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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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마리의 새터에 있었던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의 무덤군. 안동마동고분군(安東馬洞古墳群)은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마리의 새터에 있었던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의 무덤군이다. 삼국시대 무덤은 돌을 쌓아서 만든 돌덧널무덤이 대부분이지만, 폭이 넓은 것은 돌방무덤일 개연성이 있다. 무덤 바닥에는 납작한 작은 냇돌을 한 벌 깔아서 주검받침을 만든 것도 있고, 바닥을 2단으로 만들어 한 단 낮은 곳에 껴묻거리를 놓은 경우도 있다. 신라가 한강 유역으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신라 문화가 안동 지역에 전해졌음을 알려 주는 자료이다.# 발굴경위 및 결과 안동댐 건설에 따른 수몰지구에 포함되면서 1973년 문화재관리국(현, 국가유산청)에서 조사한 곳이다. 삼국시대 무덤 19기와 고려시대 무덤 1기 등 총 20기의...
안동 마동 고분군 (安東 馬洞 古墳群)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마리의 새터에 있었던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의 무덤군. 안동마동고분군(安東馬洞古墳群)은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마리의 새터에 있었던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의 무덤군이다. 삼국시대 무덤은 돌을 쌓아서 만든 돌덧널무덤이 대부분이지만, 폭이 넓은 것은 돌방무덤일 개연성이 있다. 무덤 바닥에는 납작한 작은 냇돌을 한 벌 깔아서 주검받침을 만든 것도 있고, 바닥을 2단으로 만들어 한 단 낮은 곳에 껴묻거리를 놓은 경우도 있다. 신라가 한강 유역으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신라 문화가 안동 지역에 전해졌음을 알려 주는 자료이다.# 발굴경위 및 결과 안동댐 건설에 따른 수몰지구에 포함되면서 1973년 문화재관리국(현, 국가유산청)에서 조사한 곳이다. 삼국시대 무덤 19기와 고려시대 무덤 1기 등 총 20기의...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 나소리에 있는 삼국시대의 신라 무덤군. 안동나소동고분군(安東羅所洞古墳群)은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 나소리에 있는 삼국시대의 신라 무덤군이다. 당시 나소리가 안동댐 공사의 수몰 지역에 포함되어 1974년 문화재관리국(현, 국가유산청)에서 발굴 조사를 실시하였다. 발굴 당시 파괴되어 제대로 조사할 수 없었지만, 안동마동고분군처럼 작은 규모의 돌덧널무덤으로 이루어진 무덤군으로 알려졌다. 신라가 한강 유역으로 진출하면서 신라 문화가 안동 지역에 전해졌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자료이다.# 발굴경위 및 결과 안동나소동고분군은 안동댐 공사로 물에 잠기는 지역에 포함되면서 1974년 문화재관리국(현, 국가유산청)에서 조사한 무덤군이다. 현재는 모두 물에 잠긴 상태이다. 당시에는...
안동 나소동 고분군 (安東 羅所洞 古墳群)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 나소리에 있는 삼국시대의 신라 무덤군. 안동나소동고분군(安東羅所洞古墳群)은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 나소리에 있는 삼국시대의 신라 무덤군이다. 당시 나소리가 안동댐 공사의 수몰 지역에 포함되어 1974년 문화재관리국(현, 국가유산청)에서 발굴 조사를 실시하였다. 발굴 당시 파괴되어 제대로 조사할 수 없었지만, 안동마동고분군처럼 작은 규모의 돌덧널무덤으로 이루어진 무덤군으로 알려졌다. 신라가 한강 유역으로 진출하면서 신라 문화가 안동 지역에 전해졌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자료이다.# 발굴경위 및 결과 안동나소동고분군은 안동댐 공사로 물에 잠기는 지역에 포함되면서 1974년 문화재관리국(현, 국가유산청)에서 조사한 무덤군이다. 현재는 모두 물에 잠긴 상태이다. 당시에는...
경상북도 안동시 대원사에 봉안되어 있는 19세기 신중도·영산회상도·지장도. 안동 대원사 소장의 불화는 모두 3폭으로, 신중도 · 영산회상도 · 지장보살도이다. 현재는 폐사된 경상북도 안동의 중대사(中臺寺)에 봉안되었던 불화로 어느 시기인지는 알 수 없지만 대원사로 이안되었다. 이들 3폭의 불화는 도상과 표현 기법 및 채색 등에서 19세기 말의 전형적인 불화 특징을 보여준다. # 내용 신중도의 화기상의 명칭은 “신중탱합부화(神衆幀合部畵)”이다. 정방형에 가까운 화면에 상하 2단으로 나누어 다수의 천부와 천룡부를 빈자리 없이 배치하였다. 상단의 대범천과 제석천을 중앙에 배치하고 그 양측을 다시 2단으로 분리하여 위에는 주악천녀와 천동, 아래에는 일월천자 등을 표현하였다. 하단에는 위태천을 중심으로 양쪽을 2단으로...
