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남장사 보광전 목각 아미타여래 설법상(尙州 南長寺 普光殿 木刻 阿彌陀如來 說法像)
상주 남장사 보광전 목각 아미타여래 설법상은 경상북도 상주시 남장동 남장사 보광전에 있는 조선 후기 목각 아미타여래 설법상이다. 1987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높이 236㎝, 너비 226㎝이다. 불화와 불상의 성격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목각탱이라고도 불린다. 총 8매의 나무판 중앙에 아미타여래를 배치하고, 상하 4단으로 나뉘어 아래에서부터 사천왕상, 8대보살과 범천·제석천, 10대 제자를 배치했다. 아미타극락구품도를 조각으로 옮긴 회화이자 조각의 특징을 지녔다. 이 작품은 우리나라에 7점 정도만 남아 있는 목각탱 중의 하나로 귀중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