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김택규"
검색결과 총 32건
한 촌락 안에 여러 성씨들이 모여 지연적 유대에 의해 결속되어 있는 마을.
각성촌락 (各姓村落)
한 촌락 안에 여러 성씨들이 모여 지연적 유대에 의해 결속되어 있는 마을.
창고·묘·정자 등을 지키는 관리인.
고지기 (庫지기)
창고·묘·정자 등을 지키는 관리인.
임금 선불방법에 의하여 노동력을 동원하는 청부노동제도.
고지제도 (雇只制度)
임금 선불방법에 의하여 노동력을 동원하는 청부노동제도.
촌락의 규범을 위배한 사람에게 공개된 장소에서 태형을 가하던 마을의 자치적 사회 통제방식.
동리매 (洞里매)
촌락의 규범을 위배한 사람에게 공개된 장소에서 태형을 가하던 마을의 자치적 사회 통제방식.
보수를 받거나 또는 무보수로 사정이 어려운 집안의 일을 도와 주는 공동노동. 공회·부군·우살미.
공굴 (公屈)
보수를 받거나 또는 무보수로 사정이 어려운 집안의 일을 도와 주는 공동노동. 공회·부군·우살미.
조선후기에 군포의 납부를 목적으로 향촌민들이 조직한 계.
군포계 (軍布契)
조선후기에 군포의 납부를 목적으로 향촌민들이 조직한 계.
동성동본의 씨족성원들이 한 마을에 집단거주하여, 그 동성집단의 조직과 기능이 촌락 전체에 지배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촌락. 동족부락.
동성촌락 (同姓村落)
동성동본의 씨족성원들이 한 마을에 집단거주하여, 그 동성집단의 조직과 기능이 촌락 전체에 지배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촌락. 동족부락.
대동회는 촌락사회의 운영을 논의하고 의결하는 자치적인 집회조직이다. 동회, 대동계, 동계, 이중계라고도 하는데, 이런 명칭들은 각각 내용상의 차이가 있지만, 참석하는 구성원이 동일하며, 회합하여 함께 술을 마시는 것을 모두 계라고 하였기 때문에 혼동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대동회는 보통 음력 정월에 동제를 마치고 난 이튿날 대동회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촌락의 모든 가구주가 참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의제의 결정은 유지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결정한다. 대동회는 촌락사회가 하나의 정치·행정·사회적 단위로 유지되고 발전하는 데 큰 기여를 한다
대동회 (大洞會)
대동회는 촌락사회의 운영을 논의하고 의결하는 자치적인 집회조직이다. 동회, 대동계, 동계, 이중계라고도 하는데, 이런 명칭들은 각각 내용상의 차이가 있지만, 참석하는 구성원이 동일하며, 회합하여 함께 술을 마시는 것을 모두 계라고 하였기 때문에 혼동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대동회는 보통 음력 정월에 동제를 마치고 난 이튿날 대동회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촌락의 모든 가구주가 참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의제의 결정은 유지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결정한다. 대동회는 촌락사회가 하나의 정치·행정·사회적 단위로 유지되고 발전하는 데 큰 기여를 한다
남의 묘를 보살펴주는 관리인.
묘지기 (墓지기)
남의 묘를 보살펴주는 관리인.
두레는 농촌에서 농민들이 농사일이나 길쌈 등을 협력하여 함께 하기 위해 마을 단위로 만든 공동노동조직이다. 고대 씨족공동사회에 그 연원을 둔 두레는 모내기·김매기 등 일시적으로 많은 품이 요구되는 농경에 마을의 성년남자 전원이 거의 의무적으로 참가하는 강제성을 띤 조직이었다. 우두머리인 행수를 비롯한 임원이 있어 조직과 일을 체계적으로 관리했고, 일의 시작과 진행에 농악이 동원되었으며 일을 마친 후에는 반드시 노고를 잊고 결속을 다짐하는 공동회연이 열렸다. 토지사유화의 발달과 더불어 쇠퇴한 두레는 현재 전통유산의 형태로 남아 있다.
두레
두레는 농촌에서 농민들이 농사일이나 길쌈 등을 협력하여 함께 하기 위해 마을 단위로 만든 공동노동조직이다. 고대 씨족공동사회에 그 연원을 둔 두레는 모내기·김매기 등 일시적으로 많은 품이 요구되는 농경에 마을의 성년남자 전원이 거의 의무적으로 참가하는 강제성을 띤 조직이었다. 우두머리인 행수를 비롯한 임원이 있어 조직과 일을 체계적으로 관리했고, 일의 시작과 진행에 농악이 동원되었으며 일을 마친 후에는 반드시 노고를 잊고 결속을 다짐하는 공동회연이 열렸다. 토지사유화의 발달과 더불어 쇠퇴한 두레는 현재 전통유산의 형태로 남아 있다.
어떤 조직이나 공동체에 가입하기 위해 행하는 의식을 지칭하는 용어.
들참례 (들參禮)
어떤 조직이나 공동체에 가입하기 위해 행하는 의식을 지칭하는 용어.
