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화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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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해인사는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가야산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순응과 이정이 창건한 사찰이다. 신라 애장왕 때 창건되었다. 의상의 화엄 10찰 중의 하나이고 팔만대장경을 봉안한 법보사찰이며 대한불교조계종의 종합 수도도량이다. 의상의 법손 순응이 화엄사상을 펴고자 『화엄경』의 ‘해인삼매’에서 사찰의 이름을 따왔다. 조선의 태조 이성계가 팔만대장경을 이곳에 옮김으로써 해인사는 호국의 요람이 되었다. 고려대장경판을 봉안한 장경각은 과학적이고 완전무결한 건물로 평가되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대장경판은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가야산 해인사 (伽倻山 海印寺)
합천 해인사는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가야산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순응과 이정이 창건한 사찰이다. 신라 애장왕 때 창건되었다. 의상의 화엄 10찰 중의 하나이고 팔만대장경을 봉안한 법보사찰이며 대한불교조계종의 종합 수도도량이다. 의상의 법손 순응이 화엄사상을 펴고자 『화엄경』의 ‘해인삼매’에서 사찰의 이름을 따왔다. 조선의 태조 이성계가 팔만대장경을 이곳에 옮김으로써 해인사는 호국의 요람이 되었다. 고려대장경판을 봉안한 장경각은 과학적이고 완전무결한 건물로 평가되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대장경판은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화엄종은 화엄경의 사상을 기반으로 형성된 불교 종파이다. 신라 의상이 당 화엄종의 지엄 문하에 유학하여 그 교학을 본격적으로 수용하였고, 부석사를 건립하고 화엄종을 열었다. 신라 말에 선종의 성행으로 타격을 받은 화엄종은 후삼국 통합 후에 다시 부각되었고 균여, 의천 등에 의해 화엄교학이 발전하였다. 고려 후기 화엄종의 동향은 체원의 저술, 사경과 불화를 통해 실천적인 경향이 강조되었다. 조선시대에 독자적인 교단을 이루지 못하였으나 사상적인 영향이 적지 않았고, 조선 후기 화엄 강경이 유행하고 다양한 주석서가 저술되었다.
화엄종 (華嚴宗)
화엄종은 화엄경의 사상을 기반으로 형성된 불교 종파이다. 신라 의상이 당 화엄종의 지엄 문하에 유학하여 그 교학을 본격적으로 수용하였고, 부석사를 건립하고 화엄종을 열었다. 신라 말에 선종의 성행으로 타격을 받은 화엄종은 후삼국 통합 후에 다시 부각되었고 균여, 의천 등에 의해 화엄교학이 발전하였다. 고려 후기 화엄종의 동향은 체원의 저술, 사경과 불화를 통해 실천적인 경향이 강조되었다. 조선시대에 독자적인 교단을 이루지 못하였으나 사상적인 영향이 적지 않았고, 조선 후기 화엄 강경이 유행하고 다양한 주석서가 저술되었다.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지리산(智異山) 남쪽 기슭에 있는 삼국시대 승려 연기가 창건한 것으로 전하는 사찰.
지리산 화엄사 (智異山 華嚴寺)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지리산(智異山) 남쪽 기슭에 있는 삼국시대 승려 연기가 창건한 것으로 전하는 사찰.
균여는 고려전기 「보현십원가」, 『수현방궤기』, 『공목장기』 등을 저술한 승려이다. 923년(태조 6)에 태어나 973년(광종 24)에 사망했다. 경전의 해석과 강설에 뛰어났으며 남악·북악 두 파로 갈라진 화엄종을 하나로 통일했다. 화엄을 처음 전한 의상을 이어 교풍을 바로잡고 교세를 떨친 화엄의 거장으로 많은 저술을 남겼고 제자가 3000인에 이르렀다. 광종이 그를 위해 창건한 귀법사에서 주지로 있으면서 민중을 교화하고 불법을 펴다가 973년에 입적했다. 불교 이외의 학문에도 조예가 깊었고 향가를 지어 국문학사에 큰 업적을 남겼다.