안동 대원사 탱화 (安東 大圓寺 幀▽畫)
경상북도 안동시 대원사에 봉안되어 있는 19세기 신중도·영산회상도·지장도. 안동 대원사 소장의 불화는 모두 3폭으로, 신중도 · 영산회상도 · 지장보살도이다. 현재는 폐사된 경상북도 안동의 중대사(中臺寺)에 봉안되었던 불화로 어느 시기인지는 알 수 없지만 대원사로 이안되었다. 이들 3폭의 불화는 도상과 표현 기법 및 채색 등에서 19세기 말의 전형적인 불화 특징을 보여준다. # 내용 신중도의 화기상의 명칭은 “신중탱합부화(神衆幀合部畵)”이다. 정방형에 가까운 화면에 상하 2단으로 나누어 다수의 천부와 천룡부를 빈자리 없이 배치하였다. 상단의 대범천과 제석천을 중앙에 배치하고 그 양측을 다시 2단으로 분리하여 위에는 주악천녀와 천동, 아래에는 일월천자 등을 표현하였다. 하단에는 위태천을 중심으로 양쪽을 2단으로...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불상. # 개설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보존상태는 좋지 못하나, 신체의 세부 조각수법이 우수하고 안정된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발견 당시는 머리부분이 없었으나, 최근에 머리를 만들어 붙였으며 불상 전체에 흰색 가루인 호분(胡粉)을 바르고 채색도 하여 원래의 모습은 많이 없어졌다. 또 얼굴이 신체에 비하여 너무 커서 어색하며 도상학적(圖像學的) 표현은 무시한 채 형태만을 갖추고 있다. # 내용 신체는 오른쪽 가슴과 손등, 무릎부분이 깨어져 마멸되었는데, 어깨는 작고 둥글게 처리되었으며, 양어깨를 감싼 통견(通肩)의 대의가 평행계단식으로 유려하게 묘사되었다. 노출된 가슴 밑에는 치마인 군(裙)의 윗단이 비스듬히 표현되었고, 그 아래 띠매듭이 묘사되어 있다. 오른손은...
안동 안기동 석조 여래 좌상 (安東 安寄洞 石造 如來 坐像)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불상. # 개설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보존상태는 좋지 못하나, 신체의 세부 조각수법이 우수하고 안정된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발견 당시는 머리부분이 없었으나, 최근에 머리를 만들어 붙였으며 불상 전체에 흰색 가루인 호분(胡粉)을 바르고 채색도 하여 원래의 모습은 많이 없어졌다. 또 얼굴이 신체에 비하여 너무 커서 어색하며 도상학적(圖像學的) 표현은 무시한 채 형태만을 갖추고 있다. # 내용 신체는 오른쪽 가슴과 손등, 무릎부분이 깨어져 마멸되었는데, 어깨는 작고 둥글게 처리되었으며, 양어깨를 감싼 통견(通肩)의 대의가 평행계단식으로 유려하게 묘사되었다. 노출된 가슴 밑에는 치마인 군(裙)의 윗단이 비스듬히 표현되었고, 그 아래 띠매듭이 묘사되어 있다. 오른손은...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주하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가옥. 안동 진성이씨 종택은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주하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가옥이다. 진성이씨 송안군파의 대종가로 본채, 별당, 사당, 행랑채, 방앗간채, 내삼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별당의 당호가 경류정이어서 '경류정 종택'으로도 불린다. 종택 내에 가문의 역사적인 변천, 향촌사회의 변화상을 규명해 볼 수 있는 역사문화적인 자료가 전승되고 있어 민속문화유산의 가치가 있다.# 건립 경위 안동 진성이씨 종택은 진성이씨(眞城李氏) 송안군파(松安君派)의 대종가(大宗家)[^1]로, 고려 말 문신 송안군 이자수(李子脩)가 종택의 현 위치인 두루마을에 터를 잡아 노년을 보냈으며, 7대손 이훈(李壎, 1457~1538)에 의해 이건되어 대대적인 중수가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 형태와...
안동 진성이씨 종택 (安東 眞城李氏 宗宅)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주하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가옥. 안동 진성이씨 종택은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주하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가옥이다. 진성이씨 송안군파의 대종가로 본채, 별당, 사당, 행랑채, 방앗간채, 내삼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별당의 당호가 경류정이어서 '경류정 종택'으로도 불린다. 종택 내에 가문의 역사적인 변천, 향촌사회의 변화상을 규명해 볼 수 있는 역사문화적인 자료가 전승되고 있어 민속문화유산의 가치가 있다.# 건립 경위 안동 진성이씨 종택은 진성이씨(眞城李氏) 송안군파(松安君派)의 대종가(大宗家)[^1]로, 고려 말 문신 송안군 이자수(李子脩)가 종택의 현 위치인 두루마을에 터를 잡아 노년을 보냈으며, 7대손 이훈(李壎, 1457~1538)에 의해 이건되어 대대적인 중수가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 형태와...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에 있는 조선후기 평산신씨 송곡파 관련 주택. 정침은 안동지방의 전통적인 상류계층 가옥형태를 갖춘 口자형건물인데, 정면 좌우측에 1칸씩의 방과 마루간을 달아내어 양날개집이 되었다. 사랑채는 중문 오른쪽에 자리잡고 있는데 평면구성이 매우 특이하다. 사랑채는 정면이 3칸 규모인데 가운데 간을 반으로 나누어 사랑방과 사랑마루를 배치시키고 책방(冊房)을 사랑방과 마루방 중간 뒤쪽에 두어 사랑과 연계를 이루게 한 것은 학문을 중시한 배치방법으로 보여진다. 정침의 왼쪽 뒷편에는 별당인 송모재(松慕齋)가 자리잡고 있는데, 별당은 정면 3칸 측면 1칸 반 규모 팔작기와집이다. 원래 이집은 구(舊) 예안면 서부동에 있었으나 안동댐 건설로 인하여 1975년 현 위치로 옮겨졌다....
