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김삼대"
검색결과 총 12건
낙죽은 대나무 표면을 인두로 지져 무늬를 그리는 장식기법으로 낙화라고도 한다. 낙죽에 주로 사용되는 도구는 ㄱ자형 인두이다. 기본 무늬는 을(乙)자·박쥐·구름·산수·사슴·송학·매화·난초·포도덩굴·죽엽·다람쥐 등 민화풍이다. 무늬는 성글고 조밀함이 잘 조화되어야 하는데 인두의 온도에 의해 농담을 조절한다. 우리나라는 순조 말엽에 박창규라는 사람이 낙죽을 매우 잘했다고 한다. 낙죽은 일제강점기까지 서울과 전라도 지방에 전승되었으나 지금은 그 명맥만 유지되고 있다. 현재 전라남도 담양의 국양문이 낙죽장의 기능보유자로 지정받아 기법을 전승하고 있다.
낙죽 (烙竹)
낙죽은 대나무 표면을 인두로 지져 무늬를 그리는 장식기법으로 낙화라고도 한다. 낙죽에 주로 사용되는 도구는 ㄱ자형 인두이다. 기본 무늬는 을(乙)자·박쥐·구름·산수·사슴·송학·매화·난초·포도덩굴·죽엽·다람쥐 등 민화풍이다. 무늬는 성글고 조밀함이 잘 조화되어야 하는데 인두의 온도에 의해 농담을 조절한다. 우리나라는 순조 말엽에 박창규라는 사람이 낙죽을 매우 잘했다고 한다. 낙죽은 일제강점기까지 서울과 전라도 지방에 전승되었으나 지금은 그 명맥만 유지되고 있다. 현재 전라남도 담양의 국양문이 낙죽장의 기능보유자로 지정받아 기법을 전승하고 있다.
앉았을 때 팔을 얹어 몸을 편히 기대도록 만든 팔받침.
궤 (几)
앉았을 때 팔을 얹어 몸을 편히 기대도록 만든 팔받침.
물건을 넣어 두는 장방형의 상자.
궤 (櫃)
물건을 넣어 두는 장방형의 상자.
등기는 어두운 곳을 밝히기 위하여 불을 켜는 데 필요한 도구이다. 기름을 담아서 불을 켜는 것은 등잔, 등잔을 얹어서 사용하는 등경이 있다. 초를 꽂는 촛대, 들고 다니는 제등, 걸어놓는 괘등, 실내에 놓는 좌등도 있다. 이 등기의 명칭과 형태는 다르지만 기름불이나 촛불을 이용하도록 만든 구조는 공통된다. 이들 등기 중 등잔은 사용된 재료에 따라 토기·도기·자기·옥석제로 나눈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등잔은 신라시대의 다등식 등잔과 백제 무령왕릉의 벽에 놓였던 등잔이다. 현존하는 최고 촛대는 통일신라시대의 금동감옥촛대이다.
등기 (燈器)
등기는 어두운 곳을 밝히기 위하여 불을 켜는 데 필요한 도구이다. 기름을 담아서 불을 켜는 것은 등잔, 등잔을 얹어서 사용하는 등경이 있다. 초를 꽂는 촛대, 들고 다니는 제등, 걸어놓는 괘등, 실내에 놓는 좌등도 있다. 이 등기의 명칭과 형태는 다르지만 기름불이나 촛불을 이용하도록 만든 구조는 공통된다. 이들 등기 중 등잔은 사용된 재료에 따라 토기·도기·자기·옥석제로 나눈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등잔은 신라시대의 다등식 등잔과 백제 무령왕릉의 벽에 놓였던 등잔이다. 현존하는 최고 촛대는 통일신라시대의 금동감옥촛대이다.
경전이나 책을 얹어놓고 읽는 데 쓰였던 책상.
경상 (經床)
경전이나 책을 얹어놓고 읽는 데 쓰였던 책상.
전각(殿閣)·누각(樓閣) 또는 주택의 들보나 추녀 끝에 다는 등기.
