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카프"
검색결과 총 14건
『대지』는 1937년 윤곤강의 시 22편을 수록하여 풍림사에서 간행한 시집이다. 윤곤강의 첫 번째 작품집으로, 계급시적 성격을 갖고 있다. 시집에서 시인은 겨울에서 봄, 죽음에서 생명, 억압에서 자유로의 흐름이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순리임을 강조하는 한편, 폭력과 어둠에 맞서 자유와 생명의 봄을 선도할 인간 주체의 노력과 투쟁 의지 역시 필요한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대지』는 현실 비판과 투쟁의 의지를 자연과 계절 상징과 비유를 통해 드러내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프로시가 보여준 관념적이고 생경한 구호를 넘어섰다고 평가된다.
대지 (大地)
『대지』는 1937년 윤곤강의 시 22편을 수록하여 풍림사에서 간행한 시집이다. 윤곤강의 첫 번째 작품집으로, 계급시적 성격을 갖고 있다. 시집에서 시인은 겨울에서 봄, 죽음에서 생명, 억압에서 자유로의 흐름이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순리임을 강조하는 한편, 폭력과 어둠에 맞서 자유와 생명의 봄을 선도할 인간 주체의 노력과 투쟁 의지 역시 필요한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대지』는 현실 비판과 투쟁의 의지를 자연과 계절 상징과 비유를 통해 드러내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프로시가 보여준 관념적이고 생경한 구호를 넘어섰다고 평가된다.
「서화」는 『조선일보』에 1933년 5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23회에 걸쳐 연재된 이기영의 중편소설이다. 이후 동광당서점에서 1937년 단행본으로 묶여 간행됐다. 이기영은 단행본의 「작가의 말」에서 「서화」 연재 뒤에 바로 속편을 발표하려 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고향』을 집필했고, 이후 『형상』에 그 속편인 「돌쇠」를 발표했다고 밝히고 있다. 「서화」는 노름으로 친구의 돈을 빼앗고 그의 부인 이쁜이와도 내통한 돌쇠가 지식인 정광조로부터 감화를 받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화 (鼠火)
「서화」는 『조선일보』에 1933년 5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23회에 걸쳐 연재된 이기영의 중편소설이다. 이후 동광당서점에서 1937년 단행본으로 묶여 간행됐다. 이기영은 단행본의 「작가의 말」에서 「서화」 연재 뒤에 바로 속편을 발표하려 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고향』을 집필했고, 이후 『형상』에 그 속편인 「돌쇠」를 발표했다고 밝히고 있다. 「서화」는 노름으로 친구의 돈을 빼앗고 그의 부인 이쁜이와도 내통한 돌쇠가 지식인 정광조로부터 감화를 받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소설평론집』은 1930년 9월 8일 박영희의 소설 3편과 평론 4편을 모아 삼천리사(三千里社)에서 초판을 발행한 문학서이다. 박영희의 첫 저서인 이 책에는 소설 3편 「사냥개」 · 「전투」 · 「지옥순례」와 평론 4편 「투쟁기에 있는 문예비평가의 태도」 · 「신경향파와 무산파문학」 · 「문예운동의 방향전환」 · 「무산예술운동의 집단적 의의」가 실려 있다.
소설평론집 (小說評論集)
『소설평론집』은 1930년 9월 8일 박영희의 소설 3편과 평론 4편을 모아 삼천리사(三千里社)에서 초판을 발행한 문학서이다. 박영희의 첫 저서인 이 책에는 소설 3편 「사냥개」 · 「전투」 · 「지옥순례」와 평론 4편 「투쟁기에 있는 문예비평가의 태도」 · 「신경향파와 무산파문학」 · 「문예운동의 방향전환」 · 「무산예술운동의 집단적 의의」가 실려 있다.
해방 이후 국회의원, 자유당 정무국장 등을 역임한 정치인. 시인, 사회주의운동가.
양우정 (梁又正)
해방 이후 국회의원, 자유당 정무국장 등을 역임한 정치인. 시인, 사회주의운동가.
