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만(鄭淳萬)
일제강점기 때, 독립협회, 신민회 조직에 참여하였고, 13도의군부, 성명회, 권업회 등을 설치하여 항일투쟁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 생애 및 활동사항
일명 왕창동(王昌東). 충청북도 청원 출신. 1896년 3월 이승만(李承晩)·윤치호(尹致昊) 등과 함께 독립협회의 창립에 참여하였고, 1898년 11월 만민공동회 도총무부장으로 활약하다가 이승만·유근(柳瑾)·나철(羅喆)·안창호(安昌浩)·남궁 억(南宮檍)·양기탁(梁起鐸) 등 367명과 더불어 잡혔다.
1902년 미국으로 건너가 이승만·박용만(朴容萬) 등과 함께 재미동포들에게 독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