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제1대 국왕 태조의 어머니인 의혜왕후 영흥최씨의 능.
건립 경위
1387년 이색이 지은 「전주이씨 이거삭방이래분묘기(全州李氏 移居朔方以來墳墓記)」에 따르면 1387년에 이자춘의 묘 아래에 영흥최씨의 묘가 있었다고 한다. 이로 미루어 환조 정릉(定陵)과 의혜왕후 화릉은 처음 조영 시부터 상하 배치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조선 건국 뒤 왕릉에 준해 석물(石物)들이 갖추어졌음을 알 수 있다.
변천
형태와 특징
정릉과 화릉 정자각은 능 아래 80보, 홍살문은 정자각 남쪽 100보, 신도비는 정자각 서쪽 250보, 사지기비(四至記碑)는 정자각 서쪽 60보, 재실은 신도비 서북쪽 20보에 있다.
금석문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북로능전지(北路陵殿志)』
- 『춘관통고(春官通考)』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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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무덤 앞에 세우는, 돌로 만들어 놓은 여러 가지 물건. 석인(石人), 석수(石獸), 석주, 석등, 상석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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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능(陵) 앞에 세우는 문관(文官)의 형상으로 깎아 만든 돌. 도포를 입고 머리에는 복두(幞頭)나 금관을 쓰며 손에는 홀(笏)을 든 공복(公服) 차림을 하고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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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조선 시대에,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홍패를 받을 때 쓰던 관(冠). 사모같이 두 단(段)으로 되어 있으며, 위가 모지고 뒤쪽의 좌우에 날개가 달려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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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능(陵)을 보호하기 위하여 능의 위쪽 둘레에 병풍처럼 둘러 세운 긴 네모꼴의 넓적한 돌. 겉에 12신(神)이나 꽃무늬 따위를 새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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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왕릉이나 무덤 앞에 세워 놓은, 돌로 만든 양 모양의 조각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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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왕릉이나 큰 무덤 주위에 돌로 만들어 세운 호랑이.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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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왕릉 따위의 앞에 돌로 만들어 세워 놓은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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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능(陵) 앞에 세우는 무관(武官) 형상으로 만든 돌. 능 앞 셋째 줄의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하나씩 세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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