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최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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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소리」는 세 사람이 가래질을 하면서 부르는 소리이다. 농촌과 어촌에서 부르는 「가래소리」는 노동 지시나 권유, 현재 상황 묘사, 유흥 등이 반복, 나열, 비유 등의 방법을 통해 가창되었다. 충청남도에서는 곡식 탈곡 때 「죽가래질소리」, 묘지 만들 때 「묘가래질소리」가 불리며, 모두 노동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 관련 민속으로 가래질은 세 명이 힘을 합쳐 작업하며, 논둑을 쌓거나 보를 팔 때, 물고기를 배에 퍼 올리는 등의 농업 및 어업 활동에 활용되었다. 풍어제에서 만신이 「가래소리」를 부르기도 하였다.
가래소리
「가래소리」는 세 사람이 가래질을 하면서 부르는 소리이다. 농촌과 어촌에서 부르는 「가래소리」는 노동 지시나 권유, 현재 상황 묘사, 유흥 등이 반복, 나열, 비유 등의 방법을 통해 가창되었다. 충청남도에서는 곡식 탈곡 때 「죽가래질소리」, 묘지 만들 때 「묘가래질소리」가 불리며, 모두 노동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 관련 민속으로 가래질은 세 명이 힘을 합쳐 작업하며, 논둑을 쌓거나 보를 팔 때, 물고기를 배에 퍼 올리는 등의 농업 및 어업 활동에 활용되었다. 풍어제에서 만신이 「가래소리」를 부르기도 하였다.
「공주 봉현리 상여소리」는 충청남도 공주시 우성면 봉현리에서 전승되어 온 장례의식요이다. 공주시 우성면 봉현리 연반계원들에 의해 구연되었으며, 1997년 12월 23일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전체 내용은 하직인사, 「행상소리」, 「흙가래질소리」, 「달구질소리」로 이루어져 있다. 공주봉현리상여소리보존회는 기관과의 협업, 무형유산 공연, 실제 장례 절차를 통해 「공주 봉현리 상여소리」를 면면히 계승하고 있다.
공주 봉현리 상여소리 (公州 鳳縣里 喪輿소리)
「공주 봉현리 상여소리」는 충청남도 공주시 우성면 봉현리에서 전승되어 온 장례의식요이다. 공주시 우성면 봉현리 연반계원들에 의해 구연되었으며, 1997년 12월 23일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전체 내용은 하직인사, 「행상소리」, 「흙가래질소리」, 「달구질소리」로 이루어져 있다. 공주봉현리상여소리보존회는 기관과의 협업, 무형유산 공연, 실제 장례 절차를 통해 「공주 봉현리 상여소리」를 면면히 계승하고 있다.
노동요는 사람들이 일을 하면서 부르는 노래다. 생산 활동 또는 노동 형태에 따라 농업노동요 · 어업노동요 · 벌채노동요 · 길쌈노동요 · 제분노동요 · 잡역노동요로 나뉘고, 잡역노동요 안에 토목노동요 · 가사노동요 · 수공노동요 · 상업노동요 · 운수노동요가 있다.
노동요 (勞動謠)
노동요는 사람들이 일을 하면서 부르는 노래다. 생산 활동 또는 노동 형태에 따라 농업노동요 · 어업노동요 · 벌채노동요 · 길쌈노동요 · 제분노동요 · 잡역노동요로 나뉘고, 잡역노동요 안에 토목노동요 · 가사노동요 · 수공노동요 · 상업노동요 · 운수노동요가 있다.
달풀이는 달 이름의 첫 글자를 따서 엮어 나가는 유희요이다. 사설 구성에 따라 계절의 변화에 따른 부모에 대한 자식의 도리, 임을 그리워하는 청상과부의 마음, 각 달에 따른 여러 가지 액막이, 떡이나 범벅과 같은 음식, 그리고 각 달에 따른 화투 그림을 노래한 자료로 나눌 수 있다.
달풀이
달풀이는 달 이름의 첫 글자를 따서 엮어 나가는 유희요이다. 사설 구성에 따라 계절의 변화에 따른 부모에 대한 자식의 도리, 임을 그리워하는 청상과부의 마음, 각 달에 따른 여러 가지 액막이, 떡이나 범벅과 같은 음식, 그리고 각 달에 따른 화투 그림을 노래한 자료로 나눌 수 있다.
