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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북도 종성군 종성면 동관동에 있었던 옛 진(鎭). # 내용 본래 고구려와 발해의 영토였으나 뒤에 여진족이 들어와 수주(愁州)라 하였다. 1435년(세종 17) 여진을 물리치고 여기에 진을 두어 관북지방의 오랑캐를 막던 국방의 요새였으며, 동관소천(潼關小川)이 있어서 두만강으로 흘러 들어가는데 이 강나루를 동관도(潼關渡)라 하였다. 동관진은 성 주위가 2,982척, 높이가 9척이며, 병마첨절제사영(兵馬僉節制使營)이 있어 첨절제사 1인이 주둔하였다. 이곳에는 또한 동관진봉수가 있어서 남쪽으로 북봉(北峯), 북쪽으로는 보청포(甫淸浦)에 호응하였고, 동관참(潼關站)에는 보발(步撥)이 있었으며, 관할 내에는 강변의 파수를 보는 곳이 3개소 있었다. 특히 이곳에서는 포유동물의 화석과 함께 구석기시대의 석기와 골각기(骨角器)가...
동관진 (潼關鎭)
함경북도 종성군 종성면 동관동에 있었던 옛 진(鎭). # 내용 본래 고구려와 발해의 영토였으나 뒤에 여진족이 들어와 수주(愁州)라 하였다. 1435년(세종 17) 여진을 물리치고 여기에 진을 두어 관북지방의 오랑캐를 막던 국방의 요새였으며, 동관소천(潼關小川)이 있어서 두만강으로 흘러 들어가는데 이 강나루를 동관도(潼關渡)라 하였다. 동관진은 성 주위가 2,982척, 높이가 9척이며, 병마첨절제사영(兵馬僉節制使營)이 있어 첨절제사 1인이 주둔하였다. 이곳에는 또한 동관진봉수가 있어서 남쪽으로 북봉(北峯), 북쪽으로는 보청포(甫淸浦)에 호응하였고, 동관참(潼關站)에는 보발(步撥)이 있었으며, 관할 내에는 강변의 파수를 보는 곳이 3개소 있었다. 특히 이곳에서는 포유동물의 화석과 함께 구석기시대의 석기와 골각기(骨角器)가...
공중의 휴식·오락·보건 등을 위하여 조성한 넓은 정원이나 유원지 등의 사회시설. 1967년 12월 29일 지리산 일대 440.5㎢가 최초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래 2016년 현재 22개소의 국립공원이 지정 운용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지리산, 계룡산, 설악산, 속리산, 한라산, 내장산, 가야산, 덕유산, 오대산, 주왕산, 북한산, 치악산, 월악산, 소백산, 월출산, 무등산, 태백산 등 17개의 산악육지공원과 태안해안, 다도해해상, 변산반도, 한려해상 등 4개의 해상공원, 그리고 사적공원인 경주국립공원으로 이루어진다. 1970년 6월 금오산이 우리나라 최초의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후 남한산성, 변산반도, 모악산 도립공원 등 22개 도립공원이 지정되었다. 이 가운데 변산반도, 월출산, 치악산 도립공원이 각각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으며...
공원 (公園)
공중의 휴식·오락·보건 등을 위하여 조성한 넓은 정원이나 유원지 등의 사회시설. 1967년 12월 29일 지리산 일대 440.5㎢가 최초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래 2016년 현재 22개소의 국립공원이 지정 운용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지리산, 계룡산, 설악산, 속리산, 한라산, 내장산, 가야산, 덕유산, 오대산, 주왕산, 북한산, 치악산, 월악산, 소백산, 월출산, 무등산, 태백산 등 17개의 산악육지공원과 태안해안, 다도해해상, 변산반도, 한려해상 등 4개의 해상공원, 그리고 사적공원인 경주국립공원으로 이루어진다. 1970년 6월 금오산이 우리나라 최초의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후 남한산성, 변산반도, 모악산 도립공원 등 22개 도립공원이 지정되었다. 이 가운데 변산반도, 월출산, 치악산 도립공원이 각각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으며...
