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개항기에, 치마폭을 이어 통으로 만든 치마.
연원
변천 및 현황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에는 신생활 장려 추진회에서 통치마를 장려하였다. “남자는 노-타이샤쓰, 여자는 통치마!”라고 하여 여름 복장의 기준을 마련하였다. 통치마와 함께 동정과 깃을 생략한 적삼을 간이복으로 제안하였다. 6 · 25 전쟁 때 부산에서 구호품과 밀수품이 성행하면서 비로도로 만든 통치마가 멋쟁이의 상징이 되었다. 농촌의 아주머니들도 나들이할 때에는 양단 저고리에 비로도 치마를 입었다. 1950년대 중반에는 벨벳이 고급 옷감으로 귀하게 여겨져 혼수용 벨벳 치마가 유행하였다. 한편, 어린이용 치마는 대부분 통치마로 되어 있어서 활동하기에 매우 편리하여 현재까지도 대부분 통치마로 제작된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유수경, 『한국여성양장변천사』(일지사, 1990)
- 국사편찬위원회 편, 『옷차림과 치장의 변천』(두산동아, 2006)
논문
- 남윤숙, 『한국여성복식제도의 변천과정 연구』(세종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989)
- 윤양노, 「1950년대 사회풍조와 한복 착용에 관한 연구」(『민속학연구』 25, 국립민속박물관, 2009)
- 최은수, 「우리옷을 밀어낸 양장과 양복」(『옷차림과 치장의 변천』, 두산동아, 2006)
인터넷 자료
- 국사편찬위원회(http://contents.history.go.kr/front)
- 한국민속문화대백과사전(http://encykorea.aks.ac.kr)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