『자화상』은 1943년에 조선출판사에서 간행된 권환의 첫 시집이다. 이 시집은 전체 3부로 구성되어 있고, 제1부에는 「명일」 등 17편이, 제2부에는 「봄」 등 17편이, 제3부에는 「시계」 등 15편이 각각 수록되어 있다. 이 시집은 일제 말기의 암울한 현실과는 별개로 매우 서정적인 분위기를 띤 작품들로 채워져 있다. 훗날 권환은 이러한 현상이 일제의 검열 때문에 생긴 것이었음을 고백했다.
자화상 (自畵像)
『자화상』은 1943년에 조선출판사에서 간행된 권환의 첫 시집이다. 이 시집은 전체 3부로 구성되어 있고, 제1부에는 「명일」 등 17편이, 제2부에는 「봄」 등 17편이, 제3부에는 「시계」 등 15편이 각각 수록되어 있다. 이 시집은 일제 말기의 암울한 현실과는 별개로 매우 서정적인 분위기를 띤 작품들로 채워져 있다. 훗날 권환은 이러한 현상이 일제의 검열 때문에 생긴 것이었음을 고백했다.
권환(權煥)이 지은 시.
가려거든 가거라
권환(權煥)이 지은 시.
일제강점기 「여명의 설움」, 「아-지금은 첫겨울」, 「문열어라」 등을 저술한 시인.
김창술 (金昌述)
일제강점기 「여명의 설움」, 「아-지금은 첫겨울」, 「문열어라」 등을 저술한 시인.
일제강점기 『자화상』, 『윤리』, 『동결』 등을 저술한 시인.
권경완 (權景完)
일제강점기 『자화상』, 『윤리』, 『동결』 등을 저술한 시인.
1929년 동경미술학교 동문들이 모여 조직한 동인 단체.
동미회 (東美會)
1929년 동경미술학교 동문들이 모여 조직한 동인 단체.
문학대중화론은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 내부에서 벌어진 문학의 대중화 방법에 관한 논의이다. 1927년 카프(KAPF)의 제1차 방향전환 이후 김기진이 제기했다. 그는 노동자, 농민에게 마르크스주의 즉 계급사상을 고취하기 위해서는 교양 정도가 낮은 이들까지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을 창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중화론은 카프의 당위론적, 추상적 문예운동에서 한 걸음 나아갔다. 그러나 일본 문학계의 주장을 그대로 도입했다는 점과 문예 독자의 규정을 안이하게 했다는 점에서 반론을 야기했다. 이후 논의는 안막을 중심으로 한 볼세비키 대중화론으로 넘어가게 된다.
문학대중화론 (文學大衆化論)
문학대중화론은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 내부에서 벌어진 문학의 대중화 방법에 관한 논의이다. 1927년 카프(KAPF)의 제1차 방향전환 이후 김기진이 제기했다. 그는 노동자, 농민에게 마르크스주의 즉 계급사상을 고취하기 위해서는 교양 정도가 낮은 이들까지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을 창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중화론은 카프의 당위론적, 추상적 문예운동에서 한 걸음 나아갔다. 그러나 일본 문학계의 주장을 그대로 도입했다는 점과 문예 독자의 규정을 안이하게 했다는 점에서 반론을 야기했다. 이후 논의는 안막을 중심으로 한 볼세비키 대중화론으로 넘어가게 된다.
제3전선파는 일본 도쿄에 근거지를 두고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KAPF)의 맹원이 되어 제1차 방향전환을 주도한 신진들을 가리키는 단체이다. 1927년 도쿄에서 유학하던 이북만, 조중곤, 한식 등 조선인 학생들이 무산계급 문예 운동을 전개하는 방편으로 조직하였다. 그들은 자신들의 생각을 조선에 전파하기 위해 같은 해 카프의 후원으로 '귀국 문예 순회 강연회'를 열었다. 순회 강연 이후 카프 도쿄 지부를 발족하면서 이름은 조직 속으로 사라졌다. 제3전선파는 카프의 1, 2차 방향 전환에 관여하면서 일제강점기 문예 운동사를 주도해 나갔다.