황해남도 옹진군 옹진반도와 용연군의 장산곶 사이의 해상에 있는 만. 만 일대에서는 주로 전어, 삼치, 조기, 까나리, 해삼 김, 미역, 굴, 바지락, 동죽, 가사리 등이 어획 및 채취되고 있다. 신작도(身鵲島)·월내도(月乃島), 그리고 앞바다에는 백령도(白翎島)·대청도(大靑島)·소청도(小靑島) 등이 있어 난류성 어족의 산란장으로 적합하며, 특히 산란기인 봄과 여름에는 많은 난류성 어족이 모여들어 성황을 이룬다. 그 중 조기가 가장 많이 잡히는 시기에는 서해어업의 전진기지를 형성하기도 한다. 특히, 만의 외해(外海)에 있는 백령도는 황해안에서 휴전선에 인접한 섬으로서 국방상 최전방기지이며 어업전진기지로도 중요한 곳이다. - 『신한국지리(新韓國地理)』(강석오, 대학교재출판사, 1984) - 북한지역정보넷(http://www.cybernk.net/)
대동만 (大東灣)
황해남도 옹진군 옹진반도와 용연군의 장산곶 사이의 해상에 있는 만. 만 일대에서는 주로 전어, 삼치, 조기, 까나리, 해삼 김, 미역, 굴, 바지락, 동죽, 가사리 등이 어획 및 채취되고 있다. 신작도(身鵲島)·월내도(月乃島), 그리고 앞바다에는 백령도(白翎島)·대청도(大靑島)·소청도(小靑島) 등이 있어 난류성 어족의 산란장으로 적합하며, 특히 산란기인 봄과 여름에는 많은 난류성 어족이 모여들어 성황을 이룬다. 그 중 조기가 가장 많이 잡히는 시기에는 서해어업의 전진기지를 형성하기도 한다. 특히, 만의 외해(外海)에 있는 백령도는 황해안에서 휴전선에 인접한 섬으로서 국방상 최전방기지이며 어업전진기지로도 중요한 곳이다. - 『신한국지리(新韓國地理)』(강석오, 대학교재출판사, 1984) - 북한지역정보넷(http://www.cybernk.net/)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낭도리에 있는 섬. 낭도(狼島)는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낭도리에 있는 섬이다. 동경 127°34′, 북위 34°37′에 위치하며, 면적은 5.33㎢이고, 해안선 길이는 19.50㎞이다. 섬 중앙의 만안(灣岸)을 제외하고는 섬 대부분에 산지가 분포하여 취락은 섬 중앙의 만안(灣岸)에 집중되어 있다. 섬 서측의 육지인 고흥군 영남면에서 북측에 위치한 둔병도와는 낭도대교, 둔병도에서 조발도는 둔병대교 그리고 조발도에서 여수시 화양면까지는 조발대교로 연결되어 연륙도와 연도교로 연결되어 있다.[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80350) ## 단행본 - 『도서지』 (내무부, 1985) - 『한국도서백서』 (전라남도, 1996) - 『한국지명유래집』 전라·제주편 (국토지리정보원, 2010)...
낭도 (狼島)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낭도리에 있는 섬. 낭도(狼島)는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낭도리에 있는 섬이다. 동경 127°34′, 북위 34°37′에 위치하며, 면적은 5.33㎢이고, 해안선 길이는 19.50㎞이다. 섬 중앙의 만안(灣岸)을 제외하고는 섬 대부분에 산지가 분포하여 취락은 섬 중앙의 만안(灣岸)에 집중되어 있다. 섬 서측의 육지인 고흥군 영남면에서 북측에 위치한 둔병도와는 낭도대교, 둔병도에서 조발도는 둔병대교 그리고 조발도에서 여수시 화양면까지는 조발대교로 연결되어 연륙도와 연도교로 연결되어 있다.[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80350) ## 단행본 - 『도서지』 (내무부, 1985) - 『한국도서백서』 (전라남도, 1996) - 『한국지명유래집』 전라·제주편 (국토지리정보원, 2010)...
전라남도 광양 지역에 있었던 지명. # 내용 본래는 광양군이었으나, 1966년 광양군 골약면에 태인출장소가 설치되었고, 1981년 광양제철소의 입지가 확정됨에 따라 이의 건설에 따른 지원을 위하여 1983년 태인출장소가 태금면으로 승격되었다. 1986년 광양군 골약면과 태금면 등 2개 면을 분리 독립시켜 전라남도 광양지구출장소를 설치하였으며, 1987년 여천시 묘도동 일부를 태금면에 편입시키고, 1989년 광양지구출장소가 시로 승격되어 광양군의 동쪽에 있다는 의미에서 동광양시라고 명명되었다. 1991년 당시 광양시의 면적은 61.38㎢, 인구는 52,492명이었고, 금호(金湖)ㆍ황길(黃吉)ㆍ황금(黃金)ㆍ성황(城隍)ㆍ도리(桃李)ㆍ중군(中軍)ㆍ중(中)ㆍ마(馬)ㆍ광영(廣英)ㆍ태인(太仁) 등 10개 동이 있었으며, 시청 소재지는...
동광양 (東光陽)
전라남도 광양 지역에 있었던 지명. # 내용 본래는 광양군이었으나, 1966년 광양군 골약면에 태인출장소가 설치되었고, 1981년 광양제철소의 입지가 확정됨에 따라 이의 건설에 따른 지원을 위하여 1983년 태인출장소가 태금면으로 승격되었다. 1986년 광양군 골약면과 태금면 등 2개 면을 분리 독립시켜 전라남도 광양지구출장소를 설치하였으며, 1987년 여천시 묘도동 일부를 태금면에 편입시키고, 1989년 광양지구출장소가 시로 승격되어 광양군의 동쪽에 있다는 의미에서 동광양시라고 명명되었다. 1991년 당시 광양시의 면적은 61.38㎢, 인구는 52,492명이었고, 금호(金湖)ㆍ황길(黃吉)ㆍ황금(黃金)ㆍ성황(城隍)ㆍ도리(桃李)ㆍ중군(中軍)ㆍ중(中)ㆍ마(馬)ㆍ광영(廣英)ㆍ태인(太仁) 등 10개 동이 있었으며, 시청 소재지는...
