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재문집(直齋文集)
조선 후기의 학자, 김익동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8년에 간행한 시문집. # 내용
6권 3책. 목판본. 아들 덕흠(德欽)이 편집한 것을 1908년 손자 희교(羲敎)가 성증(聖曾)·성호(聖浩)와 협력해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돈우(李敦禹)의 서문과, 권말에 장석룡(張錫龍)·김도화(金道和)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2에 사(詞) 2편, 부(賦) 2편, 시 202수, 권3·4에 서(書) 61편, 잡저 53편, 설(說) 6편, 권5·6에 서(序) 1편, 기(記) 7편, 지발(識跋) 8편, 잠(箴) 2편, 명(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