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시와 소설》은 1936년 창문사에서 이상·김기림 등이 순수문학을 지향한 ‘구인회’ 활동의 일환으로 창간한 잡지이다. ‘구인회’는 경향문학을 부정하고 순수문학의 옹호를 취지로 발족했으나, 이후 문명사회 비판이라는 모더니즘적 지향을 보였다. 이 잡지에는 1936년 당시 ‘구인회’ 회원인 이상·박태원·이태준·김기림·정지용·김유정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권두언 성격의 글인 김기림의 「걸작에 대하여」가 첫 번째 자리를 장식했다. 이상이 1936년 10월 일본으로 간 후 ‘구인회’ 활동 자체가 유명무실해지면서 2호는 나오지 못했다.
정의
1936년에, 창문사에서 이상·김기림 등이 순수 문학을 지향한 구인회 활동의 일환으로 창간한 잡지.
개설
편찬/발간 경위
서지적 사항
내용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식민지 근대성과 소설의 양식』(박헌호, 소명출판, 2004)
- 『한국 모더니즘 문학 연구』(서준섭, 일지사, 1988)
- 『이상연구』(김윤식,문학사상사, 1987)
- 『구인회 만들 무렵』(조용만,정음사, 1984)
- 「구인회 연구」(현순영, 고려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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