평안북도 영변군·희천군과 평안남도 덕천군에 걸쳐 있는 산. 묘향산맥의 주봉을 이루며 예로부터 동금강(東金剛) · 남지리(南智異) · 서구월(西九月) · 북묘향(北妙香)이라 하여 우리 나라 4대 명산의 하나로 꼽혔다. 또한, ‘수이장(秀而壯)’이라 하여 산이 빼어나게 아름다우면서도 웅장한 모습을 지닌 명산으로 알려졌다. 일명 태백산(太白山 또는 太佰山) 혹은 향산(香山)이라고도 한다. 묘향(妙香)은 불교용어로 기향(奇香)을 말하는데, 이것은 《증일아함경 增一阿含經》에 나오는 말이다. 묘향에는 다문향(多聞香) · 계향(戒香) · 시향(施香) 3종이 있으며, 이것은 역풍 · 순풍이 불 때 반대 방향에도 냄새를 풍기는 수묘(殊妙)한 향기를 말한다. 이 산에는 향목 · 동청(冬靑) 등 향기로운 나무가 많아 고려시대 이전부터 묘향산이라...
묘향산 (妙香山)
평안북도 영변군·희천군과 평안남도 덕천군에 걸쳐 있는 산. 묘향산맥의 주봉을 이루며 예로부터 동금강(東金剛) · 남지리(南智異) · 서구월(西九月) · 북묘향(北妙香)이라 하여 우리 나라 4대 명산의 하나로 꼽혔다. 또한, ‘수이장(秀而壯)’이라 하여 산이 빼어나게 아름다우면서도 웅장한 모습을 지닌 명산으로 알려졌다. 일명 태백산(太白山 또는 太佰山) 혹은 향산(香山)이라고도 한다. 묘향(妙香)은 불교용어로 기향(奇香)을 말하는데, 이것은 《증일아함경 增一阿含經》에 나오는 말이다. 묘향에는 다문향(多聞香) · 계향(戒香) · 시향(施香) 3종이 있으며, 이것은 역풍 · 순풍이 불 때 반대 방향에도 냄새를 풍기는 수묘(殊妙)한 향기를 말한다. 이 산에는 향목 · 동청(冬靑) 등 향기로운 나무가 많아 고려시대 이전부터 묘향산이라...
1868년 이후, 김정호의 목판본 『대동여지도』를 베껴 그린 지도. 『대동방여전도』는 1868년 이후 김정호의 목판본 『대동여지도』를 베껴 그린 지도이다. 21첩의 채색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대동여지도』의 내용을 따르고 있으나 일부 빠진 부분이 있고, 산줄기도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였다. 『대동여지도』가 다양하게 활용되었음을 보여 주는 지도이다.제주도의 산방산(山房山)이 산방천(山房川)으로 잘못 표기되어 있는데, 『대동방여전도』에도 같은 오류가 보인다. 김정호의 『대동여지도』가 목판본뿐만 아니라 필사본까지 제작되면서 다양하게 활용되었음을 보여 주는 지도이다. [^1]: 청구기호: 규 10341. ## 단행본 - 오상학, 『한국 전통지리학사』(들녘, 2015) - 이찬, 『한국의 고지도』(범우사, 1991)
대동방여전도 (大東方輿全圖)
1868년 이후, 김정호의 목판본 『대동여지도』를 베껴 그린 지도. 『대동방여전도』는 1868년 이후 김정호의 목판본 『대동여지도』를 베껴 그린 지도이다. 21첩의 채색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대동여지도』의 내용을 따르고 있으나 일부 빠진 부분이 있고, 산줄기도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였다. 『대동여지도』가 다양하게 활용되었음을 보여 주는 지도이다.제주도의 산방산(山房山)이 산방천(山房川)으로 잘못 표기되어 있는데, 『대동방여전도』에도 같은 오류가 보인다. 김정호의 『대동여지도』가 목판본뿐만 아니라 필사본까지 제작되면서 다양하게 활용되었음을 보여 주는 지도이다. [^1]: 청구기호: 규 10341. ## 단행본 - 오상학, 『한국 전통지리학사』(들녘, 2015) - 이찬, 『한국의 고지도』(범우사, 1991)
북한의 자강도(慈江道) 동부에 있는 군. 낭림군은 자강도의 동부에 있는 군이다. 1952년 함경남도 장진군과 자강도 강계군의 일부 지역을 통합하여 군을 설립하였다. 이때 낭림산줄기를 낀 지역이라는 의미에서 낭림군이라 명명하였다. 2003년 현재 행정구역은 1읍, 2노동자구, 14리로 구성되어 있다. 군 소재지는 낭림읍이며 인구는 3만 4000여 명(1996년 추정)이다. 낭림산맥과 연화산맥의 사이에 놓여 있는 고원지대이며, 군 가운데에 낭림호가 있다. 도내에서 가장 큰 목재 생산 및 가공 기지이다. 자강도에서 감자를 가장 많이 재배하는 지역이며, 특산물은 만삼(蔓蔘)이다.# 개설 낭림군은 동쪽으로 함경남도 부전군(赴戰郡), 서쪽으로 장강군(長江郡) · 성간군(城干郡) · 용림군(龍林郡), 남쪽으로 함경남도 장진군(長津郡), 북쪽으로 화평군...