안동 서부동 송곡고택 (安東 西部洞 松谷故宅)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에 있는 조선후기 평산신씨 송곡파 관련 주택. 정침은 안동지방의 전통적인 상류계층 가옥형태를 갖춘 口자형건물인데, 정면 좌우측에 1칸씩의 방과 마루간을 달아내어 양날개집이 되었다. 사랑채는 중문 오른쪽에 자리잡고 있는데 평면구성이 매우 특이하다. 사랑채는 정면이 3칸 규모인데 가운데 간을 반으로 나누어 사랑방과 사랑마루를 배치시키고 책방(冊房)을 사랑방과 마루방 중간 뒤쪽에 두어 사랑과 연계를 이루게 한 것은 학문을 중시한 배치방법으로 보여진다. 정침의 왼쪽 뒷편에는 별당인 송모재(松慕齋)가 자리잡고 있는데, 별당은 정면 3칸 측면 1칸 반 규모 팔작기와집이다. 원래 이집은 구(舊) 예안면 서부동에 있었으나 안동댐 건설로 인하여 1975년 현 위치로 옮겨졌다....
삼국시대 신라 말에서 통일신라 초에 축조된 안동시 안막동 소재 굴식돌방무덤. 삼국시대 신라 말에서 통일신라 초에 축조된 안동시 안막동 소재 굴식돌방무덤이다. 안막동 구릉지가 주택단지로 조성되는 것을 계기로, 1988년 11월에 안동대학교박물관이 발굴하였다. 고분의 구조는 봉토(封土)를 갖춘 굴식돌방무덤[橫穴式石室墳]으로 발굴 전 크기가 지름 5m, 높이 1.5m 가량 되었고 외관상 크게 파손되지 않았다. 발굴조사후 고분은 1988년 12월 안동대학 안으로 이전하였다. 통일신라로 이행되는 시기에 고구려적 요소가 가미된 신라의 무덤양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개설 안막동 구릉지가 주택단지로 조성되는 것을 계기로, 1988년 11월에 안동대학교박물관이 발굴하였다. 고분의 구조는 봉토(封土)를 갖춘 굴식 돌방무덤(橫穴式石室墳: 굴식...
안동 안막동 고분 (安東 安幕洞 古墳)
삼국시대 신라 말에서 통일신라 초에 축조된 안동시 안막동 소재 굴식돌방무덤. 삼국시대 신라 말에서 통일신라 초에 축조된 안동시 안막동 소재 굴식돌방무덤이다. 안막동 구릉지가 주택단지로 조성되는 것을 계기로, 1988년 11월에 안동대학교박물관이 발굴하였다. 고분의 구조는 봉토(封土)를 갖춘 굴식돌방무덤[橫穴式石室墳]으로 발굴 전 크기가 지름 5m, 높이 1.5m 가량 되었고 외관상 크게 파손되지 않았다. 발굴조사후 고분은 1988년 12월 안동대학 안으로 이전하였다. 통일신라로 이행되는 시기에 고구려적 요소가 가미된 신라의 무덤양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개설 안막동 구릉지가 주택단지로 조성되는 것을 계기로, 1988년 11월에 안동대학교박물관이 발굴하였다. 고분의 구조는 봉토(封土)를 갖춘 굴식 돌방무덤(橫穴式石室墳: 굴식...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에 있는 조선후기 정침·사랑채·행랑채 등으로 구성된 주택. 정침은 口자형의 민도리집으로 안동 지방의 전형적인 살림채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 사랑채는 一자형으로 안채와 분리되어 따로 세워져 있으며 정면 3칸, 측면 2칸의 홑처마, 팔작지붕 건물이다. 이 주택은 처음 평산신씨(平山申氏)가 건립하였으나, 1940년에 현 소유자인 이직호(李直鎬)가 매입한 뒤 선친(先親)의 아호(雅號)를 따서 동간재로 이름지었다. 이 집은 원래 예안면 동부동에 있었으나 안동댐 건설로 인하여 1976년에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다. - 『경상북도문화재도록(慶尙北道文化財圖錄)』(동해문화사, 1995) - 『지방문화재대관(地方文化財大觀)』(경상북도, 1980)
안동 예안 동간재고택 (安東 禮安 洞澗齋故宅)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에 있는 조선후기 정침·사랑채·행랑채 등으로 구성된 주택. 정침은 口자형의 민도리집으로 안동 지방의 전형적인 살림채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 사랑채는 一자형으로 안채와 분리되어 따로 세워져 있으며 정면 3칸, 측면 2칸의 홑처마, 팔작지붕 건물이다. 이 주택은 처음 평산신씨(平山申氏)가 건립하였으나, 1940년에 현 소유자인 이직호(李直鎬)가 매입한 뒤 선친(先親)의 아호(雅號)를 따서 동간재로 이름지었다. 이 집은 원래 예안면 동부동에 있었으나 안동댐 건설로 인하여 1976년에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다. - 『경상북도문화재도록(慶尙北道文化財圖錄)』(동해문화사, 1995) - 『지방문화재대관(地方文化財大觀)』(경상북도, 1980)
