산 정상부를 감싸면서 퇴뫼식으로 축조하였고, 외성은 정상부에서 북쪽으로 흐르는 계곡을 낀 능선에 포곡식으로 축조하였다. 성벽의 둘레는 내성 5,510.75m, 외성 4,370.12m로 총 9,880.87m이다.
금정산성은 부산 금정구 금정산 정상부에 있는 조선 시대 돌로 쌓은 성곽이다. 동래산성이라고도 한다. 성벽은 18,845m, 성벽 둘레는 9,011보, 높이가 15척이다. 낙동강 하구와 동래 일대가 내려다보이는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다. 동서남북 4곳의 성문과 물이 흘러나가는 수구문, 누가 없이 만들어진 암문 등이 있다. 1667년(현종 8)에 보수를 건의한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그 이전에 이미 축성되었다. 이후 여러 차례 수축과 개축이 이루어졌다. 금정산성은 조선 시대 국방사 연구와 해안 관방체계 연구에 중요한 산성이다.
금정산성 (金井山城)
금정산성은 부산 금정구 금정산 정상부에 있는 조선 시대 돌로 쌓은 성곽이다. 동래산성이라고도 한다. 성벽은 18,845m, 성벽 둘레는 9,011보, 높이가 15척이다. 낙동강 하구와 동래 일대가 내려다보이는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다. 동서남북 4곳의 성문과 물이 흘러나가는 수구문, 누가 없이 만들어진 암문 등이 있다. 1667년(현종 8)에 보수를 건의한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그 이전에 이미 축성되었다. 이후 여러 차례 수축과 개축이 이루어졌다. 금정산성은 조선 시대 국방사 연구와 해안 관방체계 연구에 중요한 산성이다.
미숭산성(美崇山城)은 경상남도 합천군에 있는 고려시대 석축 산성이다. 이 산성은 해발 고도가 높은 미숭산의 험준한 자연 지형에 따라 쌓은 성으로 그 둘레는 1,325m에 이른다. 합천은 역사·지리적으로 대가야에 속했던 지역이고 남쪽의 불무골은 대가야의 철산지로 알려진 곳이기 때문에 한동안 미숭산성은 가야의 성으로 추정되어 왔다. 그러나 발굴 조사 결과 이 성은 고려시대에 쌓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미숭산성 (美崇山城)
미숭산성(美崇山城)은 경상남도 합천군에 있는 고려시대 석축 산성이다. 이 산성은 해발 고도가 높은 미숭산의 험준한 자연 지형에 따라 쌓은 성으로 그 둘레는 1,325m에 이른다. 합천은 역사·지리적으로 대가야에 속했던 지역이고 남쪽의 불무골은 대가야의 철산지로 알려진 곳이기 때문에 한동안 미숭산성은 가야의 성으로 추정되어 왔다. 그러나 발굴 조사 결과 이 성은 고려시대에 쌓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에 있는 삼국시대 테뫼식으로 축조된 신라의 협축 성곽. 산성.
단양 온달산성 (丹陽 溫達山城)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에 있는 삼국시대 테뫼식으로 축조된 신라의 협축 성곽. 산성.
중국 요령성 대련시 보란점시(普蘭店市) 묵반향 마둔촌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석축 성곽. 산성.
고려 성산산성 (高麗 城山山城)
중국 요령성 대련시 보란점시(普蘭店市) 묵반향 마둔촌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석축 성곽. 산성.
서운산성(瑞雲山城)은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서운산에 축조된 테뫼식 석축 산성이다. 안성-천안 입장 간 교통로와 직산-진천 간 협탄령 등을 관장하는 곳에 입지하고 있다. 성의 전체 둘레는 약 600m이며, 성벽은 토축·토석혼축·석축 등을 혼용하여 조성되었다. 성내 시설물로는 문지 2개소, 치성 2개소, 장대지 1개소, 건물지 3개소 이상, 우물지 2개소 등이 남아 있다.
서운산성 (瑞雲山城)
서운산성(瑞雲山城)은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서운산에 축조된 테뫼식 석축 산성이다. 안성-천안 입장 간 교통로와 직산-진천 간 협탄령 등을 관장하는 곳에 입지하고 있다. 성의 전체 둘레는 약 600m이며, 성벽은 토축·토석혼축·석축 등을 혼용하여 조성되었다. 성내 시설물로는 문지 2개소, 치성 2개소, 장대지 1개소, 건물지 3개소 이상, 우물지 2개소 등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