동성집단이나 동성마을에서 노인들을 위해 운영하던 기관. 경로기관.
노인소 (老人所)
동성집단이나 동성마을에서 노인들을 위해 운영하던 기관. 경로기관.
농경의례는 농작물의 풍요로운 수확을 위하여 초자연적인 존재에게 기원하는 행위이다. 농작물 생산 과정마다 행해지는 주기적인 계절제 세시풍속이다. 단군신화 같은 신화나 고려 시대 연등회 같은 불교적 행사에도 농경의례적 속성이 있다. 농경의례는 수확의 풍요를 미리 축원하는 축원의례와 파종기에 이뤄지는 파종의례가 있다. 단오절처럼 농작물의 성장기에 풍요를 기원하는 성장의례, 수확 뒤에 감사드리는 수확의례도 있다. 농경의례는 의례 행위를 통하여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는 기능을 한다. 또 유희오락의 기능과 사회결속의 기능도 함께 지니고 있다.
농경의례 (農耕儀禮)
농경의례는 농작물의 풍요로운 수확을 위하여 초자연적인 존재에게 기원하는 행위이다. 농작물 생산 과정마다 행해지는 주기적인 계절제 세시풍속이다. 단군신화 같은 신화나 고려 시대 연등회 같은 불교적 행사에도 농경의례적 속성이 있다. 농경의례는 수확의 풍요를 미리 축원하는 축원의례와 파종기에 이뤄지는 파종의례가 있다. 단오절처럼 농작물의 성장기에 풍요를 기원하는 성장의례, 수확 뒤에 감사드리는 수확의례도 있다. 농경의례는 의례 행위를 통하여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는 기능을 한다. 또 유희오락의 기능과 사회결속의 기능도 함께 지니고 있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지방 교육기관인 향교를 지키며, 거기에 따른 모든 잡무를 보살피던 사노비.
교지기 (校지기)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지방 교육기관인 향교를 지키며, 거기에 따른 모든 잡무를 보살피던 사노비.
전통시대 촌락사회의 규범을 위배한 자에게 멍석을 말아서 매를 때리는 촌락의 자치적 사회통제방식. 덕석몰이.
덕석말이
전통시대 촌락사회의 규범을 위배한 자에게 멍석을 말아서 매를 때리는 촌락의 자치적 사회통제방식. 덕석몰이.
장래 성인이 된 뒤 아들과 혼인시켜 며느리로 삼기 위하여 민머리인 채로 장래의 시집에서 데려다가 기르는 여자 아이. 예부.
민며느리
장래 성인이 된 뒤 아들과 혼인시켜 며느리로 삼기 위하여 민머리인 채로 장래의 시집에서 데려다가 기르는 여자 아이. 예부.
남의 산을 지키고 보살피며 거기에 딸린 일을 하는 관리인.
산지기 (山지기)
남의 산을 지키고 보살피며 거기에 딸린 일을 하는 관리인.
보릿고개는 지난해 가을 수확한 식량이 모두 떨어지고 하곡인 보리가 여물지 않은 음력 4∼5월의 춘궁기를 이르는 말이다. 농민이 추수 때 걷은 수확물 중 소작료 빚, 이자 등을 지급하고 난 뒤 초여름까지 버티기에는 그 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이 때문에 보리를 수확할 때까지 풀뿌리와 나무껍질 등으로 끼니를 잇고 걸식이나 빚 등으로 연명했다. 보릿고개가 구조적으로 정착되어 연례적으로 겪게 된 것은 일제강점기부터이다. 1960년대 이후 벼품종을 개량하고 비료·농약 공급을 확대해 식량의 자급자족을 도모하면서 보릿고개가 점차 사라져 갔다.
보릿고개
보릿고개는 지난해 가을 수확한 식량이 모두 떨어지고 하곡인 보리가 여물지 않은 음력 4∼5월의 춘궁기를 이르는 말이다. 농민이 추수 때 걷은 수확물 중 소작료 빚, 이자 등을 지급하고 난 뒤 초여름까지 버티기에는 그 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이 때문에 보리를 수확할 때까지 풀뿌리와 나무껍질 등으로 끼니를 잇고 걸식이나 빚 등으로 연명했다. 보릿고개가 구조적으로 정착되어 연례적으로 겪게 된 것은 일제강점기부터이다. 1960년대 이후 벼품종을 개량하고 비료·농약 공급을 확대해 식량의 자급자족을 도모하면서 보릿고개가 점차 사라져 갔다.
공동생활에서 이탈 행위를 한 사람에 대하여 일상생활에서 일체의 교섭을 끊고 소외시키는 촌락의 사회 통제방식.
돌림
공동생활에서 이탈 행위를 한 사람에 대하여 일상생활에서 일체의 교섭을 끊고 소외시키는 촌락의 사회 통제방식.
노비, 혹은 그와 비슷한 처지의 사람이 일정기간 남의 집에 살면서 안팎의 일을 하던 관습.
드난
노비, 혹은 그와 비슷한 처지의 사람이 일정기간 남의 집에 살면서 안팎의 일을 하던 관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