낭림군 (狼林郡)
북한의 자강도(慈江道) 동부에 있는 군. 낭림군은 자강도의 동부에 있는 군이다. 1952년 함경남도 장진군과 자강도 강계군의 일부 지역을 통합하여 군을 설립하였다. 이때 낭림산줄기를 낀 지역이라는 의미에서 낭림군이라 명명하였다. 2003년 현재 행정구역은 1읍, 2노동자구, 14리로 구성되어 있다. 군 소재지는 낭림읍이며 인구는 3만 4000여 명(1996년 추정)이다. 낭림산맥과 연화산맥의 사이에 놓여 있는 고원지대이며, 군 가운데에 낭림호가 있다. 도내에서 가장 큰 목재 생산 및 가공 기지이다. 자강도에서 감자를 가장 많이 재배하는 지역이며, 특산물은 만삼(蔓蔘)이다.# 개설 낭림군은 동쪽으로 함경남도 부전군(赴戰郡), 서쪽으로 장강군(長江郡) · 성간군(城干郡) · 용림군(龍林郡), 남쪽으로 함경남도 장진군(長津郡), 북쪽으로 화평군...
전북특별자치도 임실 지역의 옛 지명. 거령은 전북특별자치도 임실 지역의 옛 지명이다. 본래 백제의 거사물현이었으나 통일신라시대인 757년에 청웅현이 되었다. 신라 10정의 하나였던 거사물정이 있었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거령현으로 불렸으며, 영성이라 부르기도 하였다. 지금의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의 오수면, 삼계면, 지사면 일대가 해당한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장수군·남원시·순창군과 행정구역을 접하며,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남원시를 연결하는 순천완주고속도로가 지나간다.[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633356) ## 단행본 - 『임실군지』(임실군지편찬위원회, 2020) - 『한국지명유래집: 전라·제주편』 (국토지리정보원, 2010) ## 인터넷 자료 - [한국고대사료DB 삼국사기: 잡지 제5...
거령 (居寧)
전북특별자치도 임실 지역의 옛 지명. 거령은 전북특별자치도 임실 지역의 옛 지명이다. 본래 백제의 거사물현이었으나 통일신라시대인 757년에 청웅현이 되었다. 신라 10정의 하나였던 거사물정이 있었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거령현으로 불렸으며, 영성이라 부르기도 하였다. 지금의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의 오수면, 삼계면, 지사면 일대가 해당한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장수군·남원시·순창군과 행정구역을 접하며,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남원시를 연결하는 순천완주고속도로가 지나간다.[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633356) ## 단행본 - 『임실군지』(임실군지편찬위원회, 2020) - 『한국지명유래집: 전라·제주편』 (국토지리정보원, 2010) ## 인터넷 자료 - [한국고대사료DB 삼국사기: 잡지 제5...
평안북도 희천군 신풍면과 평안남도 영원군 성용면·대흥면에 걸쳐 있는 산. 임목축적량이 많으므로 북한의 주요 통나무 벌채지로 꼽힌다. 남쪽의 만창동(萬昌洞)일대와 북서쪽의 소룡동(所龍洞)계곡 일대에 소규모 취락이 형성되어 있고, 북동쪽의 흑동령(黑洞嶺, 1,502m)을 통하여 대동강 상류와 청천강 상류지역간의 교통이 이루어지고 있다. - 『신증동국여지승람』 - 『개고신한국지리(改稿新韓國地理)』(강석오, 대학교재출판사, 1985) - 「한국삼림식물대 및 적지적수론」(정태현·이우철, 『성대논문집』 10, 1965) - 조선향토대백과(https://terms.naver.com) - 북한지역정보넷(www.cybernk.net) - 북한자연지리정보(terms.naver.com) - 북한 지명 연구(kiss.kstudy.com)
낭림산 (狼林山)
평안북도 희천군 신풍면과 평안남도 영원군 성용면·대흥면에 걸쳐 있는 산. 임목축적량이 많으므로 북한의 주요 통나무 벌채지로 꼽힌다. 남쪽의 만창동(萬昌洞)일대와 북서쪽의 소룡동(所龍洞)계곡 일대에 소규모 취락이 형성되어 있고, 북동쪽의 흑동령(黑洞嶺, 1,502m)을 통하여 대동강 상류와 청천강 상류지역간의 교통이 이루어지고 있다. - 『신증동국여지승람』 - 『개고신한국지리(改稿新韓國地理)』(강석오, 대학교재출판사, 1985) - 「한국삼림식물대 및 적지적수론」(정태현·이우철, 『성대논문집』 10, 1965) - 조선향토대백과(https://terms.naver.com) - 북한지역정보넷(www.cybernk.net) - 북한자연지리정보(terms.naver.com) - 북한 지명 연구(kiss.kstudy.com)
낭림산맥에서 남서 방향으로 갈라져 나와 평안북도와 평안남도의 도계를 이루는 산맥. 이 산맥에 있는 묘향산은 예로부터 이름난 명산으로서 북쪽의 백두산, 동쪽의 금강산, 남쪽의 지리산, 중앙의 삼각산[^1]과 더불어 우리나라 5대 진산(鎭山) 가운데 하나이다. 향나무와 사철나무가 많고 산세가 매우 아름다우며, 조선 선조 때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으로 활약한 휴정(休靜)과 유정(惟政)을 비롯한 여러 고승이 이곳에서 도를 닦았다. 또한, 고려 광종 때 대덕탐밀(大德探密)이 창건하였다는 유명한 고찰인 보현사(普賢寺), 단군이 화생(化生)하였다는 단군굴, 임진왜란 이후 전주사고(全州史庫)에 있었던 실록을 보관하였던 묘향산사고 등이 있다. 용문산의 남쪽 산록에 있는 동룡굴(洞龍窟)은 석회암 동굴로 유명한...