동요는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부르는 노래다. 전래동요와 창작동요로 나뉜다. 전래동요는 놀이를 기준으로 혼자나 여럿이 놀 때 부르는 노래, 누군가를 놀리면서 부르는 노래, 무언가를 바랄 때 부르는 노래, 그리고 재미 삼아 부르는 노래로 분류할 수 있다. 창작동요는 동시·동화·동극과 더불어 아동문학에 속한다.
동요 (童謠)
동요는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부르는 노래다. 전래동요와 창작동요로 나뉜다. 전래동요는 놀이를 기준으로 혼자나 여럿이 놀 때 부르는 노래, 누군가를 놀리면서 부르는 노래, 무언가를 바랄 때 부르는 노래, 그리고 재미 삼아 부르는 노래로 분류할 수 있다. 창작동요는 동시·동화·동극과 더불어 아동문학에 속한다.
맷돌노래는 여성들이 맷돌질하면서 부르는 노래다.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으나, 특히 제주도에서 집중적으로 전승된다. 여성들이 늦저녁이나 새벽에 주로 맷돌질하면서 부르는 맷돌노래에는 시집살이의 애환, 남편 및 첩과의 갈등, 시부모의 핍박, 남녀 간의 사랑, 경제적인 어려움, 맷돌질의 고됨, 인생의 덧없음, 여자로 태어난 서러움 등이 표현된다.
맷돌노래
맷돌노래는 여성들이 맷돌질하면서 부르는 노래다.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으나, 특히 제주도에서 집중적으로 전승된다. 여성들이 늦저녁이나 새벽에 주로 맷돌질하면서 부르는 맷돌노래에는 시집살이의 애환, 남편 및 첩과의 갈등, 시부모의 핍박, 남녀 간의 사랑, 경제적인 어려움, 맷돌질의 고됨, 인생의 덧없음, 여자로 태어난 서러움 등이 표현된다.
「모찌기소리」는 모판에 있는 모를 뽑아서 손으로 한 묶음씩 찌면서 부르는 소리이다. 모를 심는 일은 여러 사람이 긴 시간 동안 해야 하지만, 모찌기는 작업 자체가 개별적이고 짧은 시간에 이루어진다. 강원도 영동 지역, 경기도 및 충청남도 서해안에서는 「한춤소리」가, 충청남도 연기군과 충청북도 진천·청원 등 충청도 지역에서는 「뭉치세소리」가, 전라남도 곡성·화순·보성·고흥을 경계로 서부 전라남도에서는 「먼들소리」가 주로 불린다.
모찌기소리
「모찌기소리」는 모판에 있는 모를 뽑아서 손으로 한 묶음씩 찌면서 부르는 소리이다. 모를 심는 일은 여러 사람이 긴 시간 동안 해야 하지만, 모찌기는 작업 자체가 개별적이고 짧은 시간에 이루어진다. 강원도 영동 지역, 경기도 및 충청남도 서해안에서는 「한춤소리」가, 충청남도 연기군과 충청북도 진천·청원 등 충청도 지역에서는 「뭉치세소리」가, 전라남도 곡성·화순·보성·고흥을 경계로 서부 전라남도에서는 「먼들소리」가 주로 불린다.
민요는 전통 사회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구전되어 온 노래다. 향토민요·통속민요·신민요로 분류된다. 먼저, 향토민요는 노동요·의식요·유희요로 구분된다. 통속민요는 향토민요와 비교해 음역이 넓어지고 시김새가 추가되었지만, 형식적인 측면에서 향토민요의 특성이 있다. 신민요는 기존의 향토민요나 통속민요에서 여러 요소를 빌려서 작사가 및 작곡가에 의해 창작되었다.
민요 (民謠)
민요는 전통 사회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구전되어 온 노래다. 향토민요·통속민요·신민요로 분류된다. 먼저, 향토민요는 노동요·의식요·유희요로 구분된다. 통속민요는 향토민요와 비교해 음역이 넓어지고 시김새가 추가되었지만, 형식적인 측면에서 향토민요의 특성이 있다. 신민요는 기존의 향토민요나 통속민요에서 여러 요소를 빌려서 작사가 및 작곡가에 의해 창작되었다.
「보리타작소리」는 보리를 타작하면서 부르는 민요이다. 보리타작은 여러 사람이 빠른 속도로 도리깨질을 힘들여 되풀이해야 하므로, 일하는 사람들의 행동을 통일시키기 위해 현재 상황의 묘사 및 노동 격려가 주로 노래된다. 각 지역의 대표적인 소리로 경상도 지역의 「옹헤야」, 경상도 지역과 충청도 지역에 분포하는 「어화소리」, 그리고 강원도 영동 지역의 「마뎅이소리」가 있다.