고려 말, 풍산류씨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에 조성한 씨족 마을. 안동 하회마을은 고려 말 풍산류씨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에 조성한 씨족 마을이다. 고려 말 전서공 류종혜가 입향 이후 임암 류중영과 두 아들 겸암 류운룡, 서애 류성룡에 이르러 번성하게 되었다. 사면이 경사진 곳에 마을 길과 가옥의 자리를 조성했는데, 마을 입구에서 양진당, 충효당으로 통하는 중심 안길에서 사방으로 뻗어 있으며, 마을은 중심 안길을 경계로 북촌 지역과 남촌 지역으로 나뉜다. 이 마을은 주생활 공간, 의식 공간, 생산 활동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민속 신앙 관련 시설이 잘 보존, 전승되고 있다.# 건립 경위 하회 마을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에서 풍산류씨(豐山柳氏)가 터를 잡고 살아 온 씨족 마을이다....
안동 하회마을 (安東 河回마을)
고려 말, 풍산류씨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에 조성한 씨족 마을. 안동 하회마을은 고려 말 풍산류씨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에 조성한 씨족 마을이다. 고려 말 전서공 류종혜가 입향 이후 임암 류중영과 두 아들 겸암 류운룡, 서애 류성룡에 이르러 번성하게 되었다. 사면이 경사진 곳에 마을 길과 가옥의 자리를 조성했는데, 마을 입구에서 양진당, 충효당으로 통하는 중심 안길에서 사방으로 뻗어 있으며, 마을은 중심 안길을 경계로 북촌 지역과 남촌 지역으로 나뉜다. 이 마을은 주생활 공간, 의식 공간, 생산 활동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민속 신앙 관련 시설이 잘 보존, 전승되고 있다.# 건립 경위 하회 마을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에서 풍산류씨(豐山柳氏)가 터를 잡고 살아 온 씨족 마을이다....
1583년(선조 16),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하회마을에 건립된 겸암 류운룡 관련 정자. 안동 하회마을 빈연정사(安東 河回마을 賓淵精舍)는 1583년(선조 16)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호리 하회마을에 건립된 정사로, 조선 전기 겸암 류운룡이 서재로 사용했다. 빈연정자는 1919년 9월 1일에 풍남국민학교 개교로 현 위치인 학교 서측으로 이건되었다. 정사는 사면에 한식 기와를 올린 토담을 쌓아 경계로 삼았고, 북측에 일각문을 세워 북측에서의 출입하도록 하였다. 빈연정사의 담장 내부는 대청과 온돌방으로 구성된 一자형 정사를 중심으로 정면과 서측에 마당이 있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자 한 성리학자의 원림 공간이다.# 건립 경위 안동 하회마을 빈연정사(安東 河回마을 賓淵精舍)는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하회마을에 1583년...
안동 하회마을 빈연정사 (安東 河回마을 賓淵精舍)
1583년(선조 16),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하회마을에 건립된 겸암 류운룡 관련 정자. 안동 하회마을 빈연정사(安東 河回마을 賓淵精舍)는 1583년(선조 16)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호리 하회마을에 건립된 정사로, 조선 전기 겸암 류운룡이 서재로 사용했다. 빈연정자는 1919년 9월 1일에 풍남국민학교 개교로 현 위치인 학교 서측으로 이건되었다. 정사는 사면에 한식 기와를 올린 토담을 쌓아 경계로 삼았고, 북측에 일각문을 세워 북측에서의 출입하도록 하였다. 빈연정사의 담장 내부는 대청과 온돌방으로 구성된 一자형 정사를 중심으로 정면과 서측에 마당이 있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자 한 성리학자의 원림 공간이다.# 건립 경위 안동 하회마을 빈연정사(安東 河回마을 賓淵精舍)는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하회마을에 1583년...
안동 지역에서 고등어를 장기간 저장하여 두면서 먹기 위하여 내장을 제거하고 소금을 듬뿍 쳐서 절인 식재료. 안동간고등어는 경상북도 안동 지역에서 고등어를 장기간 저장하여 두면서 먹기 위하여 내장을 제거하고 소금을 듬뿍 쳐서 절인 식재료이다. 안동간고등어의 주재료는 안동의 어물전(魚物廛)에서 염장하여 판매하던 고등어이다. 안동은 내륙이라서 1970년대까지 생선이 귀했고, 고등어를 장기간 저장할 수 있도록 상인들이 고등어 내장을 제거하고 소금을 듬뿍 쳐서 판매하였다. 소비자들도 염장한 고등어를 사서 장기간 저장해 두고 먹었다.# 연원 및 변천 경상북도 안동에서 간고등어가 언제부터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기 어렵다. 바다가 있던 경상북도 영덕에서 안동까지 보부상들이 생선을 공급하던 조선시대부터...