균여 (均如)
균여는 고려전기 「보현십원가」, 『수현방궤기』, 『공목장기』 등을 저술한 승려이다. 923년(태조 6)에 태어나 973년(광종 24)에 사망했다. 경전의 해석과 강설에 뛰어났으며 남악·북악 두 파로 갈라진 화엄종을 하나로 통일했다. 화엄을 처음 전한 의상을 이어 교풍을 바로잡고 교세를 떨친 화엄의 거장으로 많은 저술을 남겼고 제자가 3000인에 이르렀다. 광종이 그를 위해 창건한 귀법사에서 주지로 있으면서 민중을 교화하고 불법을 펴다가 973년에 입적했다. 불교 이외의 학문에도 조예가 깊었고 향가를 지어 국문학사에 큰 업적을 남겼다.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과 토지면에 걸쳐 있는 산 봉우리.
노고단 (老姑壇)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과 토지면에 걸쳐 있는 산 봉우리.
각성은 조선시대 판선교도총섭, 팔도도총섭, 규정도총섭 등을 역임한 승려이다. 자는 징원(澄圓)이고 호는 벽암(碧巖)이며 각성은 법명이다. 10세에 출가하여, 부휴의 제자가 되어 속리산, 금강산 등에서 정진하였다. 임진왜란 때 해전에 참여하였다. 1624년 팔도도총섭이 되어 남한산성을 완성하였다. 1646년 화엄사에서 86세로 입적하였다. 선과 교에 모두 뛰어나 정혜쌍수와 교관겸수를 실천하였고, 화엄 등 교학에도 정통하였다. 저서로는 『선원집도중결의』, 『간화결의』, 『석문상의초』가 있다.
각성 (覺性)
각성은 조선시대 판선교도총섭, 팔도도총섭, 규정도총섭 등을 역임한 승려이다. 자는 징원(澄圓)이고 호는 벽암(碧巖)이며 각성은 법명이다. 10세에 출가하여, 부휴의 제자가 되어 속리산, 금강산 등에서 정진하였다. 임진왜란 때 해전에 참여하였다. 1624년 팔도도총섭이 되어 남한산성을 완성하였다. 1646년 화엄사에서 86세로 입적하였다. 선과 교에 모두 뛰어나 정혜쌍수와 교관겸수를 실천하였고, 화엄 등 교학에도 정통하였다. 저서로는 『선원집도중결의』, 『간화결의』, 『석문상의초』가 있다.
안동 봉정사 대웅전은 경상북도 안동시 봉정사에 있는 조선 전기 다포계 팔작지붕의 사찰건물이다. 2009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봉정사는 7세기 의상대사와 그의 제자 능인이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절의 대웅전은 1363년 정도에 중수한 것으로, 정면 3칸, 측면 3칸이다. 자연석 초석 위에 민흘림의 원기둥을 세웠다. 내부에는 중심에 석가모니불을, 좌우에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을 봉안하였다. 봉정사 대웅전은 일반적인 불전과 달리 정면에 툇마루와 난간을 시설하였다. 건실한 가구 구조와 오래된 건축 수법 등 한국 건축사 연구에 있어 중요한 건축물이다.
안동 봉정사 대웅전 (安東 鳳停寺 大雄殿)
안동 봉정사 대웅전은 경상북도 안동시 봉정사에 있는 조선 전기 다포계 팔작지붕의 사찰건물이다. 2009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봉정사는 7세기 의상대사와 그의 제자 능인이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절의 대웅전은 1363년 정도에 중수한 것으로, 정면 3칸, 측면 3칸이다. 자연석 초석 위에 민흘림의 원기둥을 세웠다. 내부에는 중심에 석가모니불을, 좌우에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을 봉안하였다. 봉정사 대웅전은 일반적인 불전과 달리 정면에 툇마루와 난간을 시설하였다. 건실한 가구 구조와 오래된 건축 수법 등 한국 건축사 연구에 있어 중요한 건축물이다.
