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손영문"
검색결과 총 38건
부산광역시 서구 동아대학교박물관에 소장된 조선후기 에 조성된 목조 불상.
목조 보살 좌상 (木造 菩薩 坐像)
부산광역시 서구 동아대학교박물관에 소장된 조선후기 에 조성된 목조 불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월정사 성보박물관에 소장된 개항기에 조성된 목조 불상.
평창 월정사 중대 사자암 목조 비로자나불 좌상 (平昌 月精寺 中臺 獅子庵 木造 毘盧遮▽那佛 坐像)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월정사 성보박물관에 소장된 개항기에 조성된 목조 불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월정사 성보박물관에 소장된 조선후기에 조성된 목조 불상.
평창 월정사 북대 고운암 목조 미륵보살 좌상 (平昌 月精寺 北臺 孤雲庵 木造 彌勒菩薩 坐像)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월정사 성보박물관에 소장된 조선후기에 조성된 목조 불상.
평창 상원사 문수전 목조 제석천왕상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 상원사 문수전에 있는 조선 후기에 조성된 목조 불교 조각상이다. 불상의 복장에서 1645년에 필사된 조성 발원문과 1646년에 만들어진 후령통이 발견되었으며 삼경합부, 법화경, 다라니 등의 전적도 발견되었다. 또한 불상의 바닥에 ‘동치원년임술’이라는 기록이 있어 1862년에 중수되었음이 확인되었다. 불상은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머리에 화려한 구름무늬가 새겨진 높은 보관을 쓰고 정수리 부분에는 보계가 높이 솟아 있다. 전체적인 도상이 고려시대에 제작된 「제석천도」와 유사하다.
평창 상원사 문수전 목조 제석천왕상 (平昌 上院寺 文殊殿 木造 帝釋天王像)
평창 상원사 문수전 목조 제석천왕상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 상원사 문수전에 있는 조선 후기에 조성된 목조 불교 조각상이다. 불상의 복장에서 1645년에 필사된 조성 발원문과 1646년에 만들어진 후령통이 발견되었으며 삼경합부, 법화경, 다라니 등의 전적도 발견되었다. 또한 불상의 바닥에 ‘동치원년임술’이라는 기록이 있어 1862년에 중수되었음이 확인되었다. 불상은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머리에 화려한 구름무늬가 새겨진 높은 보관을 쓰고 정수리 부분에는 보계가 높이 솟아 있다. 전체적인 도상이 고려시대에 제작된 「제석천도」와 유사하다.
평창 상원사 문수전 목조 동자상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 상원사 문수전에 있는 조선 후기에 조성된 3구의 목조 불교 조각상이다. 3구 중 첫 번째 동자상은 『화엄경』에 등장하는 선재동자를 표현하였다. 바위 대좌를 밟고 둥근 얼굴에 어린아이 같은 체구의 몸을 앞으로 기울여 두 손을 합장하고 있다. 제작 시기는 15세기까지 올라갈 수 있다. 나머지 두 동자상은 부처와 보살을 봉양하는 일반적인 형태로, 무릎을 살짝 앞으로 구부리고 두 손에 연꽃을 들고 있다. 제작 시기는 18~19세기로 추정된다. 전체적으로 조각적인 완성도가 높다.
평창 상원사 문수전 목조 동자상 (平昌 上院寺 文殊殿 木造 童子像)
평창 상원사 문수전 목조 동자상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 상원사 문수전에 있는 조선 후기에 조성된 3구의 목조 불교 조각상이다. 3구 중 첫 번째 동자상은 『화엄경』에 등장하는 선재동자를 표현하였다. 바위 대좌를 밟고 둥근 얼굴에 어린아이 같은 체구의 몸을 앞으로 기울여 두 손을 합장하고 있다. 제작 시기는 15세기까지 올라갈 수 있다. 나머지 두 동자상은 부처와 보살을 봉양하는 일반적인 형태로, 무릎을 살짝 앞으로 구부리고 두 손에 연꽃을 들고 있다. 제작 시기는 18~19세기로 추정된다. 전체적으로 조각적인 완성도가 높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 상원사 영산전에 있는 조선후기에 조성된 불상 및 복장유물.