괘등 (掛燈)
전각(殿閣)·누각(樓閣) 또는 주택의 들보나 추녀 끝에 다는 등기.
명절날·축하연·회식 등 많은 사람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할 때 차리는 상.
교자상 (交子床)
명절날·축하연·회식 등 많은 사람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할 때 차리는 상.
외다리로 반면(盤面)을 받도록 되어 있는 소반.
단각반 (單脚盤)
외다리로 반면(盤面)을 받도록 되어 있는 소반.
지공예는 종이를 이용하여 기물을 만들거나 장식하는 공예이다. 일상의 다양한 용품에서부터 지등 같은 연희·의례용품까지 널리 쓰였다. 재료는 닥종이로 글씨 연습 후 휴지, 책을 만드는 제지, 또는 파지를 이용하였다. 만드는 방법에는 종이를 여러 번 겹쳐 발라 사용하는 지도 기법이 있다. 또 종이를 물에 불려 사용하는 지호기법, 종이를 꼬아서 사용하는 지승기법이 있다. 종이 기물은 가볍고 질기며 깨지지 않는다. 또 휴지나 파지로 쉽게 제작할 수 있어 조선 시대 서민 계층에 널리 유행하였다. 지공예는 개발할 여지가 많은 공예 분야이다.
지공예 (紙工藝)
지공예는 종이를 이용하여 기물을 만들거나 장식하는 공예이다. 일상의 다양한 용품에서부터 지등 같은 연희·의례용품까지 널리 쓰였다. 재료는 닥종이로 글씨 연습 후 휴지, 책을 만드는 제지, 또는 파지를 이용하였다. 만드는 방법에는 종이를 여러 번 겹쳐 발라 사용하는 지도 기법이 있다. 또 종이를 물에 불려 사용하는 지호기법, 종이를 꼬아서 사용하는 지승기법이 있다. 종이 기물은 가볍고 질기며 깨지지 않는다. 또 휴지나 파지로 쉽게 제작할 수 있어 조선 시대 서민 계층에 널리 유행하였다. 지공예는 개발할 여지가 많은 공예 분야이다.
청사에 홍사로 상·하단을 두른 초롱.
청사초롱 (靑紗燭籠)
청사에 홍사로 상·하단을 두른 초롱.
초는 가연성 고체인 밀랍이나 기름을 원통형으로 성형하여 그 중심에 심지를 박아 불을 밝히게 만든 등화용 연소물이다. 통일신라기의 촛대와 초가위가 출토되어 신라에서 초가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고려 시대에는 홍대초와 용초가 궁중에서 사용되었다. 조선 시대에는 각종 초가 개발되고 후기에는 서민층까지 초의 사용층이 확대되었다.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초에는 홍대초·포초·용초·밀초 등이 있다. 그중 밀초는 밀랍을 녹여 대통 속에 넣어 굳히는 주촉법을 이용하였다. 현재 초는 어둠을 밝히는 용도가 아니라 특별한 예식 등에 사용되고 있다.
초
초는 가연성 고체인 밀랍이나 기름을 원통형으로 성형하여 그 중심에 심지를 박아 불을 밝히게 만든 등화용 연소물이다. 통일신라기의 촛대와 초가위가 출토되어 신라에서 초가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고려 시대에는 홍대초와 용초가 궁중에서 사용되었다. 조선 시대에는 각종 초가 개발되고 후기에는 서민층까지 초의 사용층이 확대되었다.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초에는 홍대초·포초·용초·밀초 등이 있다. 그중 밀초는 밀랍을 녹여 대통 속에 넣어 굳히는 주촉법을 이용하였다. 현재 초는 어둠을 밝히는 용도가 아니라 특별한 예식 등에 사용되고 있다.
등불이나 촛불이 바람에 꺼지지 않도록 외피를 씌운 옥외용 제등(提燈).
초롱 (초籠)
등불이나 촛불이 바람에 꺼지지 않도록 외피를 씌운 옥외용 제등(提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