조선시대에 11종, 7종, 선교양종 등에 속했던 불교종파.
교종 (敎宗)
조선시대에 11종, 7종, 선교양종 등에 속했던 불교종파.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에서 『화엄기신관행법문』을 저술한 승려.
심상 (審祥)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에서 『화엄기신관행법문』을 저술한 승려.
경상남도 김해시 불모산(佛母山)에 있는 삼국시대 승려 장유가 창건한 사찰.
불모산 장유사 (佛母山 長遊寺)
경상남도 김해시 불모산(佛母山)에 있는 삼국시대 승려 장유가 창건한 사찰.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화엄학의 학승으로 북악을 대표하는 승려.
희랑 (希朗)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화엄학의 학승으로 북악을 대표하는 승려.
죽은 사람의 기일에 영혼을 위하여 올리는불교의식.
시식 (施食)
죽은 사람의 기일에 영혼을 위하여 올리는불교의식.
904년(효공왕 8) 최치원(崔致遠)이 지은 당나라 고승 법장(法藏)의 전기.
당대천복사고사주번경대덕법장화상전 (唐大薦福寺故寺主飜經大德法藏和尙傳)
904년(효공왕 8) 최치원(崔致遠)이 지은 당나라 고승 법장(法藏)의 전기.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불국사 비로전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불상.
경주 불국사 금동 비로자나불 좌상 (慶州 佛國寺 金銅 毘盧遮▽那佛 坐像)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불국사 비로전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불상.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황학산(黃鶴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화엄이 창건한 사찰.
황학산 용담사 (黃鶴山 龍潭寺)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황학산(黃鶴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화엄이 창건한 사찰.
법성종(法性宗)은 모든 중생의 마음이 진실로 본래부터 청정한 것을 말한다. 중생의 한 마음 속에 불변하는 진여의 속성과 진여에 의존하여 멸하는 속성이 있고, 진여의 속성에는 무루의 공덕이 있고, 언어나 사유로 규정되기 이전의 것이 있다고 한다. 『대승기신론』에서 회통의 논리를 찾았던 원효(元曉)가 법성종을 강조한 대표적인 학자이다.
법성종 (法性宗)
법성종(法性宗)은 모든 중생의 마음이 진실로 본래부터 청정한 것을 말한다. 중생의 한 마음 속에 불변하는 진여의 속성과 진여에 의존하여 멸하는 속성이 있고, 진여의 속성에는 무루의 공덕이 있고, 언어나 사유로 규정되기 이전의 것이 있다고 한다. 『대승기신론』에서 회통의 논리를 찾았던 원효(元曉)가 법성종을 강조한 대표적인 학자이다.
상언(尙彦. 1707~1791)은 조선 후기 편양파(鞭羊派) 승려로 『화엄청량소은과(華嚴淸凉疏隱科)』, 『구현기(鉤玄記)』 등을 저술한 화엄학자이다. 선운사(禪雲寺)에서 출가했고, 호암 체정(虎巖體淨)의 편양파 주류 법맥을 이었으며, 함양 영원사(靈源寺)에서 입적하였다. 전국 각지에서 화엄 강학과 연구에 평생을 전념했으며, 연담 유일(蓮潭有一), 인악 의첨(仁岳義沾), 백파 긍선(白坡亘璇) 등에게 화엄을 가르쳤다. 가흥대장경 복각본인 징관(澄觀)의 『화엄경소초』 판목을 교감하고 판각한 후 지리산 영각사(靈覺寺)에 보관하였다.