평창 상원사 영산전 석가삼존·십육나한상 및 권속 (平昌 上院寺 靈山殿 釋迦三尊·十六羅漢像 및 眷屬)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 상원사 영산전에 있는 조선후기에 조성된 불상 및 복장유물.
충청남도 청양군 남양면 구봉산(九峰山) 화정사(和鼎寺)에 있는 조선후기 목조 불상이다. 이 목조보살좌상은 부정팔각대좌 위에 결가부좌하고, 머리에는 큼직한 보관을 착용하였다. 수인은 오른손을 들어 올려 엄지와 중지를 맞대었고, 왼손은 무릎 위에서 손가락을 자연스럽게 구부렸다. 상호에서 오는 강인함과 관대 · 천의 등에 표현된 강한 역동성, 깊고 날카로운 입체적으로 조각된 주름선, 장식성이 강조된 착의법 등 조각승 혜희 유파와의 깊은 관련성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조선 후기 불교 조각사 및 유파 연구에 좋은 자료이다.
청양 화정사 목조 보살 좌상 (靑陽 和鼎寺 木造 菩薩 坐像)
충청남도 청양군 남양면 구봉산(九峰山) 화정사(和鼎寺)에 있는 조선후기 목조 불상이다. 이 목조보살좌상은 부정팔각대좌 위에 결가부좌하고, 머리에는 큼직한 보관을 착용하였다. 수인은 오른손을 들어 올려 엄지와 중지를 맞대었고, 왼손은 무릎 위에서 손가락을 자연스럽게 구부렸다. 상호에서 오는 강인함과 관대 · 천의 등에 표현된 강한 역동성, 깊고 날카로운 입체적으로 조각된 주름선, 장식성이 강조된 착의법 등 조각승 혜희 유파와의 깊은 관련성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조선 후기 불교 조각사 및 유파 연구에 좋은 자료이다.
충청남도 예산군 대술면 천방사에 있는 고려후기 이후 조성된 동조도금의 불상.
예산 천방사 금동 여래 좌상 (禮山 千方寺 金銅 如來 坐像)
충청남도 예산군 대술면 천방사에 있는 고려후기 이후 조성된 동조도금의 불상.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칠장사 대웅전에 있는 조선후기에 조성된 목조 불상.
안성 칠장사 대웅전 목조 석가삼존불 좌상 (安城 七長寺 大雄殿 木造 釋迦三尊佛 坐像)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칠장사 대웅전에 있는 조선후기에 조성된 목조 불상.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관음사에 봉안되어 있는 목조보살입상.
익산 관음사 목조 보살 입상 (益山 觀音寺 木造 菩薩 立像)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관음사에 봉안되어 있는 목조보살입상.