묘향산맥 (妙香山脈)
낭림산맥에서 남서 방향으로 갈라져 나와 평안북도와 평안남도의 도계를 이루는 산맥. 이 산맥에 있는 묘향산은 예로부터 이름난 명산으로서 북쪽의 백두산, 동쪽의 금강산, 남쪽의 지리산, 중앙의 삼각산[^1]과 더불어 우리나라 5대 진산(鎭山) 가운데 하나이다. 향나무와 사철나무가 많고 산세가 매우 아름다우며, 조선 선조 때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으로 활약한 휴정(休靜)과 유정(惟政)을 비롯한 여러 고승이 이곳에서 도를 닦았다. 또한, 고려 광종 때 대덕탐밀(大德探密)이 창건하였다는 유명한 고찰인 보현사(普賢寺), 단군이 화생(化生)하였다는 단군굴, 임진왜란 이후 전주사고(全州史庫)에 있었던 실록을 보관하였던 묘향산사고 등이 있다. 용문산의 남쪽 산록에 있는 동룡굴(洞龍窟)은 석회암 동굴로 유명한...
함경남도와 평안남북도의 경계를 따라 형성된 남북 방향의 산맥. 1,479m), 덕천과 함흥 간의 검산령(劍山嶺, 1,127m), 양덕과 영흥 간의 거차령(巨次嶺, 557m), 양덕과 고원 사이의 기린령(麒麟嶺, 725m), 평양과 원산 간의 마식령(馬息嶺, 788m) 등이 있다. - 『최근북한오만분지일지형도(最近北韓五萬分之一地形圖)』(경인문화사, 1997) - 『지질학개론(地質學槪論)』(정창희, 박영사, 1986) - 『신편한국지리(新編韓國地理)』(정장호, 우성문화사, 1980) - 『지리(地理)』(권영식 외, 박영사, 1977) - 『함경남도지(咸鏡南道誌)』(함경남도지편찬위원회, 1968) - 「한국(韓國)의 산맥(山脈)」(권혁재, 『대한지리학회지』 35(3), 대한지리학회, 2000) - An Orographic Sketch of Korea(Koto,B., Jour. Coll. Sci. Imp. Univ. Tokyo Vol. 19 Art 1, 1903)
낭림산맥 (狼林山脈)
함경남도와 평안남북도의 경계를 따라 형성된 남북 방향의 산맥. 1,479m), 덕천과 함흥 간의 검산령(劍山嶺, 1,127m), 양덕과 영흥 간의 거차령(巨次嶺, 557m), 양덕과 고원 사이의 기린령(麒麟嶺, 725m), 평양과 원산 간의 마식령(馬息嶺, 788m) 등이 있다. - 『최근북한오만분지일지형도(最近北韓五萬分之一地形圖)』(경인문화사, 1997) - 『지질학개론(地質學槪論)』(정창희, 박영사, 1986) - 『신편한국지리(新編韓國地理)』(정장호, 우성문화사, 1980) - 『지리(地理)』(권영식 외, 박영사, 1977) - 『함경남도지(咸鏡南道誌)』(함경남도지편찬위원회, 1968) - 「한국(韓國)의 산맥(山脈)」(권혁재, 『대한지리학회지』 35(3), 대한지리학회, 2000) - An Orographic Sketch of Korea(Koto,B., Jour. Coll. Sci. Imp. Univ. Tokyo Vol. 19 Art 1, 1903)
북한의 평안북도 향산군 향암리 묘향산 보현사 경내에 있는 역사박물관. # 내용 1947년 5월에 개관한 묘향산력사박물관은 북한의 대표적인 사찰인 묘향산 보현사 건물을 이용한 박물관으로 보현사 경내 수충사 옆에 위치하고 있다. 총부지 면적은 5만 여㎡로 관광지로도 활용되고 있다. 보현사는 북한의 대표적인 사찰로 광복 직후에는 50동의 건물과 100여 개의 불상이 있었다. 부처의 진신사리, 팔만대장경을 보유하고 명승을 배출하여 불가의 삼보(三寶)를 갖춘 사찰로 이름이 높다. 보현사는 고려 광종 19년(968년)에 건립된 오랜 역사를 가진 사찰로 여러 차례 어려움을 겪었다. 대웅전의 동쪽 관음전은 이조 초기에 복원한 건물이고, 이 외에도 조계문, 해탈문, 천왕문, 만세루, 수충사, 영산전 등의 옛 건물이 남아...
