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후기에 건립되어,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에 있는 영양남씨 관련 주택.
건립 경위
변천
형태와 특징
이 고택의 행랑채는 대청 정면 중앙의 대문간을 중심으로 좌측에 도장과 외양간으로 구성되어 있고, 사랑채는 대문간 우측 2칸 규모의 사랑방과 사랑방 후면 1간 규모의 책방으로 구성하여 상방의 아궁이간과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사랑채는 책방 우측으로 1칸 규모의 빈소방과 2칸 규모의 사랑마루가 일렬로 자리하고 있다. 안채 기둥 상부는 보아지를 끼운 민도리 방식으로 짜여 있고, 가구는 3량이다. 지붕은 홑처마 맞배지붕을 기본으로 한, 서산각의 지붕인데, 남측으로 도출한 사랑마루의 지붕은 팔작지붕이다.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1칸인데, 정면에 툇마루를 꾸며 놓았고, 내부는 맨바닥 구조로 마감하였다. 기둥 상부의 공포는 내외 끝을 거추장스럽지 않고 간략한 익공재(翼工材)를 이용한, 초익공(初翼工) 방식으로 짰고, 가구는 3량이다. 지붕은 처마 끝을 홑처마로 구성하고 한식 기와를 올린 맞배지붕이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영덕군, 『영덕군향토사』(1992)
기타 자료
- 문화재청, 「영덕 괴시 마을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고시」(2021)
- 경상북도, 「영양남씨 괴시파 종택 문화재대장」(2022)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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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제사를 지내는 몸채의 방.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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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건물이나 시설물이 허물어진 곳에 다시 그와 같은 형식으로 지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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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부녀자가 거처하는 방.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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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기둥머리에 끼워 보의 짜임새를 보강하는 짧은 부재(部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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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모가 나게 만든 도리. ⇒규범 표기는 ‘납도리’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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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건물의 모서리에 추녀가 없이 용마루까지 측면 벽이 삼각형으로 된 지붕.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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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위 절반은 박공지붕으로 되어 있고 아래 절반은 네모꼴로 된 지붕.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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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촛가지 하나로 꾸민 공포.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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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있는 전통 마을. 고려 말의 학자 이색의 탄생지로, 조선 인조 때 영양 남씨가 정착하면서 영양 남씨 집성촌이 되었다. 조선 후기 영남 지역 사대부들의 주택 양식을 간직하고 있는 전통 가옥들이 보존되어 있으며, 격년제로 ‘목은 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우리나라 국가 민속 문화재로, 국가 민속 문화재 정식 명칭은 ‘영덕 괴시 마을’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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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1
: 땅의 생긴 모양이나 형세.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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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2
: 옛날에 지은, 오래된 집.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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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3
: 사랑으로 쓰는 집채.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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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4
: 조상의 신주(神主)를 모셔 놓은 집.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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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5
: 삼문(三門) 가운데 좌우에 달린 작은 문. 동협문, 서협문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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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6
: 위치상으로 등 쪽의 면.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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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7
: 창문 위 또는 벽의 위쪽 사이에 가로지르는 인방. 창이나 문틀 윗부분 벽의 하중을 받쳐 준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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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8
: 집 안의 칸이 막히지 아니하고 서로 통하여 하나로 된 것.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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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9
: 처마 끝의 무게를 받치기 위하여 기둥머리에 짜 맞추어 댄 나무쪽.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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