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인(晩達人)
북한의 평양시 승호구역 만달리에서 발견된 후기 구석기시대의 인골. # 개설
25∼30세 정도 되는 남자의 인골로, 출토지역인 만달리의 이름을 따서 ‘만달인’으로 명명되었다. 유적은 평양에서 동쪽으로 40㎞ 지점인 승호구역 만달리에 위치한 석회암동굴로, 1979년에서 1980년 사이에 발견되었다.
# 내용
동굴의 퇴적층은 3층으로 구성되었다. 만달인은 감탕흙층에서 석기·골기·다량의 동물화석 등이 함께 출토되었다. 출토된 인류화석은 거의 완전한 두개골 1개와 아래턱뼈 2개, 골반뼈 2개, 팔뼈 1개, 넓적다리뼈 1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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