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송당집(澗松堂集)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전광옥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2년에 간행한 시문집. # 내용
4권 2책. 목판본. 1902년 그의 5대 손인 용구(龍九) 등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유지호(柳止鎬)의 서문과 권말에 용구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에 시 104수, 권2에 장편시 12편, 만사 14수, 서(書) 3편, 권3에 잡저 9편, 서(序) 9편, 권4에 기 7편, 발 2편, 애사 3편, 제문 8편, 행장 1편, 부록으로 행장·묘갈명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시 중 「용이십팔수위운(用二十八宿爲韻)」은 별 이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