파주 보광사 목조 보살 입상은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보광사에 있는 조선 후기에 조성된 목조 불상이다. 보광사는 고령산에 위치한 사찰로 파주의 대표적인 사찰이다. 이 불상은 보광사 대웅전 주존불의 협시보살로 조성된 2구의 목조보살이다. 불상 조각에는 영색을 비롯하여 5명의 승려 조각승들이 참여하였다. 이 두 보살상은 좌우 손의 위치만 대칭될 뿐 크기나 형태 등이 거의 비슷하다. 전반적으로 이목구비는 작고 아담하며 천진무구한 모습이다. 이 목조보살 입상은 17세기 전반기 불교 조각 연구 및 유파 연구의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파주 보광사 목조 보살 입상 (坡州 普光寺 木造 菩薩 立像)
파주 보광사 목조 보살 입상은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보광사에 있는 조선 후기에 조성된 목조 불상이다. 보광사는 고령산에 위치한 사찰로 파주의 대표적인 사찰이다. 이 불상은 보광사 대웅전 주존불의 협시보살로 조성된 2구의 목조보살이다. 불상 조각에는 영색을 비롯하여 5명의 승려 조각승들이 참여하였다. 이 두 보살상은 좌우 손의 위치만 대칭될 뿐 크기나 형태 등이 거의 비슷하다. 전반적으로 이목구비는 작고 아담하며 천진무구한 모습이다. 이 목조보살 입상은 17세기 전반기 불교 조각 연구 및 유파 연구의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강진 고성사 청동 보살 좌상은 강진 고성사 경내에서 출토된 고려 후기의 청동 보살 좌상이다. 2014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청동에 채색한 보살상으로, 총 높이 51㎝이다. 이 상은 결가부좌한 상태에서 오른쪽 다리를 직각으로 세우고 오른손은 세운 무릎 위에, 왼손은 엉덩이 부근에서 바닥을 짚고 앉은 이른바 윤왕좌의 자세를 취하고 있다. 윤왕좌를 취한 고려시대 불상은 국내에는 10여 구가 전하는데, 이 조각상이 가장 규모도 크고 조형적 완성도 높다. 특히 천의 자락은 불상의 신체와 분리되어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수준 높고 숙련된 주조기술을 보여준다.
강진 고성사 청동 보살 좌상 (康津 高聲寺 靑銅 菩薩 坐像)
강진 고성사 청동 보살 좌상은 강진 고성사 경내에서 출토된 고려 후기의 청동 보살 좌상이다. 2014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청동에 채색한 보살상으로, 총 높이 51㎝이다. 이 상은 결가부좌한 상태에서 오른쪽 다리를 직각으로 세우고 오른손은 세운 무릎 위에, 왼손은 엉덩이 부근에서 바닥을 짚고 앉은 이른바 윤왕좌의 자세를 취하고 있다. 윤왕좌를 취한 고려시대 불상은 국내에는 10여 구가 전하는데, 이 조각상이 가장 규모도 크고 조형적 완성도 높다. 특히 천의 자락은 불상의 신체와 분리되어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수준 높고 숙련된 주조기술을 보여준다.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청련암에 봉안되어 있는 조선 후기 목조보살좌상이다. 2009년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얼굴은 넓고 편평한 이마를 가졌으며, 양미간에는 백호를 도드라지게 나타내었다. 착의는 이중 착의법으로, 상의(上衣) 위에 변형의 편단우견으로 걸친 대의 자락이 어깨에 살짝 걸쳐있다. 조각승 단응이 제작한 예천 용문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1684년)이나 제천 정방사 목조관음보살좌상(1689년) 등과 매우 흡사하다. 17세기 후반에서 18세기 전반 조각 양식으로 이행되어 가는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
단양 청련암 목조 보살 좌상 (丹陽 靑蓮庵 木造 菩薩 坐像)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청련암에 봉안되어 있는 조선 후기 목조보살좌상이다. 2009년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얼굴은 넓고 편평한 이마를 가졌으며, 양미간에는 백호를 도드라지게 나타내었다. 착의는 이중 착의법으로, 상의(上衣) 위에 변형의 편단우견으로 걸친 대의 자락이 어깨에 살짝 걸쳐있다. 조각승 단응이 제작한 예천 용문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1684년)이나 제천 정방사 목조관음보살좌상(1689년) 등과 매우 흡사하다. 17세기 후반에서 18세기 전반 조각 양식으로 이행되어 가는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
서울 은평구 진관내동 흥창사(興昌寺)의 남쪽 자씨각(慈氏閣)에 있는 고려 전기 석조 불상이다. 2011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자씨(慈氏)는 미륵보살을 의미하나, 도상학적으로 이 보살 입상의 존명을 뚜렷하게 밝힐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2008년 자씨각 주변 절터에서 ‘삼각산 청담사 삼보초(三角山靑潭寺三寶草)’라고 새겨진 기와가 발견되었다. ‘화엄십산’ 중 하나인 청담사와의 연결고리를 가진 불상이자, 고려 전기 유행했던 미륵도상 및 불교문화의 한 단면을 또렷이 간직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유물이다.