안동간고등어 (安東간고등어)
안동 지역에서 고등어를 장기간 저장하여 두면서 먹기 위하여 내장을 제거하고 소금을 듬뿍 쳐서 절인 식재료. 안동간고등어는 경상북도 안동 지역에서 고등어를 장기간 저장하여 두면서 먹기 위하여 내장을 제거하고 소금을 듬뿍 쳐서 절인 식재료이다. 안동간고등어의 주재료는 안동의 어물전(魚物廛)에서 염장하여 판매하던 고등어이다. 안동은 내륙이라서 1970년대까지 생선이 귀했고, 고등어를 장기간 저장할 수 있도록 상인들이 고등어 내장을 제거하고 소금을 듬뿍 쳐서 판매하였다. 소비자들도 염장한 고등어를 사서 장기간 저장해 두고 먹었다.# 연원 및 변천 경상북도 안동에서 간고등어가 언제부터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기 어렵다. 바다가 있던 경상북도 영덕에서 안동까지 보부상들이 생선을 공급하던 조선시대부터...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에 있는 조선후기 창덕궁의 연경당을 모방하여 건립한 주택. 사랑채와 안채는 ㄷ자형의 건물 2동(棟)이 좌우로 맞닿아 있어 한몸을 이루고 있는데 사랑마당 앞의 트인 부분에는 담장으로 막고 작은 문을 내었다. 안동 번남 고택에는 굴뚝이 하나 밖에 없는 것이 특징 중의 하나인데, 본채 뒷면에 있는 이 굴뚝은 주택 내에 있는 모든 아궁이의 연기가 여기로만 빠져나가게 되어 있는 특이한 구조를 하고 있다. 1973년 8월 31일 경상북도 민속자료로 지정되었으며, 2011년 11월 9일 중요민속문화재로 승격되었다. 2017년 국가민속문화재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 『경상북도문화재도록』(동해문화사, 1995) - 『경상북도문화재지정조사보고서』(경상북도, 1980)
안동 번남고택 (安東 樊南古宅)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에 있는 조선후기 창덕궁의 연경당을 모방하여 건립한 주택. 사랑채와 안채는 ㄷ자형의 건물 2동(棟)이 좌우로 맞닿아 있어 한몸을 이루고 있는데 사랑마당 앞의 트인 부분에는 담장으로 막고 작은 문을 내었다. 안동 번남 고택에는 굴뚝이 하나 밖에 없는 것이 특징 중의 하나인데, 본채 뒷면에 있는 이 굴뚝은 주택 내에 있는 모든 아궁이의 연기가 여기로만 빠져나가게 되어 있는 특이한 구조를 하고 있다. 1973년 8월 31일 경상북도 민속자료로 지정되었으며, 2011년 11월 9일 중요민속문화재로 승격되었다. 2017년 국가민속문화재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 『경상북도문화재도록』(동해문화사, 1995) - 『경상북도문화재지정조사보고서』(경상북도, 1980)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에 있는 조선전기 참봉 이전 관련 건축물. 재사. # 내용 1984년 국가민속문화재(현, 국가민속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이 집은 명종 때 종사랑을 지낸 이호(李瑚)가 선조인 참봉 이전(李筌)의 유덕을 깊이 존경하고 사모하여 1591년(선조 24)에 건립하였다고 한다. 재사는 마을의 골 안으로 접어드는 길목의 우측 약간 높은 곳에 누마루 쪽을 정면으로 하여 서향하고 있다. 건물 앞의 길 아래쪽에는 개울이 흐르고 건물의 후방에는 송림이 우거진 작은 뒷동산이 배경을 이루고 있다. 현 건물의 안대청 종도리의 장혀 아래 면에는 1947년(丁亥) 4월 20일자 중수상량문(重修上樑文)이 기록되어 있다. 이 집은 안채와 앞채가 이룬 ○자형의 트인 곳에 1칸 돌출하여 연접된 3칸 문간채가 내정(內庭)을 가로막고 선 □자형의...
안동 예안이씨 근재재사 (安東 禮安李氏 近齋齋舍)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에 있는 조선전기 참봉 이전 관련 건축물. 재사. # 내용 1984년 국가민속문화재(현, 국가민속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이 집은 명종 때 종사랑을 지낸 이호(李瑚)가 선조인 참봉 이전(李筌)의 유덕을 깊이 존경하고 사모하여 1591년(선조 24)에 건립하였다고 한다. 재사는 마을의 골 안으로 접어드는 길목의 우측 약간 높은 곳에 누마루 쪽을 정면으로 하여 서향하고 있다. 건물 앞의 길 아래쪽에는 개울이 흐르고 건물의 후방에는 송림이 우거진 작은 뒷동산이 배경을 이루고 있다. 현 건물의 안대청 종도리의 장혀 아래 면에는 1947년(丁亥) 4월 20일자 중수상량문(重修上樑文)이 기록되어 있다. 이 집은 안채와 앞채가 이룬 ○자형의 트인 곳에 1칸 돌출하여 연접된 3칸 문간채가 내정(內庭)을 가로막고 선 □자형의...
