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체육단(四二五體育團)
다섯째, 당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는 체육선수단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모든 면에서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4·25체육선수단은 사격, 탁구, 배구, 축구, 레슬링, 권투 등 모든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올리고 있는 북한의 대표적인 선수단이다. 1989년 1월 각종 국제경기대회에서 금메달 883개, 은·동메달 1,367개를 획득하였고, 10여 차례의 세계신기록을 수립하였다. 대표적 선수는 탁구의 유순복과 이근상 등의 인민체육인, 사격의 박정란, 축구의 윤정수와 김광민 등 공훈체육인 등이 있다. 2013년 7월 동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활약한 북한의 축구 공격수 허은별은 체육단 출신으로 귀국 후 공훈체육인 칭호를 받았다. 선수단의 규모는 650여 명에 이른다. - 『북한의 체육실태』(통일부 통일교육원,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