보리타작소리 (보리打作소리)
「보리타작소리」는 보리를 타작하면서 부르는 민요이다. 보리타작은 여러 사람이 빠른 속도로 도리깨질을 힘들여 되풀이해야 하므로, 일하는 사람들의 행동을 통일시키기 위해 현재 상황의 묘사 및 노동 격려가 주로 노래된다. 각 지역의 대표적인 소리로 경상도 지역의 「옹헤야」, 경상도 지역과 충청도 지역에 분포하는 「어화소리」, 그리고 강원도 영동 지역의 「마뎅이소리」가 있다.
여성민요(女性民謠)는 여성들이 일상생활에서 부르는 민요이다. 기능(機能)에 따라 의식요(儀式謠), 노동요(勞動謠), 유희요(遊戱謠)로 나뉘는데, 노동요는 농업 노동요, 어업 노동요, 길쌈 노동요, 제분 노동요, 가사 노동요가 있고, 유희요는 세시 유희요, 도구 유희요, 언어 유희요가 있으며, 의식요는 속신 의식요가 있다.
여성민요 (女性民謠)
여성민요(女性民謠)는 여성들이 일상생활에서 부르는 민요이다. 기능(機能)에 따라 의식요(儀式謠), 노동요(勞動謠), 유희요(遊戱謠)로 나뉘는데, 노동요는 농업 노동요, 어업 노동요, 길쌈 노동요, 제분 노동요, 가사 노동요가 있고, 유희요는 세시 유희요, 도구 유희요, 언어 유희요가 있으며, 의식요는 속신 의식요가 있다.
십이잡가(十二雜歌)는 경기잡가(京畿雜歌) 가운데 좌창(坐唱) 방식의 12가지 잡가(雜歌)이다. 「유산가(遊山歌)」, 「적벽가(赤壁歌)」, 「제비가(鷰子歌)」, 「집장가(執杖歌)」, 「소춘향가(小春香歌)」, 「선유가(船遊歌)」, 「평양가(平壤歌)」, 「형장가(刑杖歌)」 등의 8잡가, 「달거리」, 「십장가(十杖歌)」, 「방물가(方物歌)」, 「출인가(出引歌)」 등의 잡잡가(雜雜歌) 4편을 합쳐 부르는 명칭이다. 19세기 후반 서울 사계(四契)축 소리꾼, 삼패기생(三牌妓生)들이 부르기 시작하면서 널리 퍼졌다.
십이잡가 (十二雜歌)
십이잡가(十二雜歌)는 경기잡가(京畿雜歌) 가운데 좌창(坐唱) 방식의 12가지 잡가(雜歌)이다. 「유산가(遊山歌)」, 「적벽가(赤壁歌)」, 「제비가(鷰子歌)」, 「집장가(執杖歌)」, 「소춘향가(小春香歌)」, 「선유가(船遊歌)」, 「평양가(平壤歌)」, 「형장가(刑杖歌)」 등의 8잡가, 「달거리」, 「십장가(十杖歌)」, 「방물가(方物歌)」, 「출인가(出引歌)」 등의 잡잡가(雜雜歌) 4편을 합쳐 부르는 명칭이다. 19세기 후반 서울 사계(四契)축 소리꾼, 삼패기생(三牌妓生)들이 부르기 시작하면서 널리 퍼졌다.
「언어유희요(言語遊戱謠)」는 한글, 숫자, 지명, 음식 등의 풀이를 위주로 진행되는 노래이다. 예를 들어, 「달풀이」는 달 이름 첫 글자를 따서 엮어간다. 「떡타령」에서는 떡의 명칭이나 특징이 나열되기도 하고, 열두 달과 그에 맞는 떡이 노래되기도 한다. 「한글풀이」 노래는 한글 자음의 운(韻)을 먼저 띄운 다음, 그 운에 맞추어 사설이 구성된다.
언어유희요 (言語遊戱謠)
「언어유희요(言語遊戱謠)」는 한글, 숫자, 지명, 음식 등의 풀이를 위주로 진행되는 노래이다. 예를 들어, 「달풀이」는 달 이름 첫 글자를 따서 엮어간다. 「떡타령」에서는 떡의 명칭이나 특징이 나열되기도 하고, 열두 달과 그에 맞는 떡이 노래되기도 한다. 「한글풀이」 노래는 한글 자음의 운(韻)을 먼저 띄운 다음, 그 운에 맞추어 사설이 구성된다.