1605년, 유성룡을 추모하기 위해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에 설립한 서원. 안동 병산서원은 1605년 유성룡을 추모하기 위해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에 설립한 서원이다. 병산서원의 전신은 풍악서당이었으며, 유성룡의 건의로 병산으로 옮겨 지으며 병산서당이라 하였다. 임진왜란 당시 소실되었다가 1605년 병산서당을 중건하고 1614년 유성룡의 위패를 봉안하면서 서원으로의 위상을 갖추었다. 1863년 사액되었고, 서원훼철령에도 존속하였다.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내고장 전통가꾸기』(안동군, 1985) - 『서원총람』(안동군, 1978) - 『경북향토자료지』(경상북도 교육위원회, 1972) ## 인터넷 자료 - [병산서원](http://www.byeongsan.net) - [목판아카이브](https://mokpan.ugyo.net) - [한국국학진흥원 소장자료검색](https://search.koreastudy.or.kr)
안동 병산서원 (安東 屛山書院)
1605년, 유성룡을 추모하기 위해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에 설립한 서원. 안동 병산서원은 1605년 유성룡을 추모하기 위해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에 설립한 서원이다. 병산서원의 전신은 풍악서당이었으며, 유성룡의 건의로 병산으로 옮겨 지으며 병산서당이라 하였다. 임진왜란 당시 소실되었다가 1605년 병산서당을 중건하고 1614년 유성룡의 위패를 봉안하면서 서원으로의 위상을 갖추었다. 1863년 사액되었고, 서원훼철령에도 존속하였다.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내고장 전통가꾸기』(안동군, 1985) - 『서원총람』(안동군, 1978) - 『경북향토자료지』(경상북도 교육위원회, 1972) ## 인터넷 자료 - [병산서원](http://www.byeongsan.net) - [목판아카이브](https://mokpan.ugyo.net) - [한국국학진흥원 소장자료검색](https://search.koreastudy.or.kr)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개목사에 있는 조선전기 에 창건된 사찰건물. 조선 초기에 맹사성(孟思誠, 1360∼1438)이 안동부사로 부임한 뒤, 맹인이 많은 안동 지방에서 더 이상 맹인이 생기지 않도록 절의 이름을 개목사로 바꿔 불렀다고 전한다. 건물은 전툇간 5량(前退間五樑) 구조인데, 앞면은 기둥과 기둥 사이의 간격이 일정하지만, 옆면은 앞쪽에 1칸의 툇간을 덧붙여 마치 유교건물인 대성전(大成殿)처럼보인다. 이전에는 가운데칸인 정간(正間)만 법당이었고, 좌우의 협간(夾間)은 돌방이었으며, 건물 서쪽에는 1칸반 규모의 부엌이 덧대어 있었다. 1969년에 해체하여 보수하면서, 방과 부엌을 모두 없앤 법당으로 바꾸었다. 건물은 막돌 위에 긴 돌을 쌓은 기단 위에 자리하고 있는데, 기단 윗면에는 둥글고 넓적한 자연석을 다듬지 않은 채...
안동 개목사 원통전 (安東 開目寺 圓通殿)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개목사에 있는 조선전기 에 창건된 사찰건물. 조선 초기에 맹사성(孟思誠, 1360∼1438)이 안동부사로 부임한 뒤, 맹인이 많은 안동 지방에서 더 이상 맹인이 생기지 않도록 절의 이름을 개목사로 바꿔 불렀다고 전한다. 건물은 전툇간 5량(前退間五樑) 구조인데, 앞면은 기둥과 기둥 사이의 간격이 일정하지만, 옆면은 앞쪽에 1칸의 툇간을 덧붙여 마치 유교건물인 대성전(大成殿)처럼보인다. 이전에는 가운데칸인 정간(正間)만 법당이었고, 좌우의 협간(夾間)은 돌방이었으며, 건물 서쪽에는 1칸반 규모의 부엌이 덧대어 있었다. 1969년에 해체하여 보수하면서, 방과 부엌을 모두 없앤 법당으로 바꾸었다. 건물은 막돌 위에 긴 돌을 쌓은 기단 위에 자리하고 있는데, 기단 윗면에는 둥글고 넓적한 자연석을 다듬지 않은 채...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조선후기 촉나라 장수 관우의 소상을 봉안한 사당. 그후 안동향교와 마주보고 있다 하여 선종 39년(1606)에 유림에서 현재의 위치인 서악사(西岳寺) 동쪽에 이건하였고, 1904년 해체하여 복원하였다. 무안왕묘(武安王廟) 1동, 묘우삼문(廟宇三門) 1동, 광감루(曠感樓) 1동, 동서재(東西齋) 2동이 국가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건물의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다포식 공포를 갖춘 맞배 기와지붕 건물이다. 사당 안 중앙에는 채색된 관우의 소상을 모시고, 좌측에 왕포(王甫)와 조루(趙累)를, 우측에 주창(周倉), 관평(關平)의 입상을 배향(配享:모심)하였다. 관우상은 좌고 160㎝로서 위엄을 갖추어 수염이 난 얼굴에 무장의 의상으로 채색되어 있다. 관왕묘는 임진왜란이 한창인 시기에 우리 나라 여러 곳에...