제3전선파 (第三戰線派)
제3전선파는 일본 도쿄에 근거지를 두고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KAPF)의 맹원이 되어 제1차 방향전환을 주도한 신진들을 가리키는 단체이다. 1927년 도쿄에서 유학하던 이북만, 조중곤, 한식 등 조선인 학생들이 무산계급 문예 운동을 전개하는 방편으로 조직하였다. 그들은 자신들의 생각을 조선에 전파하기 위해 같은 해 카프의 후원으로 '귀국 문예 순회 강연회'를 열었다. 순회 강연 이후 카프 도쿄 지부를 발족하면서 이름은 조직 속으로 사라졌다. 제3전선파는 카프의 1, 2차 방향 전환에 관여하면서 일제강점기 문예 운동사를 주도해 나갔다.
내용형식 논쟁은 프로문학에서의 내용과 형식에 관한 김기진과 박영희의 논쟁이다. 1927년 『조선지광』의 「문예월평」에서 김기진이 박영희의 소설을 혹평하면서 시작됐다. 박영희는 프로문학의 계급성과 당파성에 주목해 내용의 선차성을 강조하며 김기진의 논의를 반박했다. 이 논쟁은 김기진이 스스로 패배를 선언해 흐지부지 끝났다. 이후 카프의 방향전환론을 비롯 프로문학운동의 향방에 영향을 끼쳤다. 내용형식 논쟁은 우리 근대문학비평사에서 내용과 형식의 관계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둘러싸고 벌어진 최초의 논의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내용형식 논쟁 (內容形式 論爭)
내용형식 논쟁은 프로문학에서의 내용과 형식에 관한 김기진과 박영희의 논쟁이다. 1927년 『조선지광』의 「문예월평」에서 김기진이 박영희의 소설을 혹평하면서 시작됐다. 박영희는 프로문학의 계급성과 당파성에 주목해 내용의 선차성을 강조하며 김기진의 논의를 반박했다. 이 논쟁은 김기진이 스스로 패배를 선언해 흐지부지 끝났다. 이후 카프의 방향전환론을 비롯 프로문학운동의 향방에 영향을 끼쳤다. 내용형식 논쟁은 우리 근대문학비평사에서 내용과 형식의 관계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둘러싸고 벌어진 최초의 논의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방향전환론은 사회주의운동의 방향 전환에 부응해 자연생장적 문학운동을 목적의식적 문학운동으로 전환시키려 한 문예운동론이다. 1927년 박영희가 최초로 이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동경의 제3전선파인 이북만과 한설야는 정치투쟁과 보다 밀접히 연결된 방향전환론을 제시했다. 1930년부터 임화·안막·권환 등 조선 프롤레타리아 예술가 동맹(약칭 카프) 소장파는 볼세비키화를 본격화하였다. 볼세비키화에 따라 카프의 정치주의적 편향은 심화됐고 프로문학운동의 이념과 전략은 극좌화되었다. 그 결과 카프에 대한 탄압이 본격화되어 프로문학운동은 쇠락하게 된다.
방향전환론 (方向轉換論)
방향전환론은 사회주의운동의 방향 전환에 부응해 자연생장적 문학운동을 목적의식적 문학운동으로 전환시키려 한 문예운동론이다. 1927년 박영희가 최초로 이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동경의 제3전선파인 이북만과 한설야는 정치투쟁과 보다 밀접히 연결된 방향전환론을 제시했다. 1930년부터 임화·안막·권환 등 조선 프롤레타리아 예술가 동맹(약칭 카프) 소장파는 볼세비키화를 본격화하였다. 볼세비키화에 따라 카프의 정치주의적 편향은 심화됐고 프로문학운동의 이념과 전략은 극좌화되었다. 그 결과 카프에 대한 탄압이 본격화되어 프로문학운동은 쇠락하게 된다.
1929년 2월 『조선지광(朝鮮之光)』에 발표된 임화의 시.
우리 오빠와 화로 (우리 오빠와 火爐)
1929년 2월 『조선지광(朝鮮之光)』에 발표된 임화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