「원정요(怨情謠)」는 여성(女性) 화자(話者)의 저주, 원망이 주된 내용인 시집살이 노래이다. 며느리 화자(話者)가 시집에서 겪는 갈등과 어려움이 주로 노래된다. 「원정요(怨情謠)」에 해당하는 민요는 「이 선달네 맏딸 아기」, 「첫날 밤에 죽은 신랑」, 「후실 장가 들다 죽은 남편」, 「깨끼적삼 찢은 시누이」 등이 있다.
원정요 (怨情謠)
「원정요(怨情謠)」는 여성(女性) 화자(話者)의 저주, 원망이 주된 내용인 시집살이 노래이다. 며느리 화자(話者)가 시집에서 겪는 갈등과 어려움이 주로 노래된다. 「원정요(怨情謠)」에 해당하는 민요는 「이 선달네 맏딸 아기」, 「첫날 밤에 죽은 신랑」, 「후실 장가 들다 죽은 남편」, 「깨끼적삼 찢은 시누이」 등이 있다.
유희요는 사람들이 놀면서 부르는 노래다. 놀이 시기 및 성격에 따라 세시유희요(歲時遊戲謠)와 일상유희요(日常遊戲謠)로 나눌 수 있다. 세시유희요는 그네 뛰는 소리, 널뛰는 소리, 윷놀이하는 소리, 줄다리기하는 소리 등이 있다. 일상유희요는 장기노래, 화투노래, 투전노래 등의 도구유희요, 쾌지나칭칭나네, 강강술래소리, 월월이청청소리 등의 무용유희요, 한글뒤풀이노래, 숫자풀이노래, 천자풀이노래 등의 언어유희요로 나뉜다.
유희요 (遊戱謠)
유희요는 사람들이 놀면서 부르는 노래다. 놀이 시기 및 성격에 따라 세시유희요(歲時遊戲謠)와 일상유희요(日常遊戲謠)로 나눌 수 있다. 세시유희요는 그네 뛰는 소리, 널뛰는 소리, 윷놀이하는 소리, 줄다리기하는 소리 등이 있다. 일상유희요는 장기노래, 화투노래, 투전노래 등의 도구유희요, 쾌지나칭칭나네, 강강술래소리, 월월이청청소리 등의 무용유희요, 한글뒤풀이노래, 숫자풀이노래, 천자풀이노래 등의 언어유희요로 나뉜다.
의식요(儀式謠)는 여러 가지 의식을 치르는 과정에서 부르는 노래이다. 구연 목적 및 상황에 따라 세시의식요(歲時儀式謠), 장례의식요(葬禮儀式謠), 신앙의식요(信仰儀式謠)로 나뉜다. 세시의식요는 한 해 중 주요 절기나 명절에 행하는 의식에서, 장례의식요는 사람이 죽어 장례 의식을 치르는 과정에서, 그리고 신앙의식요는 불교(佛敎), 무속(巫俗), 속신(俗信) 등의 의례에서 구연된다.
의식요 (儀式謠)
의식요(儀式謠)는 여러 가지 의식을 치르는 과정에서 부르는 노래이다. 구연 목적 및 상황에 따라 세시의식요(歲時儀式謠), 장례의식요(葬禮儀式謠), 신앙의식요(信仰儀式謠)로 나뉜다. 세시의식요는 한 해 중 주요 절기나 명절에 행하는 의식에서, 장례의식요는 사람이 죽어 장례 의식을 치르는 과정에서, 그리고 신앙의식요는 불교(佛敎), 무속(巫俗), 속신(俗信) 등의 의례에서 구연된다.
자장가는 아기를 재울 때 부르는 노래다. 자장가 가창자들은 아기가 편안히 잠들고,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노래로 표현한다.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자장가 사설 중심으로 구성된 자료들도 있고, 가창자의 개인적인 심회가 담긴 노래들도 있다. 율격은 2음보격이 대표적이고, 수사법은 반복법·직유법·나열법·대구법 등이 주로 활용된다.
자장가 (자장歌)
자장가는 아기를 재울 때 부르는 노래다. 자장가 가창자들은 아기가 편안히 잠들고,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노래로 표현한다.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자장가 사설 중심으로 구성된 자료들도 있고, 가창자의 개인적인 심회가 담긴 노래들도 있다. 율격은 2음보격이 대표적이고, 수사법은 반복법·직유법·나열법·대구법 등이 주로 활용된다.