안동 관왕묘 (安東 關王廟)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조선후기 촉나라 장수 관우의 소상을 봉안한 사당. 그후 안동향교와 마주보고 있다 하여 선종 39년(1606)에 유림에서 현재의 위치인 서악사(西岳寺) 동쪽에 이건하였고, 1904년 해체하여 복원하였다. 무안왕묘(武安王廟) 1동, 묘우삼문(廟宇三門) 1동, 광감루(曠感樓) 1동, 동서재(東西齋) 2동이 국가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건물의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다포식 공포를 갖춘 맞배 기와지붕 건물이다. 사당 안 중앙에는 채색된 관우의 소상을 모시고, 좌측에 왕포(王甫)와 조루(趙累)를, 우측에 주창(周倉), 관평(關平)의 입상을 배향(配享:모심)하였다. 관우상은 좌고 160㎝로서 위엄을 갖추어 수염이 난 얼굴에 무장의 의상으로 채색되어 있다. 관왕묘는 임진왜란이 한창인 시기에 우리 나라 여러 곳에...
19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가 국내와의 연락을 위해 만주 안동에 설치한 비밀조직. 이 방침에 따라 그 해 5월 국내로 들어오는 교통의 요지인 안동에 안동교통지부교통국이 설치되었다. # 내용 및 변천 그 위치는 안동현 구시가 흥륭가에 있는 이륭양행(怡隆洋行) 2층이었다. 이륭양행의 주인인 쇼(Show, G. L.)는 영국 국적의 아일랜드인으로 우리 독립운동을 적극적으로 도운 인물이기 때문에 그의 협조로 사무실을 빌릴 수 있었다. 안동교통지부는 임시정부 초창기부터 국내 정보를 활발히 통신해 독립운동의 연락자 구실을 할 수 있었다. 이 지부의 조직은 국장 밑에 금전모집과·통신과·인물소개과를 두었다. 또 교통소를 두어 소장 밑에 금전모집계·통신계·인물소개계가 있었다. 임시지방교통사무국장정(1919년 8월 20일 공포)에...
안동교통지부 (安東交通支部)
19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가 국내와의 연락을 위해 만주 안동에 설치한 비밀조직. 이 방침에 따라 그 해 5월 국내로 들어오는 교통의 요지인 안동에 안동교통지부교통국이 설치되었다. # 내용 및 변천 그 위치는 안동현 구시가 흥륭가에 있는 이륭양행(怡隆洋行) 2층이었다. 이륭양행의 주인인 쇼(Show, G. L.)는 영국 국적의 아일랜드인으로 우리 독립운동을 적극적으로 도운 인물이기 때문에 그의 협조로 사무실을 빌릴 수 있었다. 안동교통지부는 임시정부 초창기부터 국내 정보를 활발히 통신해 독립운동의 연락자 구실을 할 수 있었다. 이 지부의 조직은 국장 밑에 금전모집과·통신과·인물소개과를 두었다. 또 교통소를 두어 소장 밑에 금전모집계·통신계·인물소개계가 있었다. 임시지방교통사무국장정(1919년 8월 20일 공포)에...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에 있는 조선후기 의성김씨 귀봉 김수일 관련 주택. 의성김씨 귀봉(龜峯 ) 김수일(金守一)의 종가로, 1967년 보물로 지정된 안동의성김씨종택 오른쪽에 나란히 자리잡고 있다. 건립 연대는 1669년(현종 원년)으로 추정되며, 1888년(고종 25)에 12대손인 김주병(金周秉)이 중수하였다. 종택은 口자형의 정침(正寢: 집 안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집 또는 방)과 사당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정침은 사랑채와 안채가 한몸을 이룬 口자형의 건물이나 정면의 사랑채 부분이 왼쪽으로 1칸, 오른쪽으로 3칸이 돌출되어 날개집의 형상을 하고 있다. 안동 귀봉종택의 특징은 안채 대청에서 찾아 볼 수 있는데, 2칸 대청의 전면(前面)으로 정면 2칸, 측면 2칸 규모의 4칸의 대청을 돌출시켜 모두 6칸 대청을 이룬 매우 특이한...
