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후기, 「영조어진」, 『기사경회첩』 등을 그린 화가.
가계 및 인적사항
주요 활동
초상화에 뛰어나 1744년 영조 어진(御眞) 도사(圖寫)에 주관화사(主管畵師)로 참여했다. 소론의 영수 윤증(尹拯)이 후학을 양성한 유봉정사(酉峰精舍) 영당(影堂)에 봉안된 변량(卞良) 필 「윤증초상」[1711]을 이모(移模)하기도 했다. 1745년에는 장득만 · 정홍래(鄭弘來) · 조창희(趙昌禧)와 함께 전년 9월에 영조가 기로소(耆老所)에 입소한 것을 기념하는 『기사경회첩(耆社慶會帖)』 제작에 참여했다. 1748년 숙종 어진 모사(摸寫) 때 다시 주관화사로 뽑혀 장득만 · 진응회(秦應會) · 김희성(金喜誠) · 함세휘(咸世輝) · 정홍래 · 박태환(朴泰煥) 등과 함께 작업했다. 사천현감을 지냈으며, 평안도 등에 첨사(僉使)로 파견되기도 했다.
참고문헌
단행본
- 박정혜, 『영조 대의 잔치 그림』(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2013)
- 『한국역대서화가사전』(국립문화재연구소, 2011)
논문
- 김양수, 「조선후기 중인집안의 활동 연구(하)」(『실학사상연구』 2, 역사실학회, 1992)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