묘향산력사박물관 (妙香山歷史博物館)
북한의 평안북도 향산군 향암리 묘향산 보현사 경내에 있는 역사박물관. # 내용 1947년 5월에 개관한 묘향산력사박물관은 북한의 대표적인 사찰인 묘향산 보현사 건물을 이용한 박물관으로 보현사 경내 수충사 옆에 위치하고 있다. 총부지 면적은 5만 여㎡로 관광지로도 활용되고 있다. 보현사는 북한의 대표적인 사찰로 광복 직후에는 50동의 건물과 100여 개의 불상이 있었다. 부처의 진신사리, 팔만대장경을 보유하고 명승을 배출하여 불가의 삼보(三寶)를 갖춘 사찰로 이름이 높다. 보현사는 고려 광종 19년(968년)에 건립된 오랜 역사를 가진 사찰로 여러 차례 어려움을 겪었다. 대웅전의 동쪽 관음전은 이조 초기에 복원한 건물이고, 이 외에도 조계문, 해탈문, 천왕문, 만세루, 수충사, 영산전 등의 옛 건물이 남아...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익산 지역의 옛 지명. # 내용 본래 백제의 알야산현(閼也山縣)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 야산(野山)으로 고쳐 금마군(金馬郡)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940년(태조 23)낭산현으로 고쳤고, 1018년(현종 9)전주에 속하게 하였다. 1390년(공양왕 2) 여량감무(礪良監務)가 겸임하게 되었다. 1400년(정종 2)여량현과 낭산현을 합하여 여산현(礪山縣)이라 하였고, 1436년(세종 18) 원경왕후(元敬王后)의 외향이어서 군으로 승격시켜 충청도에 예속시켰다가, 1444년 다시 전라도로 예속되었다. 1895년(고종 32)전주부 여산군, 1896년 전라북도 여산군이 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개편 때 익산군에 병합되어 낭산면이 되었다. 유적으로는 둘레가 3,900척(尺)이고 우물이 둘인 토성(土城)으로 된 낭산고현성...
낭산 (朗山)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익산 지역의 옛 지명. # 내용 본래 백제의 알야산현(閼也山縣)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 야산(野山)으로 고쳐 금마군(金馬郡)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940년(태조 23)낭산현으로 고쳤고, 1018년(현종 9)전주에 속하게 하였다. 1390년(공양왕 2) 여량감무(礪良監務)가 겸임하게 되었다. 1400년(정종 2)여량현과 낭산현을 합하여 여산현(礪山縣)이라 하였고, 1436년(세종 18) 원경왕후(元敬王后)의 외향이어서 군으로 승격시켜 충청도에 예속시켰다가, 1444년 다시 전라도로 예속되었다. 1895년(고종 32)전주부 여산군, 1896년 전라북도 여산군이 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개편 때 익산군에 병합되어 낭산면이 되었다. 유적으로는 둘레가 3,900척(尺)이고 우물이 둘인 토성(土城)으로 된 낭산고현성...
조선후기 실학자 성해응이 전국의 명승지에 대하여 정조 연간에 편찬한 지리서. 『동국명산기』는 조선후기 실학자 성해응이 전국의 명승지에 대하여 정조 연간에 편찬한 지리서이다. 1책 66장이다. 전국을 경도·기로·해서·관서·호중·호남·영남·관동·관북 등 9구역으로 나누어 내용을 엮었다. 전국의 명산 명승을 골라 그 위치·형세·형승·고사 및 명인의 사는 곳 등을 설명하였다. 산의 높이는 표기하지 못하였고, 관북·관동 지방의 교통로가 불편한 명산이 제외했으며, 강은 작은 범위의 승경만을 취급하였다. 이 책은 금강산과 대동강 유역에 역점을 두고 금수강산 명승의 부각에 주안을 두고 서술한 듯 하다.한라산 · 지리산 · 변산(邊山) 등의 명승명경이 기술되어 있다. 영남산수편에는 가야산 · 청량산(淸凉山)이 으뜸가는 명산으로...
