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재국악상(寬齋國樂賞)
관재국악상은 국악 분야의 공로상이다. 전 국립국악원장 관재 성경린이 기탁한 기금을 바탕으로 2001년부터 2년마다 국악의 보존·전승·발전에 이바지한 1인을 선정하여 수여하고 있다. 2019년부터 한국국악학회가 운영하며, 학술·실기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만장일치로 국적 불문, 45~65세 후보 중 1인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국립국악원에서 격년제로 진행된다. 2001년 제1회 수상자 황준연 이후 2025년 현재 김해숙, 김영운, 송혜진, 김종수, 곽태규, 변미혜, 김일륜, 이지영까지 총 9명의 수상자가 배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