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읍지급지도서 ()

함평군읍지급지도서
함평군읍지급지도서
인문지리
문헌
1899년, 전라남도 함평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
이칭
이칭
광무삼년칠월 일함평군읍지급지도서(光武三年七月 日咸平郡邑誌及地圖書), 함평읍지(咸平邑誌)
문헌/고서
편찬 시기
1899년
저자
전라남도 함평군(咸平郡)
권책수
1책 16장
권수제
함평읍지(咸平邑誌)
판본
필사본
표제
광무삼년칠월 일함평군읍지급지도서(光武三年七月 日咸平郡邑誌及地圖書)
소장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함평군읍지급지도서』는 1899년 전라남도 함평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이다. 읍지상송령에 따라 편찬하였다. 1책 16장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읍지 첫머리에 채색 지도 1장을 첨부하였다. 19세기 후반 함평군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읍지로, 분량은 적지만 물산과 인물 등의 통계적 숫자까지 정확하게 기재하였다.

정의
1899년, 전라남도 함평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
저자 및 편자

『함평군읍지급지도서(咸平郡邑誌及地圖書)』는 전라남도 함평군(咸平郡)에서 편찬하였다.

서지사항

1책 16장의 필사본이다. 크기는 세로 35.6㎝, 가로 24㎝이다. 장정은 주1이다. 표지 재질은 황지(黃紙), 본문 재질은 주2이다. 표제는 ‘광무삼년칠월 일함평군읍지급지도서(光武三年七月 日咸平郡邑誌及地圖書)’이고, 권수제는 ‘함평읍지(咸平邑誌)’이다.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주3이다.

편찬 및 간행 경위

대한제국 출범 이후 지방행정 정보를 새롭게 확보하는 과정에서 추진된 읍지상송령(邑誌上送令)에 따라 편찬하였다. 표제 ‘광무삼년칠월 일함평군읍지급지도서’를 통해 1899년(광무 3)에 제작하였음을 알 수 있다. 책의 크기와 종이 재질, 판식 등이 같은 해에 편찬된 다른 읍지와 비슷하며, 대한제국기 의정부(議政府) 참사관실(參事官室) 인장이 찍힌 점도 그러하다.

구성과 내용

읍지상송령의 목적에 따라 1장[2면]의 채색 지도를 앞부분에 첨부하였다. 수록 항목은 건치연혁(建置沿革), 각면, 도리(道里), 공해(公廨), 성지(城池), 제언방축보통(堤堰坊築洑桶), 장시(場市), 교량(橋梁), 진도(津渡), 사우, 원사, 사찰, 산천, 누대, 봉수(烽燧), 관애(關阨), 형승(形勝), 결총(結摠), 호총(戶總), 환총(還摠), 군총(軍總), 진공, 상납, 물산(物産), 읍선생(邑先生), 인물, 문과, 무과, 음직(蔭職), 생진(生進), 충효, 정열, 고적 순으로 구성하였다. 『호남읍지(湖南邑誌)』와 비교하면 군명(郡名)과 관직(官職), 풍속(風俗), 창고(倉庫), 역원(驛院), 전세(田稅), 균세조(均稅條) 등의 항목이 빠져 있다.

의의 및 평가

19세기 후반 함평군의 연혁과 인문지리, 행정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읍지이다. 분량은 적지만 물산과 인물 등의 통계적 숫자까지 정확하게 기재하였다.

참고문헌

원전

『함평군읍지급지도서(咸平郡邑誌及地圖書)』
『함평현읍지(咸平縣邑誌)』)
『호남읍지(湖南邑誌)』
『호남지(湖南誌)

단행본

이재두, 『조선후기 읍지편찬의 계보』(민속원, 2023)
『한국지리지총서: 읍지 1~20』(아세아문화사, 1982~1986)

논문

이재두, 「19세기 후반 조선왕조의 읍지 편찬」(『조선시대사학보』 103, 조선시대사학회, 2022)
김태웅, 「근대개혁기 전국지리지의 기조와 특징: 규장각 소장 읍지를 중심으로」(『규장각』 43,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2013)
정대영, 「1899년 전국읍지상송령과 읍지편찬 연구」(『서지학보』 38, 한국서지학회, 2011)
양보경, 김경란, 「일제 식민지 강점기 읍지의 편찬과 그 특징」(『응용지리』 22, 성신여자대학교 한국지리연구소, 2001)
배성우, 「18세기 전국지리지 편찬과 지리지 인식의 변화」(『한국학보』 22-4, 일지사, 1996)
양보경, 「조선시대 읍지의 성격과 지리적 인식에 관한 연구」(서울대학교 박사 학위 논문, 1987)

인터넷 자료

주석
주1

책을 만들 때, 다섯 군데를 바늘로 꿰어 실로 묶는 전통적인 제본 방식.

주2

닥나무의 껍질을 원료로 하여 만든 종이. 우리말샘

주3

청구기호: 규 10809.

관련 미디어 (3)
집필자
박미선(전남대 HK교수,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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