정선아리랑은 1971년 강원도 무형문화재(현, 무형유산) 1호로 지정된 강원도 정선지역에서 전래하는 향토민요 아라리이다. 긴 아라리·자진 아라리·엮음 아라리로 구성되는데, 긴 아라리는 여러 사람이 돌아가면서 노래한다. 자진 아라리는 선후창 방식으로 노래하며, 주로 모를 심거나 밭을 맬 때 부른다. 엮음 아라리는 앞부분에서 긴 가사를 촘촘히 엮어 부르고, 후반부의 선율은 긴 아라리와 같다.
정선아리랑 (旌善아리랑)
정선아리랑은 1971년 강원도 무형문화재(현, 무형유산) 1호로 지정된 강원도 정선지역에서 전래하는 향토민요 아라리이다. 긴 아라리·자진 아라리·엮음 아라리로 구성되는데, 긴 아라리는 여러 사람이 돌아가면서 노래한다. 자진 아라리는 선후창 방식으로 노래하며, 주로 모를 심거나 밭을 맬 때 부른다. 엮음 아라리는 앞부분에서 긴 가사를 촘촘히 엮어 부르고, 후반부의 선율은 긴 아라리와 같다.
『조선구전민요집(朝鮮口傳民謠集)』은 1933년 김소운(金素雲)이 발간한 우리나라 최초의 민요 자료집이다. 사설의 표기는 현지 발음에 충실하고자 하였고 사설 한편 한편마다 순서에 따라 일련번호를 붙였다. 동요(童謠)의 경우 부르는 동기를 간단하게 해설하였다. 책 말미에는 자료의 첫 어절을 가나다순으로 배열하여 활용하기 수월하게 하였다.
조선구전민요집 (朝鮮口傳民謠集)
『조선구전민요집(朝鮮口傳民謠集)』은 1933년 김소운(金素雲)이 발간한 우리나라 최초의 민요 자료집이다. 사설의 표기는 현지 발음에 충실하고자 하였고 사설 한편 한편마다 순서에 따라 일련번호를 붙였다. 동요(童謠)의 경우 부르는 동기를 간단하게 해설하였다. 책 말미에는 자료의 첫 어절을 가나다순으로 배열하여 활용하기 수월하게 하였다.
「찬불요(讚佛謠)」는 부처의 자비(慈悲)와 공덕(功德)을 찬양한 노래이다. 민간에 불교가 널리 전파되면서 불교에 친숙한 이들이 「찬불요」를 부르게 되었다. 기존 「회심곡(回心曲)」을 차용한 형태, 불교 귀의 및 부처 공양 의지를 표현한 형태, 기존 「찬불요」의 성격을 유지하되 유흥을 가미한 형태 등이 있다.
찬불요 (讚佛謠)
「찬불요(讚佛謠)」는 부처의 자비(慈悲)와 공덕(功德)을 찬양한 노래이다. 민간에 불교가 널리 전파되면서 불교에 친숙한 이들이 「찬불요」를 부르게 되었다. 기존 「회심곡(回心曲)」을 차용한 형태, 불교 귀의 및 부처 공양 의지를 표현한 형태, 기존 「찬불요」의 성격을 유지하되 유흥을 가미한 형태 등이 있다.
풍소요(諷笑謠)는 아이들이 재미 삼아 남을 놀리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놀리는 대상과 원인에 따라 아이의 외모를 놀리는 노래, 아이의 행위를 놀리는 노래, 그리고 성인을 놀리는 노래로 나눌 수 있다. 주요 노래로는 「곰보 놀리는 노래」, 「빡빡머리 아이 놀리는 노래」, 「코흘리개 놀리는 노래」, 「방귀 뀐 아이 놀리는 노래」, 「이 빠진 아이 놀리는 노래」, 「오줌싸개 놀리는 노래」 등이 있다.
풍소요 (諷笑謠)
풍소요(諷笑謠)는 아이들이 재미 삼아 남을 놀리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놀리는 대상과 원인에 따라 아이의 외모를 놀리는 노래, 아이의 행위를 놀리는 노래, 그리고 성인을 놀리는 노래로 나눌 수 있다. 주요 노래로는 「곰보 놀리는 노래」, 「빡빡머리 아이 놀리는 노래」, 「코흘리개 놀리는 노래」, 「방귀 뀐 아이 놀리는 노래」, 「이 빠진 아이 놀리는 노래」, 「오줌싸개 놀리는 노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