상언 (尙彦)
상언(尙彦. 1707~1791)은 조선 후기 편양파(鞭羊派) 승려로 『화엄청량소은과(華嚴淸凉疏隱科)』, 『구현기(鉤玄記)』 등을 저술한 화엄학자이다. 선운사(禪雲寺)에서 출가했고, 호암 체정(虎巖體淨)의 편양파 주류 법맥을 이었으며, 함양 영원사(靈源寺)에서 입적하였다. 전국 각지에서 화엄 강학과 연구에 평생을 전념했으며, 연담 유일(蓮潭有一), 인악 의첨(仁岳義沾), 백파 긍선(白坡亘璇) 등에게 화엄을 가르쳤다. 가흥대장경 복각본인 징관(澄觀)의 『화엄경소초』 판목을 교감하고 판각한 후 지리산 영각사(靈覺寺)에 보관하였다.
화엄칠처구회도는 『대방광불화엄경』을 그림으로 표현한 불화이다. 화엄탱, 화엄경변상도, 화엄탱화라고도 한다. 화엄칠처구회도는 한 화면에 칠처구회의 설법장면을 그리고, 각 설법회의 주존으로 노사나불을 표현한 것이다. 조선 후기에 화엄사상이 성행하면서 『대방광불화엄경』(『화엄경』으로 약칭)의 내용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화엄칠처구회도’가 제작되었다. 「송광사화엄칠처구회도」는 『화엄경』을 교리에 맞게 체계적으로 구성하였고, 「통도사화엄칠처구회도」는 『화엄경』에 관음신앙을 융합하였다는 특징이 있다. 화엄사상과 삼문수업의 요체를 시각화했다는 측면에서 가치가 있다.
화엄칠처구회도 (華嚴七處九會圖)
화엄칠처구회도는 『대방광불화엄경』을 그림으로 표현한 불화이다. 화엄탱, 화엄경변상도, 화엄탱화라고도 한다. 화엄칠처구회도는 한 화면에 칠처구회의 설법장면을 그리고, 각 설법회의 주존으로 노사나불을 표현한 것이다. 조선 후기에 화엄사상이 성행하면서 『대방광불화엄경』(『화엄경』으로 약칭)의 내용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화엄칠처구회도’가 제작되었다. 「송광사화엄칠처구회도」는 『화엄경』을 교리에 맞게 체계적으로 구성하였고, 「통도사화엄칠처구회도」는 『화엄경』에 관음신앙을 융합하였다는 특징이 있다. 화엄사상과 삼문수업의 요체를 시각화했다는 측면에서 가치가 있다.
도안(道安)은 조선 후기 편양파(鞭羊派)의 주류 계보를 잇고 화엄학을 진흥시킨 학승으로 『월저당대사집(月渚堂大師集)』을 저술한 승려이다. 편양파의 적전 풍담 의심(楓潭義諶)의 제자로 화엄교학에 정통했고, 『화엄경』, 『법화경』 등 경전을 유통하는 데 힘썼다. 평생 주석하던 묘향산 보현사(普賢寺)와 화엄 강학을 펼친 해남 대둔사(大芚寺)에 그의 비가 세워졌고 대둔사의 제3대 종사로서 화엄종주로 칭해졌다.
도안 (道安)
도안(道安)은 조선 후기 편양파(鞭羊派)의 주류 계보를 잇고 화엄학을 진흥시킨 학승으로 『월저당대사집(月渚堂大師集)』을 저술한 승려이다. 편양파의 적전 풍담 의심(楓潭義諶)의 제자로 화엄교학에 정통했고, 『화엄경』, 『법화경』 등 경전을 유통하는 데 힘썼다. 평생 주석하던 묘향산 보현사(普賢寺)와 화엄 강학을 펼친 해남 대둔사(大芚寺)에 그의 비가 세워졌고 대둔사의 제3대 종사로서 화엄종주로 칭해졌다.
조선후기 도창사 영지에게 구족계를 받고 지안의 법맥을 계승한 승려. 선승(禪僧).
해원 (海源)
조선후기 도창사 영지에게 구족계를 받고 지안의 법맥을 계승한 승려. 선승(禪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