안동 귀봉종택 (安東 龜峯宗宅)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에 있는 조선후기 의성김씨 귀봉 김수일 관련 주택. 의성김씨 귀봉(龜峯 ) 김수일(金守一)의 종가로, 1967년 보물로 지정된 안동의성김씨종택 오른쪽에 나란히 자리잡고 있다. 건립 연대는 1669년(현종 원년)으로 추정되며, 1888년(고종 25)에 12대손인 김주병(金周秉)이 중수하였다. 종택은 口자형의 정침(正寢: 집 안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집 또는 방)과 사당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정침은 사랑채와 안채가 한몸을 이룬 口자형의 건물이나 정면의 사랑채 부분이 왼쪽으로 1칸, 오른쪽으로 3칸이 돌출되어 날개집의 형상을 하고 있다. 안동 귀봉종택의 특징은 안채 대청에서 찾아 볼 수 있는데, 2칸 대청의 전면(前面)으로 정면 2칸, 측면 2칸 규모의 4칸의 대청을 돌출시켜 모두 6칸 대청을 이룬 매우 특이한...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에 있는 조선후기에 건립된 권행 관련 건축물. 재사. # 내용 1984년 국가민속문화재(현, 국가민속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고려 삼태사(三太師) 중의 한 사람인 권행(權幸)의 재사이다. 초창(初創)은 1653년(효종 4) 관찰사 권우(權堣)가 종인(宗人)들과 논의하여 마루 · 방 · 곳간 등 16칸을 건립하였고, 그 뒤 1683년(숙종 9) 관찰사 권시경(權是經)이 누각 7칸을 추가로 지었다. 그러나 1743년(영조 19) 화재로 건물이 전소되어 중건하였다. 1896년 다시 화재를 입어 당시 70여 칸의 건물 중 임사청(任事廳) · 전사청(典事廳) 등 몇 칸만 남기고 모두 소실된 것을 1896년에 다시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이 재사는 계곡을 따라 올라가는 길 왼쪽에 높은 축대를 쌓아 추원루(追遠樓)를 전면에 내세워 문루를 삼았다. 누문...
안동 안동권씨 능동재사 (安東 安東權氏 陵洞齋舍)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에 있는 조선후기에 건립된 권행 관련 건축물. 재사. # 내용 1984년 국가민속문화재(현, 국가민속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고려 삼태사(三太師) 중의 한 사람인 권행(權幸)의 재사이다. 초창(初創)은 1653년(효종 4) 관찰사 권우(權堣)가 종인(宗人)들과 논의하여 마루 · 방 · 곳간 등 16칸을 건립하였고, 그 뒤 1683년(숙종 9) 관찰사 권시경(權是經)이 누각 7칸을 추가로 지었다. 그러나 1743년(영조 19) 화재로 건물이 전소되어 중건하였다. 1896년 다시 화재를 입어 당시 70여 칸의 건물 중 임사청(任事廳) · 전사청(典事廳) 등 몇 칸만 남기고 모두 소실된 것을 1896년에 다시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이 재사는 계곡을 따라 올라가는 길 왼쪽에 높은 축대를 쌓아 추원루(追遠樓)를 전면에 내세워 문루를 삼았다. 누문...
1985년 경기도 광주시 추월면 지월리에 위치한 김첨(金瞻: 1502∼1584)과 그의 딸 안동김씨, 손부(孫婦) 원주원씨 묘에서 출토된 임진왜란 전후의 유물 15점. 안동김씨 묘 출토 의복은 1985년 경기도 광주시 추월면에 위치한 김첨과 그의 딸 안동 김씨, 손부 원주 원씨 묘에서 출토된 임진왜란 전후의 유물 15점이다. 1세기에 걸친 한 집안의 묘에서 출토된 유물이다. 김첨의 묘에서는 장옷 2점과 명주 솜누비 바지, 솜이불이 수습되었다. 김첨의 딸 묘에서는 여자 미라, 관에 ‘안동김씨지구’라고 쓰인 기, 회장저고리가 출토되었다. 17세기 말의 원주 원씨 묘에서는 누비솜저고리와 치마, 속옷이 출토되었다.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되어 충북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조선시대 연대를 알 수 있는 유물로 복식사의 사료적 가치가 크다.지정된 ‘안동김씨...
안동김씨 묘 출토 의복 (安東金氏 墓 出土 衣服)
1985년 경기도 광주시 추월면 지월리에 위치한 김첨(金瞻: 1502∼1584)과 그의 딸 안동김씨, 손부(孫婦) 원주원씨 묘에서 출토된 임진왜란 전후의 유물 15점. 안동김씨 묘 출토 의복은 1985년 경기도 광주시 추월면에 위치한 김첨과 그의 딸 안동 김씨, 손부 원주 원씨 묘에서 출토된 임진왜란 전후의 유물 15점이다. 1세기에 걸친 한 집안의 묘에서 출토된 유물이다. 김첨의 묘에서는 장옷 2점과 명주 솜누비 바지, 솜이불이 수습되었다. 김첨의 딸 묘에서는 여자 미라, 관에 ‘안동김씨지구’라고 쓰인 기, 회장저고리가 출토되었다. 17세기 말의 원주 원씨 묘에서는 누비솜저고리와 치마, 속옷이 출토되었다.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되어 충북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조선시대 연대를 알 수 있는 유물로 복식사의 사료적 가치가 크다.지정된 ‘안동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