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암유고 ()

구암유고
구암유고
유교
문헌
1640년, 문신 한백겸의 산문을 엮어 간행한 문집.
문헌/고서
편찬 시기
1640년
간행 시기
1640년
저자
한백겸(韓百謙)
편자
한흥일(韓興一)
권책수
2권 1책
권수제
구암유고(久菴遺稿)
판본
목판본
표제
구암유고(久菴遺稿)
소장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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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구암유고』는 1640년 문신 한백겸의 산문을 엮어 간행한 문집이다. 한백겸의 아들 한흥일이 1640년에 편집 · 간행했다. 2권 1책의 목판본으로 권수에 이식의 서문이 있으며, 설·서·기·소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정의
1640년, 문신 한백겸의 산문을 엮어 간행한 문집.
저자 및 편자

한백겸(韓百謙: 1552~1615)의 본관은 청주(淸州)이며, 자는 명길(鳴吉), 호는 구암(久菴)이다. 1579년(선조12) 생원시에 합격했으나 부친상과 조모상을 당한 이후로 과거 공부를 포기하고 1615년(광해군7) 서울 물이촌(勿移村)에서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학문과 강학에 매진했다.

서지사항

현전하는 『구암유고(久菴遺稿)』는 초간본이 유일하다. 모두 2권 1책의 목판본으로,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편찬 및 간행 경위

저자의 아들 한흥일(韓興一)이 전주부윤(全州府尹) 재임 시, 병자호란으로 소실된 저자의 유고를 복구하기 위해 정경세(鄭經世) 등이 보유한 저자의 유고를 수습했다. 이후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고, 이식(李植)에게 서문을 받은 뒤 목판본으로 최종 간행했다.

구성과 내용

상권 16편, 하권 7편 총 23편의 산문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체별로 구분하면 상권에는 논설류(論說類) 8편, 서발류(序跋類) 5편, 잡기류(雜記類) 2편, 증서류(贈序類) 1편이 수록되어 있고, 하권에는 주의류(奏議類) 3편, 전장류(傳狀類) 4편이 수록되어 있다.

이외에 저자가 직접 제작한 도해(圖解)와 이에 대한 다른 사람의 글이 함께 수록된 경우도 있다. 「기전유제설(箕田遺制說)」의 「기전도(箕田圖)」, 「심의설(深衣說)」의 「심의도(深衣圖)」, 「사단칠정설(四端七情說)」의 「사단칠정도(四端七情圖)」와 같은 도해를 비롯해 「기전유제설」의 「기전도」에 대해 유근(柳根: 15491627)이 논평한 「기전도설발(箕田圖說跋)」과 허성(許筬: 15481612)의 「기전도설후어(箕田圖說後語)」가 있다.

한편, 전장류 4편 가운데 2편은 저자가 조부인 한여필(韓汝弼)과 매제인 홍적(洪迪)에 대해 쓴 행장이며, 나머지 2편은 부친과 교유한 이지남(李至男)과 그의 처 정씨(鄭氏)에 대해 쓴 행장이다.

참고문헌

원전

『구암유고(久菴遺稿)』

논문

권진옥, 「구암 한백겸의 산문 세계 일고」(『운곡논총』 16, 운곡학회, 2024)
지금완, 『한백겸의 『구암유고』 역주』(성균관대학교 박사 학위 논문, 2015)
지금완, 「구암 한백겸의 방령 심의설 연구: 조선시대 심의설과 대비하여」(『한문고전연구』 29, 한국한문고전학회, 2014)

인터넷 자료

관련 미디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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