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시대, 종친부, 돈녕부, 훈련원에 두었던 정3품 당상관.
설치 목적
임무와 직능
훈련원 장관은 당상관인 정2품의 지사(知事)이지만 겸직이어서 실제 관리는 도정이 맡았다. 훈련원 도정은 대사성에 비견될 정도로 중요하였다. 이는 훈련원이 무과 급제자들이 권지로 처음 근무하는 관서이기도 하였기 때문이다.
종친부와 돈녕부의 도정은 예우직이었다. 종친부 도정은 정3품 당하관인 정(正)이 승진하는 관직이었다. 정은 세자의 증손자들, 대군의 손자들, 왕자군의 아들들에게 제수하는 예우직이었다.
돈녕부 도정은 관직이 없던 왕비의 부친에게 처음 제수하는 관직이었다. 왕비의 부친은 보통 돈녕부의 최고 관직인 정1품의 영돈녕부사(領敦寧府事)에 제수되는데 관직이 없는 상황에서 처음부터 1품직을 수여할 수 없기 때문에 우선 도정을 수여한 뒤 승진시켰다.
변천사항
참고문헌
원전
- 『경국대전(經國大典)』
- 『대전회통(大典會通)』
- 『속대전(續大典)』
- 『육전조례(六典條例)』
-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
논문
- 박홍갑, 「조선초기 훈련원의 위상과 기능」(『사학연구』 67, 한국사학회, 2002)
- 박홍갑, 「조선시대 군사훈련기구 훈련원의 성립과정과 역할」(『군사』 43, 국방부군사편찬연구소, 2001)
- 신명호, 「조선초기 왕실 편제에 관한 연구: ‘의친제’의 정착을 중심으로」(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00)
- 남지대, 「조선초기 예우아문의 성립과 정비」(『동양학』 24-1,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1994)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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