진관동 석 보살 입상 (津寬洞 石 菩薩 立像)
서울 은평구 진관내동 흥창사(興昌寺)의 남쪽 자씨각(慈氏閣)에 있는 고려 전기 석조 불상이다. 2011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자씨(慈氏)는 미륵보살을 의미하나, 도상학적으로 이 보살 입상의 존명을 뚜렷하게 밝힐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2008년 자씨각 주변 절터에서 ‘삼각산 청담사 삼보초(三角山靑潭寺三寶草)’라고 새겨진 기와가 발견되었다. ‘화엄십산’ 중 하나인 청담사와의 연결고리를 가진 불상이자, 고려 전기 유행했던 미륵도상 및 불교문화의 한 단면을 또렷이 간직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유물이다.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원각사에 있는 조선후기 희장 등 9명의 조각승들이 조성한 목조 불상.
구미 원각사 목조 보살 좌상 (龜尾 圓覺寺 木造 菩薩 坐像)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원각사에 있는 조선후기 희장 등 9명의 조각승들이 조성한 목조 불상.
의성 생송리 마애보살 좌상은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에 있는 고려 전기에 조성된 높이 1.64m의 마애불이다. 낙동강 살리기 사업 부지를 조성하던 중 발견되었다. 가로로 넓은 편평한 바위 면에 얕은 부조로 새긴 보살 좌상이다. 머리에는 삼산형의 연화 보관을 쓰고, 오른손으로 꽃을 잡고 활짝 핀 연꽃 대좌 위에 결가부좌한 모습이다. 강을 바라보는 절벽에 새겨져 마을 수호와 강을 건너는 사람들의 안전을 기원한 것으로 보인다. 이 마애불은 오랜 세월 땅속에 매몰되어 있어 보존 상태가 양호하여 고려 전기 불상의 양식과 도상을 보여준다.
의성 생송리 마애보살 좌상 (義城 生松里 磨崖菩薩 坐像)
의성 생송리 마애보살 좌상은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에 있는 고려 전기에 조성된 높이 1.64m의 마애불이다. 낙동강 살리기 사업 부지를 조성하던 중 발견되었다. 가로로 넓은 편평한 바위 면에 얕은 부조로 새긴 보살 좌상이다. 머리에는 삼산형의 연화 보관을 쓰고, 오른손으로 꽃을 잡고 활짝 핀 연꽃 대좌 위에 결가부좌한 모습이다. 강을 바라보는 절벽에 새겨져 마을 수호와 강을 건너는 사람들의 안전을 기원한 것으로 보인다. 이 마애불은 오랜 세월 땅속에 매몰되어 있어 보존 상태가 양호하여 고려 전기 불상의 양식과 도상을 보여준다.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 희랑대에 있는 조선후기 조각승 자규가 조성한 목조 불상.
해인사 희랑대 목조 지장보살 좌상 (海印寺 希郞臺 木造 地藏菩薩 坐像)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 희랑대에 있는 조선후기 조각승 자규가 조성한 목조 불상.
함양 백운암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은 경상남도 함양군 백전면 백운암에 있는 조선 후기 성조 등 7명의 조각승들이 조성한 목조불상이다. 2010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크기는 높이 113㎝, 무릎 폭 80.8㎝이다. 발원문에 따르면 1674년 아미타삼존상으로 조성하였다고 하는데, 현재는 본존 아미타여래만이 남아 있다. 머리와 육계의 구분이 없고, 두 손을 모두 무릎 위에 올리고 엄지와 중지를 맞댄 하품중생인의 수인을 결하였다. 이 불상은 굴곡과 윤곽까지는 세밀하게 표현하지 않았다. 이는 조선 후기에 추구한 평담한 미의식이 반영된 결과이다.
