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읍지급지도서』는 1899년 전라남도 함평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이다. 읍지상송령에 따라 편찬하였다. 1책 16장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읍지 첫머리에 채색 지도 1장을 첨부하였다. 19세기 후반 함평군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읍지로, 분량은 적지만 물산과 인물 등의 통계적 숫자까지 정확하게 기재하였다.
『함평군읍지급지도서(咸平郡邑誌及地圖書)』는 전라남도 함평군(咸平郡)에서 편찬하였다.
1책 16장의 필사본이다. 크기는 세로 35.6㎝, 가로 24㎝이다. 장정은 주1이다. 표지 재질은 황지(黃紙), 본문 재질은 주2이다. 표제는 ‘광무삼년칠월 일함평군읍지급지도서(光武三年七月 日咸平郡邑誌及地圖書)’이고, 권수제는 ‘함평읍지(咸平邑誌)’이다.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주3이다.
읍지상송령의 목적에 따라 1장[2면]의 채색 지도를 앞부분에 첨부하였다. 수록 항목은 건치연혁(建置沿革), 각면, 도리(道里), 공해(公廨), 성지(城池), 제언방축보통(堤堰坊築洑桶), 장시(場市), 교량(橋梁), 진도(津渡), 사우, 원사, 사찰, 산천, 누대, 봉수(烽燧), 관애(關阨), 형승(形勝), 결총(結摠), 호총(戶總), 환총(還摠), 군총(軍總), 진공, 상납, 물산(物産), 읍선생(邑先生), 인물, 문과, 무과, 음직(蔭職), 생진(生進), 충효, 정열, 고적 순으로 구성하였다. 『호남읍지(湖南邑誌)』와 비교하면 군명(郡名)과 관직(官職), 풍속(風俗), 창고(倉庫), 역원(驛院), 전세(田稅), 균세조(均稅條) 등의 항목이 빠져 있다.
19세기 후반 함평군의 연혁과 인문지리, 행정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읍지이다. 분량은 적지만 물산과 인물 등의 통계적 숫자까지 정확하게 기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