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요질은 조선시대 이래, 상례 때 허리에 두르는 띠이다. 1970년 5월 이해상 내외가 영친왕 이은의 장례 때 허리에 둘렀던 요질이 가장 대표적이다. 이것은 삼끈 두 가닥을 꼬아서 만드는 것으로 참최는 저마(苴麻), 재최 이하는 무마(牡麻), 소공 · 시마는 조마(澡麻)를 사용하며 이는 수질의 제도와 동일하다. 영친왕의 재종질인 이해상과 신계완의 딸이자 경기여고 졸업생인 이남주가 이해상 내외의 상복을 경기여고 경운박물관에 기증하였고, 여기에 요질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현존하는 희귀한 전통 상복 유물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가치가 있다.
정의
조선시대 이래, 상례 때 허리에 두르는 띠.
연원
형태 및 용도
이해상 요질의 길이는 125㎝이고, 신계완 요질의 길이는 122㎝이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사례편람(四禮便覽)』
- 『증보사례편람(增補四禮便覽)』
단행본
- 강순제 외 8인, 『한국복식사전』(민속원, 2015)
논문
- 이영주, 『조선시대 국상 복제 연구』(동덕여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9)
- 조우현, 『조선시대 상복에 관한 연구』(숙명여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989)
- 조우현·김혜경·동준희·박민재, 「『사례편람』에 기초한 남자 상복의 고증 제작에 관한 연구」(『복식』 66-8, 한국복식학회, 2016)
인터넷 자료
- 국가유산청(http://www.khs.go.kr)
- 국립민속박물관(https://www.nfm.go.kr)
- ‘영친왕 서거’(『대한뉴스』 제776호, 1970.05.09.)(http://www.ehistory.go.kr/page/pop/movie_pop.jsp?srcgbn=KV&mediaid=1011&mediadtl=6285)
기타 자료
- 『경향신문』(1970.05.09.)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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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발인할 때에, 문 앞에서 지내는 제사.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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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장사를 지낸 후 세 번째 지내는 제사. 흔히 가족들이 성묘를 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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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어버이의 삼년상을 마침.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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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조선 헌종 13년(1847)에 지은 전각. 후궁 김씨를 위해서 지었다 하며 이방자(李方子) 여사가 거처한 곳이기도 하다. 창덕궁과 창경궁 경계에 위치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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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옷, 그릇, 기구 따위의 한 벌. 또는 그 전부.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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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육촌 형제의 아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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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둥치의 밑부분.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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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무명이나 모시, 명주 따위가 잿물에 삶겨 희고 부드럽게 되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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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잿물에 삶아 희고 부드럽게 만든 삼 껍질.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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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쐐기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원줄기는 1~2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으로 끝이 꼬리처럼 약간 길고, 잎의 뒷면에는 흰 털이 빽빽이 나 있다. 여름 가을로 누런색의 잔꽃이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줄기의 껍질에서 섬유를 뽑아 여름 옷감, 선박의 밧줄, 어망 따위를 만든다. 밭에서 재배한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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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1
: 일가로서 유복친 안에는 들지 아니하는 일가붙이.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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