함양 백운암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 (咸陽 白雲庵 木造 阿彌陀如來 坐像)
함양 백운암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은 경상남도 함양군 백전면 백운암에 있는 조선 후기 성조 등 7명의 조각승들이 조성한 목조불상이다. 2010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크기는 높이 113㎝, 무릎 폭 80.8㎝이다. 발원문에 따르면 1674년 아미타삼존상으로 조성하였다고 하는데, 현재는 본존 아미타여래만이 남아 있다. 머리와 육계의 구분이 없고, 두 손을 모두 무릎 위에 올리고 엄지와 중지를 맞댄 하품중생인의 수인을 결하였다. 이 불상은 굴곡과 윤곽까지는 세밀하게 표현하지 않았다. 이는 조선 후기에 추구한 평담한 미의식이 반영된 결과이다.
조각승 진열이 1707년에 제작한 목조관음보살좌상이다. 2010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보살상에서 발견된 조성발원문에 의하면 1707년(숙종 33) 조각승 진열(進悅)을 비롯하여 계초(戒楚), 신연(信衍), 태응(太應), 태원(太元), 청휘(淸輝)가 제작하였음을 알 수 있다. 높이 44.1㎝의 중소형 보살상으로, 이중의 올림 연꽃 자리에 결가부좌하고, 고개를 앞으로 약간 숙여 굽어보듯 시선을 처리하였으며 전체적으로 아담한 신체 비례를 보인다. 진열의 초기 작품과 18세기 초의 조각 경향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함양 도솔암 목조 관음보살 좌상 (咸陽 兜率庵 木造 觀音菩薩 坐像)
조각승 진열이 1707년에 제작한 목조관음보살좌상이다. 2010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보살상에서 발견된 조성발원문에 의하면 1707년(숙종 33) 조각승 진열(進悅)을 비롯하여 계초(戒楚), 신연(信衍), 태응(太應), 태원(太元), 청휘(淸輝)가 제작하였음을 알 수 있다. 높이 44.1㎝의 중소형 보살상으로, 이중의 올림 연꽃 자리에 결가부좌하고, 고개를 앞으로 약간 숙여 굽어보듯 시선을 처리하였으며 전체적으로 아담한 신체 비례를 보인다. 진열의 초기 작품과 18세기 초의 조각 경향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청심사 인법당에 봉안되어 있는 조선후기 목조여래좌상이다. 도금이 거의 벗겨져 검은 옻칠이 전면에 걸쳐 드러나 있다. 머리와 육계의 구분이 없는 반구형의 머리에 흙으로 별도 제작한 나발을 촘촘히 부착하였다. 동그란 얼굴은 턱이 짧고 가운데를 약간 뾰족하게 처리하여 살이 오른 앳된 소년의 형상이다. 불의(佛衣)는 이중으로 걸쳤으며, 양쪽 무릎 앞에는 몇 가닥의 사선 주름이 펼쳐져 있다. 강진 옥련사 목조석가여래좌상(1684년)이나 구례 천은사 목조석가여래좌상(1693년), 일본 고려미술관 목조아미타삼존불감(1689년) 등과 양식적으로 상통한다.
하동 청심사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 (河東 淸心寺 木造 阿彌陀如來 坐像)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청심사 인법당에 봉안되어 있는 조선후기 목조여래좌상이다. 도금이 거의 벗겨져 검은 옻칠이 전면에 걸쳐 드러나 있다. 머리와 육계의 구분이 없는 반구형의 머리에 흙으로 별도 제작한 나발을 촘촘히 부착하였다. 동그란 얼굴은 턱이 짧고 가운데를 약간 뾰족하게 처리하여 살이 오른 앳된 소년의 형상이다. 불의(佛衣)는 이중으로 걸쳤으며, 양쪽 무릎 앞에는 몇 가닥의 사선 주름이 펼쳐져 있다. 강진 옥련사 목조석가여래좌상(1684년)이나 구례 천은사 목조석가여래좌상(1693년), 일본 고려미술관 목조아미타삼존불감(1689년) 등과 양식적으로 상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