동국명산기 (東國名山記)
조선후기 실학자 성해응이 전국의 명승지에 대하여 정조 연간에 편찬한 지리서. 『동국명산기』는 조선후기 실학자 성해응이 전국의 명승지에 대하여 정조 연간에 편찬한 지리서이다. 1책 66장이다. 전국을 경도·기로·해서·관서·호중·호남·영남·관동·관북 등 9구역으로 나누어 내용을 엮었다. 전국의 명산 명승을 골라 그 위치·형세·형승·고사 및 명인의 사는 곳 등을 설명하였다. 산의 높이는 표기하지 못하였고, 관북·관동 지방의 교통로가 불편한 명산이 제외했으며, 강은 작은 범위의 승경만을 취급하였다. 이 책은 금강산과 대동강 유역에 역점을 두고 금수강산 명승의 부각에 주안을 두고 서술한 듯 하다.한라산 · 지리산 · 변산(邊山) 등의 명승명경이 기술되어 있다. 영남산수편에는 가야산 · 청량산(淸凉山)이 으뜸가는 명산으로...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속하는 섬. 가덕도는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속하는 섬이다. 가덕도는 동경 128°49′, 북위 35°02′에 위치하며 남해안으로 흘러드는 낙동강 하구의 서쪽 해상에 위치한다. 가덕도 등대(부산광역시 유형문화유산, 2003년 지정)와 가덕도 동백군락(부산광역시 기념물, 1993년 지정)이 유명하다.[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63861) ## 단행본 - 『한국연안수로지』 (교통부수로국, 1981) - 『한국지명요람』 (건설부국립지리원, 1982) - 『도서지』 (내무부, 1985) - 『(희망의 빛)등대길잡이』 (해양수산부, 2006) - 『2008년도 강서구통계연보』 (강서구, 2008) - 『2008년 구정백서』 (강서구, 2008) ## 인터넷 자료 - 가덕도 닷컴(gadeokdo.com) - 가보고 싶은 섬(island.haewoon.co.kr) - 부산광역시...
가덕도 (加德島)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속하는 섬. 가덕도는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속하는 섬이다. 가덕도는 동경 128°49′, 북위 35°02′에 위치하며 남해안으로 흘러드는 낙동강 하구의 서쪽 해상에 위치한다. 가덕도 등대(부산광역시 유형문화유산, 2003년 지정)와 가덕도 동백군락(부산광역시 기념물, 1993년 지정)이 유명하다.[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63861) ## 단행본 - 『한국연안수로지』 (교통부수로국, 1981) - 『한국지명요람』 (건설부국립지리원, 1982) - 『도서지』 (내무부, 1985) - 『(희망의 빛)등대길잡이』 (해양수산부, 2006) - 『2008년도 강서구통계연보』 (강서구, 2008) - 『2008년 구정백서』 (강서구, 2008) ## 인터넷 자료 - 가덕도 닷컴(gadeokdo.com) - 가보고 싶은 섬(island.haewoon.co.kr) - 부산광역시...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에 있는 섬. 거문도는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에 있는 섬이다. 거문도는 동도,서도, 고도의 세 섬으로 이루어졌으며 중앙의 거문리 고도가 중심지이다. 남해 먼바다에 있어 동아시아 항로의 요충지이고 천혜의 항구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 때문에 영국이 러시아 제국의 남하 정책을 막기 위해 조선의 거문도를 일정 기간 점령한 사건이 일어났다. 1905년 남해 최초의 등대가 세워져 지금도 기능을 하고 있으며, 무넹이(물넘이) 해안, 수월산의 동백나무와 구실잣밤나무 숲길, 유림해수욕장, 영국군 묘지 등 다양성을 간직한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이다.해당하는 지리적 위치를 갖고 있다. 섬의 기반암은 주로 중생대^5] 백악기[^6] [화성암류로 반심성암이며 동도, 고도, 서도의 세 섬으로 이루어졌다....
거문도 (巨文島)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에 있는 섬. 거문도는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에 있는 섬이다. 거문도는 동도,서도, 고도의 세 섬으로 이루어졌으며 중앙의 거문리 고도가 중심지이다. 남해 먼바다에 있어 동아시아 항로의 요충지이고 천혜의 항구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 때문에 영국이 러시아 제국의 남하 정책을 막기 위해 조선의 거문도를 일정 기간 점령한 사건이 일어났다. 1905년 남해 최초의 등대가 세워져 지금도 기능을 하고 있으며, 무넹이(물넘이) 해안, 수월산의 동백나무와 구실잣밤나무 숲길, 유림해수욕장, 영국군 묘지 등 다양성을 간직한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이다.해당하는 지리적 위치를 갖고 있다. 섬의 기반암은 주로 중생대^5] 백악기[^6] [화성암류로 반심성암이며 동도, 고도, 서도의 세 섬으로 이루어졌다....
전라남도 영암 지역의 옛 지명. # 내용 백제의 월내군(月奈郡)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영암군으로 고쳤고, 영현으로 고안현(固安縣)이 있었으며 무주(武州)에 속하였다. 995년(성종 14) 낭주안남도호부(朗州安南都護府)로 하였고, 1018년(현종 9) 영암지군사(靈巖知郡事)로 고쳐 황원군(黃原郡)ㆍ도강군(道康郡)과 곤미현(昆湄縣)ㆍ해남현(海南縣)ㆍ죽산현(竹山縣)을 관할하였다. 고려 말에 왜구의 침입이 잦아 1359년(공민왕 8) 전라남도 완도의 보길도(甫吉島)와 제주의 추자도(楸子島) 등지에서 전투가 있었다. - 『고려사(高麗史)』 -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 - 『대동지지(大東地志)』
낭주 (朗州)
전라남도 영암 지역의 옛 지명. # 내용 백제의 월내군(月奈郡)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영암군으로 고쳤고, 영현으로 고안현(固安縣)이 있었으며 무주(武州)에 속하였다. 995년(성종 14) 낭주안남도호부(朗州安南都護府)로 하였고, 1018년(현종 9) 영암지군사(靈巖知郡事)로 고쳐 황원군(黃原郡)ㆍ도강군(道康郡)과 곤미현(昆湄縣)ㆍ해남현(海南縣)ㆍ죽산현(竹山縣)을 관할하였다. 고려 말에 왜구의 침입이 잦아 1359년(공민왕 8) 전라남도 완도의 보길도(甫吉島)와 제주의 추자도(楸子島) 등지에서 전투가 있었다. - 『고려사(高麗史)』 -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 - 『대동지지(大東地志)』
평안북도 철산군 백량면에 속하는 섬. # 내용 피도(皮島)라고도 한다. 동경 124°38′, 북위 39°43′에 위치하며, 철산반도의 남단에서 남쪽으로 약 4㎞ 지점에 있다. 면적 19.2㎢, 해안선 길이 35㎞. 동남쪽에 있는 탄도(炭島)와의 사이가 길어 대피에 유리하며 예전부터 큰 배의 정박에 이용되었다. 강남산맥의 말단부가 침강하여 이루어진 섬으로 신미도(身彌島)·대화도(大和島)·신도(薪島)들과 함께 서한다도해(西韓多島海)를 이룬다. 최고점이 345m 정도로 평탄하며 기반암은 선캄브리아기의 변성암으로 이루어졌다. 대부분의 주민이 어업과 농업을 겸하며 주요농산물로 콩·옥수수·쌀 등이 생산된다. 연안일대에는 봄과 여름에 난해성 어족이 많이 몰려들어 수산업 중심지를 이루는데 특히, 조기·삼치·도미·민어·새우 등...
가도 (椵島)
평안북도 철산군 백량면에 속하는 섬. # 내용 피도(皮島)라고도 한다. 동경 124°38′, 북위 39°43′에 위치하며, 철산반도의 남단에서 남쪽으로 약 4㎞ 지점에 있다. 면적 19.2㎢, 해안선 길이 35㎞. 동남쪽에 있는 탄도(炭島)와의 사이가 길어 대피에 유리하며 예전부터 큰 배의 정박에 이용되었다. 강남산맥의 말단부가 침강하여 이루어진 섬으로 신미도(身彌島)·대화도(大和島)·신도(薪島)들과 함께 서한다도해(西韓多島海)를 이룬다. 최고점이 345m 정도로 평탄하며 기반암은 선캄브리아기의 변성암으로 이루어졌다. 대부분의 주민이 어업과 농업을 겸하며 주요농산물로 콩·옥수수·쌀 등이 생산된다. 연안일대에는 봄과 여름에 난해성 어족이 많이 몰려들어 수산업 중심지를 이루는데 특히, 조기·삼치·도미·민어·새우 등...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에 있는 산. # 내용 높이는 1,171m이다. 태백산맥의 줄기인 중앙산맥에 속하는 산이다. 동쪽에는 백석산(白石山, 1,365m), 서쪽에는 대미산(大美山, 1,231m), 북쪽에는 금당산(金塘山, 1,174m), 남쪽에는 승두봉(僧頭峰, 1,014m) 등이 솟아 있다. 거문산의 동쪽 사면을 흐르는 대화천은 신리·대화리를 지나 하안미리에 이르러 평창강(平昌江)으로 흘러들면서 비교적 넓고 기름진 ‘안미들’을 형성한다. 거문산 동쪽의 완경사면은 일찍부터 농경지로 이용되어 왔고, 특히 신리 일대에서는 맥주의 원료인 홉(hop)을 시험 재배하였다. 최근에는 거문산 북서쪽의 금당계곡이 관광지로 개발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 『한국지명총람』(한글학회, 1967)
거문산 (巨文山)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에 있는 산. # 내용 높이는 1,171m이다. 태백산맥의 줄기인 중앙산맥에 속하는 산이다. 동쪽에는 백석산(白石山, 1,365m), 서쪽에는 대미산(大美山, 1,231m), 북쪽에는 금당산(金塘山, 1,174m), 남쪽에는 승두봉(僧頭峰, 1,014m) 등이 솟아 있다. 거문산의 동쪽 사면을 흐르는 대화천은 신리·대화리를 지나 하안미리에 이르러 평창강(平昌江)으로 흘러들면서 비교적 넓고 기름진 ‘안미들’을 형성한다. 거문산 동쪽의 완경사면은 일찍부터 농경지로 이용되어 왔고, 특히 신리 일대에서는 맥주의 원료인 홉(hop)을 시험 재배하였다. 최근에는 거문산 북서쪽의 금당계곡이 관광지로 개발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 『한국지명총람』(한글학회, 1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